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통계청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 주요 고용지표’에서 고용률 71%를 달성하며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2013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가장 높은 고용률로 전국 시 단위 고용률 61.9%보다 9.1%p 높은 수치이며 전년 동기 대비 1.8%p 상승한 수치다. 특히 15~29세의 청년 고용률은 46.3%를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4.1%p가 상승하였고 여성 고용률은 57.6%를 기록하여 1.5%p 상승한 모습을 보이는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률이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로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을 운영하여 여성 취업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글로벌 경기침체 확산 등 기업들의 투자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끌어내기 위한 당진시의 노력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만 3조 8천억 원의 투자...

당진시(시장 오성환) 농업기술센터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과수화상병으로 폐원한 18개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대체작목 기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도비를 확보해 과수화상병으로 인해 과수원 농사를 할 수 없게 된 농가에게 화상병 기주 작물인 장미과 식물을 제외한 대체작목 재배 기술을 지도해 영농공백 최소화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대체작목 기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농약, 비료, 농기계 등을 지원받아 고구마, 콩, 감자 등 대체작목을 재배했으며 화상병으로 매몰된 과원을 활용해 새로운 작목을 재배하여 농가 소득을 향상할 수 있었다. 사업에 참여한 유관수 씨는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폐원돼 막막했던 상황에서 대체작목 추천과 농자재를 지원받아 과원 매몰지를 잘 활용해 콩을 재배할 수 있었다”라며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대체작목 발굴 및 지원을...

당진시(시장 오성환) 보건소가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장은 중장년 근로자의 생명 존중 문화확산 및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근로자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대사회에 고위험군 발굴 및 신속한 개입을 통해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당진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된 산업체를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통한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교육,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동서발전, 동국제강, KG 스틸, 환영철강, 현대로템 외 9개 산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마음봄 사업장’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50인 이상의 사업장이면 당진시보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마음건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050 탄소중립 달성 지원을 위해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는 국가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 달성 기여를 위한 지역 차원에서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지난 2월 구성됐으며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과 황성렬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이사가 공동위원장으로 해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으로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정기회의에는 당진시의회 탄소중립 특별위원회와 함께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해도 제고를 위한 전문가초청 교육,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중간 보고,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상정된 안건 논의를 진행했다. 당진시는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더 나아가 위원회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위원회 및 분과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명 당진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전국한우협회 당진지시부와 한우농가 대상으로 퇴비부숙도 관리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퇴비 부숙은 가축분뇨가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식물의 뿌리가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바뀌는 것으로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악취 예방과 토양환경 보호를 위해 가축분뇨법에 따라 2021년 의무화됐다. 당진시는 관내 한우농가의 퇴비 부숙을 지원하고자 축산환경관리원의 이행석 위원을 초청해 퇴비 부숙의 필요성, 농가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퇴비 부숙 방안 소개 등 세부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사 면적에 따라 1,500㎡ 이상은 부숙 후기 이상, 1,500㎡ 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으며 허가 대상(한우·젖소 900㎡, 양돈 1,000㎡, 가금 3,000㎡ 이상)은 연 2회, 신고 대상(한우·젖소 100~900㎡, 양돈 50~1,000㎡, 가금 200~3,000㎡ 미만)은 연...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 을지연습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을지연습이란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추진되는 정부 연습으로 전쟁 이전의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전환 절차에 대한 연습과 개전 이후에 국가총력전에 대한 연습 등을 실시한다. 당진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당진시 기관장 도상연습, 전시과제토의, 당진발전본부 드론 테러 대응훈련 등 비상시 기본임무를 익히고 안보 위협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에는 유사시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23일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20분간 주민대피, 차량 이동통제 훈련을 내용으로 하는 전 국민 참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북한의 도발 양상 변...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사업 중 ‘볏짚 존치 사업’과 ‘벼 미수확 존치’ 신청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은 국내의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삽교호 유역의 생물다양성 보호 및 증진을 위해 당진시 삽교호와 당산저수지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에게 원활하게 먹이 등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올해 2억 1천 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볏짚 존치 사업과 벼 미수확 존치 사업을 시행한다. 볏짚 존치 사업은 벼 수확 후 볏짚을 수거하지 않고 볏짚을 10~15cm로 잘라 논바닥에 골고루 뿌려 겨울 철새에게 낙곡과 같은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삽교호 인근인 우강면과 신평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계약단가는 1ha당 88만 원(평당 290.4원)이다. 또한 벼 미 수확 존치 사업은 당산저수지 일대의 경작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경작지 가장자리와 중앙에 유도 수로(폭 0.5-1m, 깊이 0.3-0.5m 내외)를 확보해 수생생물 서식지를 확보하...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오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실시하는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국민 참여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발령, 경계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 당일인 23일 오후 2시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려 퍼지면 시민들은 가까운 지하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하며 가까운 곳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에는 인근 건물 지하 주차장 또는 지하 시설로 대피하면 된다. 특히 설악웨딩홀 앞 사거리~당진상공회의소~당진종합복지타운 간 양방향 도로구간에서는 비상차로 확보를 위한 차량 이동통제 훈련도 실시되므로 해당 도로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경찰 지시에 따라 차량을 도로 오른쪽에 정차하고 민방위 훈련 안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여야 한다. 이후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통행할 수 있고 차량 이동도 ...

