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 농업기술센터가 가축분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23년 축산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인 ‘고품질 자가퇴비 제조 자원화 및 유통 활성화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악취 예방과 토양환경 보호를 위해 퇴비를 살포할 때 가축분뇨가 호기성 미생물에 의해 발효‧분해돼 유기물이 안정화된 상태를 의미하는 부숙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했는지 매년 의무적으로 1~2회 검사를 받아야 해 많은 축산농가들이 퇴비 부숙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젖소는 분뇨에 유기물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부숙이 더디게 이뤄지며 퇴비량도 다른 축종에 비해 많은 편으로 트랙터로 자주 뒤집어 주는 방식의 기존 퇴비처리방식은 매우 번거롭고 효율성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당진시는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고자 고품질 자가 퇴비 제조 자원화 및 유통활성화 시범사업으로 관내 젖소 농가 2개소에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크루 수직교반방식의 가축분뇨 퇴비화 자동화시설을 설치했다. 해당 시설은 하루...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 12일 ‘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 및 2023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진시는 더욱 효율적으로 민간환경감시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해 각 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민간환경감시위원회를 통합해 운영하기로 하고 올해 1월 ‘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위원장인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3명과 위촉직 8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는 민간환경감시와 관련된 사업 계획 및 실적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정선희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협의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했던 민간환경감시사업의 추진 경과보고, 당진발전본부 민간환경감시센터 및 산업단지 민간환경감시센터의 2023년 상반기 업무추진 현황 공유,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당진시 관계자는“이번 출범한 ‘당진시 민간...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7월 11일 신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모두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도시로 2021년도 3월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당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위해 작년부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참가 학교가 늘어 31개교 2,32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장애인식 교육은 장애인에 대해 이해하는 이론교육부터, 직접 장애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각장애 체험, 전문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있는 휠체어 럭비, 인형극, 토크콘서트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유아·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것...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오염 감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당진시에는 현대제철㈜와 당진화력발전소 등 대규모 대기오염배출사업장이 밀집되어 있으며 대기환경보전법 강화로 인해 현대제철㈜의 굴뚝자동측정기기(TMS)설치 굴뚝 개소수가 2021년 24개소에서 2022년에 72개소로 증가하면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기존 5,378톤에서 10,412톤으로 늘어나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오염 감축을 통한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수소생산시설, 탄소포집‧자원시설, 저장‧부대시설 설치 등), 탄소중립기본계획 수립,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공공부문 탄소 지원사업,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삼선산 수목원, 당산생태공원 등)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20일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지정했으며 7월 11일에는 현대제철㈜, 한국동서발전 당...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1일 충남도청에서 삼웅AFT㈜, ㈜와이컴, JK첨단소재㈜, ㈜창우와 함께 총 875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웅AFT㈜는 총 250억 원을 투자해 신평면 36,364㎡ 일원에 자동차 기어류를 생산하는 냉간단조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며, ㈜와이컴은 355억 원 투자를 통해 석문국가산업단지에 23,901㎡ 규모의 반도체 SIC 링 등의 반도체설비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JK첨단소재㈜는 120억 원을 들여 아산국가산업단지에 19,933㎡ 규모의 PP, PE 소재 필름을 활용한 포장용지 공장을 증설하고 ㈜창우는 송산2 일반산업단지에 10,000㎡ 규모의 요소수 등 알카리 무기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하는 데 15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4개 기업의 고용인원은 삼웅AFT㈜ 60명, ㈜와이컴 40명, JK첨단소재㈜ 21명, ㈜창우 10명으로 총 131명 수준으로 예상되며 상당수를 당진지역에서 채용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야간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당진 경찰서에 LED 자석식 부착 경광등 568개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당진시에 따르면 농번기를 맞은 요즘 당진 관내에서 32번 국도 트랙터-오토바이 교통사고, 순성-합덕 지방도 트랙터-오토바이 교통사고, 32번 국도 트랙터-화물차 교통사고 등 야간에 트렉터 저속 운행과 식별이 어려워 야간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미등 미작동 및 미설치 트랙터, 오토바이 및 전동휠체어 뒷부분에 부착할 수 있는 LED자석식 부착 경광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당진시는 당진경찰서에 LED 자석식 부착 경광등을 전달하면서 트렉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에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 모내기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야간 트렉터 운행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야간에 트렉터를 운행하실 때는 경보등을 반드시 켜...

