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023년 국민 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국민 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은 안전하고 편리한 탄소 중립형 친환경 공중화장실 및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당진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안전시설 및 절수기 설치를 사업계획으로 해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되었으며 건축형 13개소에 절수 1등급 대변기 설치,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스크린(칸막이 가림막) 설치 및 첨단 간이 공중화장실 20개소에 안전시설인 비상벨과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중화장실 개선으로 탄소중립은 물론 안전한 사용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사업비 55억 2,446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은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상승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무기질비료 8,659톤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12월 1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가는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비료 구매 이력 등을 조회한 뒤 할인된 가격으로 무기질비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에서 비료를 구매한 적 없거나 재배면적이 증가한 농업인도 표준시비량 등을 기준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농가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오는 28일 ‘도심 속 호수공원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당진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공청회와 찬반 설문조사 및 타 지자체의 유사 호수공원 분석 등을 거쳐 호수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 대상지 선정은 전문가의 기술적 판단을 통해 호수공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하기로 하고 당진시와 이해관계가 없는 도시계획, 조경·산림, 교통, 수자원, 환경 분야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 13명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선정과정을 언론 등에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는 28일 전문적인 논의를 거쳐 오후 4시 최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며 호수공원 대상지가 선정된 이후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및 도시관리계획(공원 조성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공정성 및 경제성 측면에서의 시민분들의 우...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농기계 사용 농가의 농업용 면세유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농기계 사용 농가 유류대 지원사업’ 접수를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당진시는 국제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농기계 사용 농가 유류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농기계 보유현황 및 경작 사실 등을 지역농협에 신고하고 면세 유류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농업법인으로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제7조 제2항에서 정한 농업기계 42종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 방법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5개월간 구입한 면세 휘발유 및 경유를 리터당 100원씩 정액으로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100만 원, 법인의 경우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당진시는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6월 16일까지 접수하던 이번 사업의 접수 기간을 오는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투명페트병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는 공동주택(아파트)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부터 시행된 후 2021년 전면적으로 확대됐으며 2022년 12월 25일까지의 계도기간이 종료돼 올해부터는 제대로 분리배출을 하지 않으면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그러나 아직 일반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이 이루어지고 있어 당진시는 이달 시민들 눈에 잘 띄는 저단형 현수막 걸이대와 재활용품 수거 차량 등에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 문구를 내걸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재활용품 교환행사에 투명페트병 품목을 추가하고 무인 회수기 2대를 추가해 총 5대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는 분리배출이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지만 상가나 개인주택의 경우에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 촉구를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2일 SK에코플랜트 등 민간 사업시행자와 신규 친환경 산업단지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 등 제반 상황의 악화로 높은 사업비가 소요되는 산업단지 조성에 참여할 건실한 민간 사업시행자 선정 등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달 SK에코플랜트 본사를 직접 방문해 간담을 나누는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추진에 성공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에는 당진시와 함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펼칠 민간 사업시행자 SK에코플랜트㈜, ㈜삼원산업개발, ㈜부자, ㈜MDM플러스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한 민간 사업시행자들은 지분 출자 참여 등 산업단지 조성에 적극 노력하고 당진시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최근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업 참여를 결정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국 최고의 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경제 규모에 맞는 국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당진세무서 승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하는 등 당진세무서 승격 추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고 20일 밝혔다. 당진시는 도시개발, 투자유치 등으로 꾸준히 증대되고 있는 당진의 세정 수요에 신속하게 대처해 납세 불편 해소와 기업 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의 ‘당진세무서’로의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세무서 당진지서가 문을 연 2010년 이래 당진시 인구는 16% 이상 증가했으며 관내 입주기업도 18% 이상 늘어나 작년 기준 예산세무서가 징수하는 세수의 80%를 당진시가 차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경제 규모에 맞는 세정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당진시는 당진세무서 승격을 위해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서명운동 결과를 행정안전부, 국세청 등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등 승격을...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3년 고택종갓집 문화재 활용사업’을 6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음을 밝혔다. 올해 처음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 고택 종갓집 문화재 활용사업은 심훈 문학창작의 산실인 고택 필경사 일원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4가지 테마의 역사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총 3회 진행 예정인 ‘상록수 계몽 클래스’는 일제강점기 농촌지역에서 활발하게 펼쳐진 브나로드 운동을 모티브로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상록수 소셜 다이닝’은 7월 15일부터 시작하여 총 3회 운영되며, 심훈의 대표 문학작품 '상록수'를 바탕으로 그 당시의 음식, 건축 등 시대적 배경을 다양하게 경험해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필경사’는 고택 필경사를 답사하며 구조 및 특징, 문화적 가치를 배우고 직접 필경사를 모형으로 만들어보는 건축 교육프로그램으로 총 3회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희망찾기 RPG...

당진시(시장 오성환)의 면천마더센터추진단(회장 임승진)은 오는 6월 17일 10시부터 15시까지 ‘면천면 로컬푸드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이번 프리마켓은 두견주, 꽈리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과 친환경 수공예품을 홍보 및 판매하고, 김치전, 부추전, 커피, 녹차 등 무료 시식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면천읍성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영우 당진시 면천면장은 “이번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면천면이 지닌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3년도 희망마을 선행사업’선정 평가에서 2개 마을(송악읍 석포1리, 순성면 백석리)이 최종 대상마을로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마을 선행사업은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에 앞서 마을 주민 스스로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각 마을은 최대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주민이 직접 수립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중 사업에 착수하게 되며, 추진 과정 중 현장점검과 평가를 통해 사업 진행이 우수한 마을에는 ‘충남형마을만들기 사업’등 타 마을사업 공모에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구체적으로 석포1리는 산책로 가꾸기와 경관 정비사업을, 백석리는 국화꽃 길 가꾸기와 백석리 두부 만들기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사업에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청룡해운관광이 지난 5월 15일부터 도비도와 대난지도를 잇는 여객선 운항을 전면 중단함에 따라 원활한 여객운송과 교통난 해소를 위하여 6월 19일(월)부터 공공형버스(행복버스)를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공형 버스(행복버스)는 여객선이 도착하는 소난지도 선착장에서 대난지도 선착장을 운행하며 민가 밀집 지역과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한다. 버스는 여객선 운행 시간표에 맞추어 하루 최소 5회 운행되며 관광객 등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증차 운행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한 성인 기준 1,600원이며, 무상교통 대상자(만 75세 이상, 장애인 등)와 할인대상자는 무상 또는 할인 이용이 가능하다. 당진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복버스 운행은 교통행정 사각대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년부터 준비하고 있었으나, ㈜청룡해운관광이 대난지도 여객선 운항을 전면 중단하고 특히, 해수욕장 개장이 다음 달에(7월 8일) 예정되어 있...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8일 당진시 보건소에서 관내 숙박업주 4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중위생 관련 법령 해설 및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소방안전교육, 친절서비스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친절하고 깨끗한 숙박환경을 조성하여, 당진시가 다시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