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식염 포도당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당진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심한 땀 손실로 인한 탈수 증상, 갈증으로 인한 체내 고갈된 염분과 생체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염 포도당을 선제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9일 안전한 사업운영을 위해서 사업주들에게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운영 계획 및 고용주 준수사항 등을 교육한다. 특히 이날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중단, 휴식시간 자주 갖기, 작업 중 매 15~20분 간격으로 1컵 정도의 시원한 물(염분) 섭취, 모자나 그늘막 등 활용 등 폭염 대비 농작업 조치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농작업 특성상 혹서기에는 외국인계절근로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조치가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민간분야 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당진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집중 신고 기간’을 자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5대 중점분야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부패행위로 복지(영유아보육료, 요양급여, 복지시설 등), 고용‧노동(일자리 및 고용지원 등), 산업‧소상공인(기업지원 및 소상공인 등), 농‧축‧수산업 및 임업(직불금 등 지원사업), 기타(건설·교육·문화·여성가족 등 민간보조사업)가 해당된다. 당진시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조례에 위반해 허위 신청이나 그 밖에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 등을 수급하는 행위를 적극적으로 감사할 예정이다. 신고 방법은 신고자 본인의 인적 사항과 신고 취지 및 부정수급 관련 증거자료 등을 첨부해서 국민권익위원회 및 당진시 누리집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보조금 등 정부지원금을 부정 수급하는 고질적 행위를 근절...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시민들과 지역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전자 관리 시스템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는 공중화장실에 비치하던 종이로 작성된 기존 일일 점검표를 폐지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QR코드)을 활용한 전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은 공중화장실 불편 사항을 실시간 확인 개선으로 기존의 다층 관리로 인한 시간과 행정적 비용을 줄이고 즉시 조치를 통한 청결 쾌적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용자인 시민들도 청소일시 등 청소관리 상태를 해당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불편 사항을 직접 제기할 수 있어 디지털 소통창구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는 1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공중화장실 91개소에 QR코드를 설치한 후 용역관리자 교육 등 2주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3일 김완수 전 농림축산부 과장을 농업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시정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시정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정책특별보좌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당진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농업 분야 정책의 강화를 위해 농업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김완수 보좌관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32년 7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과수화훼과장, 도농교류과장, 원예산업과장, 친환경농업과장 등을 역임한 농업 분야 전문가이다. 당진시는 임기 2년 동안 김 보좌관에게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변화 등 농촌이 직면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발굴과 자문을 요청할 예정으로 김 보좌관의 오랜 현장경험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계절근로자 제도, 농업용 드론 보급 등 농민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정책특별보좌관 운영으로 민관이 함께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행담도 역사문화 조사 연구용역’을 완료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당진시는 행담도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어렵사리 행담도 원주민 등 당시의 기억 보유자들을 수소문해 생활사 구술 채증 등 보존 사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20년만에 전국에 흩어져 살던 행담도 주민들이 만날 수 있는 ‘행담 향우회’가 창립되었으며, 당진시는 연구 완료에 맞춰 소박한 규모이지만 행담도 생활사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를 추진해 원주민들이 행담도를 떠난 이후 처음으로 행담도 내에 삶의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종우 당진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연구는 처음으로 행담도의 역사를 정리한 것으로 주민들의 구술을 통해 생생하게 써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삶과 역사를 기록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대로 1-101호선과 국도 32호선 연결구간 당진광장 101호의 인도 개설 공사를 이달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인도가 단절되어 보행자 통행이 어렵고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이에 대한 민원이 많았던 구간으로 해당 인도 개설 공사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해당 도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작년부터 총사업비 9억9천만 원을 투입해 폭 3m의 인도를 863m 연장 설치해 기존 인도와의 연결을 완료했다. 이번에 준공된 인도를 통해 보행자들이 우회 없이 우두동에서 원당동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보행로가 없어 시외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터미널을 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롯데마트 인근 주민들의 보행 동선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그동안 대형차량이 다니는 도로에 인도가 단절되어 보행으로는 통행하기 어렵고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해 이번 인도 개설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이번 인도 개설사업을 통...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7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소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50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해 미래 주요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수소의 중요성을 확립하고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각종 수소 분야 각종 사업에 대한 직원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수소경제‧그린산업 분야 애널리스트로 활동 중인 한병화 강사를 초청해 수소의 생산공정에 따른 분류‧관련 용어 등 기본개념 이해, 수소를 포함한 그린산업의 태동 및 진행상황, 대한민국 수소 정책의 현주소 등으로 진행돼 당진시가 청정수소 도시로 나아갈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다가올 에너지 구조 전환의 시기에 수소는 매우 중요한 대체에너지 자원”이라며 수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전국 2위의 오명을 벗기 위해 수소와 관련된 각종 정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소...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집중 호우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9가구 23명이 마을회관이나 친인척집으로 대피했으며 시설피해 총 58건이 발생했다. 이에 당진시는 집중 호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3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소관 시설에 대한 위험시설 사전점검 및 출입 통제, 예찰 활동 강화, 안전 수칙 홍보 등 각 부서별로 선제적인 조치에 나섰다. 또한 침수된 세월교 및 당진천 산책로 등의 출입을 통제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배수로를 정비하고 무너진 옹벽에 긴급 임시 조치를 취하는 등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당진시는 공공시설은 오는 26일까지 사유 시설은 29일까지 호우피해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입력 행정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대피자 재해 구호 지원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비소식이 계속해서 이...