당진시(시장 오성환) 농업기술센터가 농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제 시범사업 평가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멀칭은 토양의 표면을 피복하여 토양수분유지, 지온 조절, 잡초억제 및 토양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토양관리의 한 가지 방법으로 양채작목반 농가들은 그동안 피복자재로 일반 비닐을 사용해왔다. 일반 비닐은 제거하기가 쉽지 않고 특히 양채의 경우 타 작물에 비해 재배면적이 넓지 않으면서도 피복 제거에 소요되는 노력과 경비가 다른 작물보다 크다는 애로사항이 발생했다. 당진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도비를 지원받아 양채 재배에 전분으로 만들어져 피복 100일 이후부터는 빛에 의해 분해되어 피복제거 노력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친환경 생분해성 필름을 멀칭제로 시험 적용해왔다. 이날 평가회는 생분해성 멀칭제 특성 설명 및 사업평가,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범사업 결과 피복물 제거 비용과 일손이 절감되는 효과를 확...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보건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순성보건지소와 중흥보건진료소의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진시는 더욱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순성보건지소(연면적 189.39㎡) 2000년, 중흥보건진료소(연면적 255.13㎡) 2010년 준공된 건축물을 사업 대상으로 정하고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리모델링 공사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3개월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노후로 인한 보건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보건기관의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도비 지원 사업으로 진행한다.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는 9월 1일부터 완공될 때까지 순성보건지소는 보도 7분 거리에 있는 봉소1리 마을회관으로, 중흥보건진료소는 보도 2분 거리에 있는 중흥리 경로당으로 이전하여 임시 진료를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리모델링으로 인하여 사업 대상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가 불가피하게 임시 진료 장소로 이전하게 된 것에...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독거 어르신 등 취약 어르신의 일대일 집중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AI(인공지능)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돌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당진시는 현재 627명의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시 자동 119 신고, 활동량 및 출입문 감지기를 활용한 안부 확인, 폭염특보 등 알림 기능, 음성 신고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1,000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노인 돌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7억 4천만 원으로 당진시와 보건소는 클로바 케어콜 활용 인공지능 안부 살핌 서비스, 디지털 기기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재가 치매환자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사업과 전국 최초로 챗GPT(대화형 인공지능)가 탑재된 스피커와 인공지능 인형 효돌 보급사업 등을 7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후 성과를 분석하여 점차 늘여갈 계획이며 내년에는 11억 2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충남도와 함께 이달부터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충남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지역 내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수강료 지원 사업과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중·고교생 인터넷 수강료 지원 사업은 1,500여 개의 강좌를 학습할 수 있는 ‘강남인강’의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6월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했으며 수강 신청을 한 중고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개 과목을 1년간 무제한 수강 가능한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배움나루’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자로 전송받은 수강권 코드를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등록하고 자부담 1만 원을 결제하면 된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50%초과 ~ 70%이하인 가구의 초·중·고등학생 부모에게 각각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