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충청남도 농아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 장애인체육회와 충남 농아인스포츠연맹, 충남 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충남 14개 시·도에서 선수 750명, 임원 및 관계자 250명 등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육상, 탁구, 배드민턴, 볼링, 게이트볼, 슐런, 한궁 등 7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종합우승은 천안시, 2위는 당진시, 3위는 논산시가 차지했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충남 농아인 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체육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7일 우강면에서 전국 최대규모의 제2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 준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제2통합 미곡종합처리장은 당진의 8개 지역농협(합덕,신평,우강,석문,고대,면천,대호지,정미)이 공동 참여하여, 당진시농협쌀공동조합법인이 운영하게 된다.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설이 준공되기까지 국비와 지방비 231억 원이 투입되었고, 부지면적 29,302㎡ 건축면적 7,128㎡으로 시설규모 가공시설 시간당 백미 5톤 3라인, 건조시설 30톤 10기, 저장시설 500톤 12기를 갖추고 있으며, 일 120톤의 백미를 가공할 수 있는 전국 최대규모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곳을 당진쌀 판매 거점 단일화와 규모화하여, 전국 쌀시장 주도권 확보 및 당진쌀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당진시(시장 오성환) 신평면에 위치하고 있는 충남의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가 ‘복고풍’이라고도 불리는 레트로 감성을 충족시킬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1983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삽교호 관광지는 1979년 축조된 3.2km에 이르는 삽교천방조제를 중심으로 바다방향인 서쪽에는 바다공원, 함상공원, 놀이동산, 전망데크, 야외공연장 등이 있으며 호수방향인 동쪽에는 호수공원, 체육공원, 물놀이장, 자전거 터미널, 서커스장 등 볼거리, 놀거리가 풍부해 매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함상공원에 배치된 낡은 퇴역군함 2척과 삽교호 놀이동산에 있는 대관람차가 유명하며 대관람차의 경우 ‘대관람차 논두렁뷰’ 라는 애칭까지 붙어 최근 레트로 관광 열풍을 이끌고 있다. 또한 삽교호 주변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분위기 있는 카페가 많으며 삽교호관광지에는 150여 개의 음식점과 수산물 도매시장이 입점해 있어 천혜의 서해바다에서 공급되는 싱싱한 각종 해산물을 언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공공화장실의 안전한 사용환경 구축에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당진시는 5월까지 당진시가 설치 및 관리하고 있는 공중화장실 16개소에 안심벨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안심벨 구비 화장실이 기존 61개소에서 77개로 늘어났다. 안심벨 시스템은 버튼을 누르거나 “사람 살려”를 외치면 시 통합관제센터와 양방향 음성통화가 연결되어, 신속한 현장 상황 전달이 가능해 각종 범죄 발생 등의 위급상황에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당진시는 오는 7월 공중화장실에 대해 안전시설 설치 의무화를 명시한 공중화장실법 시행을 개정하는 등 한발 앞선 정책 추진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김진호 당진시 자원순환과장은 “하반기에는 안심벨 10여 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안심벨 설치가 범죄 우려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 불안이 해소되고 공공화장실 범죄에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일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공직사회의 적응을 돕고 더 나아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에는 인공지능에 대해 활발하게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승민 강사가 나섰으며 ‘AI 대화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의 등장과 현황, 최근 유행하는 인공지능 소개, 챗GPT 주의사항 안내, 챗 GPT 활용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행정업무 특성상 다루게 되는 개인정보 등 민감 정보를 챗 GPT를 활용해 다루게 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강조하며 인공지능을 비판적으로 사용해야 함을 당부했다. 김종현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은 단점도 있는 반면에 그 효용이 무궁무진 하다”며 “4차산업의 신기술을 공직에 신중히 접목시켜 행정혁신을 일궈낼 수 있...