당진시(시장 오성환) 보건소가 해수욕장 방문 등 바다를 많이 찾게되는 여름철을 맞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7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피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패혈증으로 간질환 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에 주로 발생하며 고위험군 치명률이 40~50%로 매우 높은 급성 질환이다. 매년 5~6월에 발생하기 시작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특히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상처난 피부 바닷물 접촉 금지,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85℃ 이상 가열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4월부터 11월까지 5개 해안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브...

당진시(시장 오성혼)가 지난 6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난지도 행복 버스에 탑승 인원을 늘리는 등 개선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당진시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개인차량 없이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난지도와 소난지도를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지난 6월부터 소난지도에서 대난지도 구간을 운영하는 난지도 행복버스를 도입했다. 그러나 행복 버스가 11인승 승합차로 운행되고 있어 주말 등 관광객이 많은 날에는 탑승 인원 제한으로 인해 차량 탑승을 위한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발생했다. 당진시는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난지도 해수욕장 개장일인 8일에 맞춰 새로 구입한 25인승 중형 버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난지도 행복버스는 하절기에는 5회, 동절기에는 4회 운행되며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수시로 운행할 계획이며 버스 요금은 당진시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성인 기준 1,600원이 적용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의 도입과 개선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많이 줄어들 것...

당진시(시장 오성환) 해안에 소재한 등대가 새로운 관광지 및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국립등대박물관은 2017년부터 ‘등대 스탬프 투어’를 실시해 현재까지 주제를 달리하여 4개 코스의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당진시 소재의 등대가 최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등대가 위치한 당진시 포구 및 해안은 총 3개소로 대난지도 선착장, 장고항, 안섬포구이다. 장고항 등대는 빨간색과 하얀색 두 개의 등대를 한 번에 사진에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특히 일몰 때에는 더욱 황홀한 풍경과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안섬포구 등대와 함께 지난 2022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발표한 ‘일몰이 아름다운 서해안 등대 6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금의 형상을 닮았다고 해 ‘대금 등대’라고도 불리며 방파제 끝단에 우뚝 선 빨간 안섬포구 등대는 안섬휴양공원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이정표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비도 선착장에서...

당진시(시장 오성환) 치매안심센터가 관내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8주간 운영한 쉼터 프로그램을 성황리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당진시 치매안심센터 및 합덕분소에서 총 65명의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건강 상담 및 치유농업, 전산화 인지 재활, 자화상 그리기, 두근두근 뇌 운동 교재를 활용한 인지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인지 선별 검사, 노인 우울 척도,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등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기억력 감퇴와 우울감 변화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당진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 등 치매 환자들이 만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도 계획 중이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치매 환자에게 인지 훈련 및 치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인지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치매 환자들도 살기 좋은 당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중소기업의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 석문국가산업단지 광진화학㈜ 공장에서 화학사고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를 포함하여 금강유역환경청, 중앙119구조본부, 석문 산단 내 광진화학㈜ 등 12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당진시는 화학사고 전문 대응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연계해 그간의 대규모 사업장 위주로만 진행하던 훈련과 다르게 화학사고에 보다 취약한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의 화학사고 시나리오를 부여해 사고단계별, 시간대별, 기관별 대응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했다. 특히 화학사고 대응 장비 교육과 사고대응 관련 컨설팅을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참여기관 합동으로 훈련 결과를 평가하여 중소기업 자체적인 대응능력 향상과 기관별 임무를 숙지해 사고상황 합동 대응을 위한 공유체계를 재확립 시키는 기회도 마련했다. 박재근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장은 “화학사...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 29일 당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공직자 안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직자 안보 교육은 공직자들의 책임 의식 함양 및 국가관 정립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 및 한반도 안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모든 공무원이 이수하는 교육이다. 이날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당진시 공직자 안보 교육 강사로 위촉된 당진시재향군인회 정상룡 사무국장의 안보 강연(1교시), 안전총괄과가 진행한 전시종합상황실 실무자 역량강화교육(2교시)이 실시됐다.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당진시 석문면 소난지도 일원에서 일어났던 항일 의병 항쟁에 대해 설명하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이 진행됐다. 당진시 관계자는 “평화는 투철한 안보 의식과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라면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