당진시(시장 오성환) 시도 1호선이 19일 국토부로부터 지방도 승격을 승인받아 민선 8기 ‘당진시 간선 도로망체계 구축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도 1호선은 충남도청과 당진시청을 연결하는 최단노선으로 충남을 관통하는 당진~영덕 고속도로 진출입(면천IC) 도로이자 석문국가산업단지와 국도 32호와 38호선을 잇는 중심 간선도로이다. 이번 지방도 승격은 2004년에 실시한 지방도 승격을 위한 타당성 조사부터 19년 만에 이루어진 쾌거로 급경사와 커브 길이 많아 위험했던 시도 1호선에 대한 확포장사업 등을 충청남도가 직접 시행 및 관리하게 돼 도로 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시도 1호선 지방도 승격은 민선 8기 오성환 당진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이기도 해 이번 승격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통팔달 교통체계 마련을 위한 관련 사업에 더욱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지방도 승격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이 줄고 주민 교통 불편 사항도 개선될 것”이라며 “살기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올해 사업비 6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수산 종자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19일 넙치 종자 57만 마리를 석문면 난지도리, 장고항리, 교로리, 송산면 가곡리 해안에 방류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진시는 어족자원의 고갈로 인한 지역 어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마다 지역 연안 바다와 내수면을 중심으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지난달 21일 34만 마리의 참돔 방류를 시작으로 동자개 11만 마리, 붕어 17만 마리, 참게 12만 마리, 메기 13만 마리, 뱀장어 2만 마리 등 해면 어종 및 내수면 어종 방류를 실시했다. 또한 이번 달에는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넙치 종자 57만 마리를 방류해 당진지역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 회복을 통한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 및 수산자원 증강을 꾀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올해 감성돔 13만 마리와 조피볼락 14만 마리 등 추가적인 방류를 계획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당진 해안의 어족자원...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18세 미만 소아·아동 응급환자가 불가피한 사유로 구급차 이송 처치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급차 이송 처치료 지원 신청기한을 30일에서 90일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당진시는 18세 미만 소아 응급환자 중 응급환자분류기준에 따라 응급환자로 분류돼 의사 소견에 따라 타지역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응급 이송된 자를 지원 대상으로 구급차 이송처치료를 100% 지원해주는 ‘소아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응급환자의 특성상 장기간 입원 등의 사유로 기존 신청기한인 30일 내 서류제출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당진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신청기한을 90일 이내로 연장했다. 이번 신청기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관내 소아·아동이 응급 이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이송 중 적절한 처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17일 보건소를 시작으로 총 20여 개 대민행정 일선 부서 순회하며 21일까지 5일간 청렴‧친절문화 확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7월을 당진시 공직자 청렴·친절 문화 확산의 달로 정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 근절과 소극 행정 예방, 직원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청렴·친절문화 확산 운동’을 특화시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청렴·친절문화 확산 운동은 청렴·친절 간담회, 캠페인, 청렴 실천 결의 시간으로 진행되며 특히 간담회에서는 당진시가 자체 제작한 청렴 소통 책자를 활용해 부서별, 개인별 청렴 수준을 파악하는 시간을 갖고 소극 행정을 예방하기 위한 친절 교육을 진행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청렴은 최고의 가치이고, 친절은 최고의 업무능력”이라며 이번 청렴‧친절문화 확산 운동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부서장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