당진시(시장 오성환) 대표적 문화유산이자 조선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흔적이 남아있는 면천읍성이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5월부터 시작된 때 이른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면천읍성 내 대숲바람길과 콩국수를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면천읍성 내 영랑효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면천읍성 대숲바람길은 면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직접 만든 공간으로 대나무의 싱싱한 푸르름과 시원한 바람, 바람결에 실려 오는 대나뭇잎의 소리를 마음껏 들이마실 수 있도록 휴게공간 등도 설치되어 있어 더욱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면천읍성은 성벽의 복원과 성 내에 위치한 문화시설을 통해 뉴트로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대숲바람길과 같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치매안심센터의 ‘재가 치매환자 AI 스마트 돌봄서비스’가 AI시대의 치매돌봄 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재가 치매환자 AI 스마트 돌봄서비스는 투약 알림과 인지 활동, 감성 대화, 응급 상황 SOS 요청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스피커 ‘아리아’를 활용해 365일, 24시간 비대면 안심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당진시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3년 동안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가 인지선별검사, 우울 평가, 만족도 평가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점 및 시 자체 평가를 통해 개선사항을 마련하고 반영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점과 특히 AI시대에 타 기관에서의 활용성이 높은 사업임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 주관의 2022년 치매관리사업 사례관리 운영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18일에는 경상북도 청송군치매안심센터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당진시를 방문했으며 당진...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5일 가정의 달을 맞아 당진 전통시장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당진시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아동학대가 없는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당진시와 한전(주)KPS,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당진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룰렛 돌리기, 포스트잇 붙이기 등 체험을 통해 민법상 징계권 폐지,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 ‘긍정양육 129원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캠페인을 마친 이후에는 보호 아동들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로 이동해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등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야구장 전광판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해 야구장에 찾아온 관중들에게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의 중요성을 전달하기도 했다. 문현춘 당진시 여성가족과장은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당진이 아닌 타지역에서 당진으로 출퇴근하는 관외 거주 근로자가 약 1만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설문조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바 있다. 당시 설문조사 결과 타지역 거주자가 당진에 살지 않는 이유로 정주 생활환경 부족하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55.8%로 높게 조사됐으며 타 거주지와 비교 시 교육 여건과 문화, 여가 여건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분석 결과에서는 교통, 환경, 의료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만족도가 낮았다. 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이 지난 3월 각 부서별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것을 지시한 이후 각 부서별로 사업 발굴이 진행됐다. 이후 시는 주요 개선 분야로 교육의료 서비스 확대, 여가문화 생활 활성화, 정주환경 개선, 지역활력 증진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4일 개최한 추진상황보고회에서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 4,971억 원으로 정하고 정부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보고회는 오성환 당진시장 주재로 실·국장과 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넘어가는 이달 말까지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검토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추진사업 신규사업 52건, 계속사업 120건 등 총 172건, 확보 목표액 4,971억 원의 국정과제 및 시 중장기 계획 등의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에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1,550억 원),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250억 원),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사업(500억 원),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사업(200억 원, 신평~내항간 항만진입도로건설사업(18억 원) 등 대규모 현안사업이 포함됐다. ...

당진시(시장 오성환)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센터에서 당진 농부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장 ‘당장’을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접 구입하는 기회를 통해 농가와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지는 당진 동네 농부 만나는 날 ‘당장’은 올해로 6년을 맞았다. ‘당장’에서는 마트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지역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생산자가 누구인지 알고 먹을 수 있어 식재료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시중 유통과정을 거친 농산물은 수확일로부터 4일에서 10일이 지나서야 구매가 가능하지만 ‘당장’에서는 당일 새벽에 수확하여 신선도 높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5월 23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 시 1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달에 열리는 당장에는 무농약 유러피언 샐러드 채소, 표고버섯, 화훼 등 관내 22개 농가가 참여해 다채롭...

당진시(시장 오성환)청소년재단 산하기관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청소년 학부모와 교육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차 이로운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 다툼 속 현명한 부모되기’라는 주제로 회복적 정의 운동을 교육하고 실천하는 한국평화교육훈련원(KOPI) 유지숙 부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회복적 정의란 잘못된 일이 발생했을 때 자발적으로 자신의 행동과 결과에 책임을 지고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 개념이다. 회복적 정의에 기초한 이번 강의는 아이를 건강하고 책임감있게 키우는 교육방법은 뭘까?, 갈등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게 부모와 자녀 모두를 위하는 일일까?, 갈등 속에서 부모의 회복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에 초점을 두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갈등상황 대처법, 대화법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로운 부모교육은 연 3~4회 관내 학부모 및 교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강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실제적인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