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관광기업X관광두레 네트워킹데이 리사운드'에서 관광두레 부문 '우수 협력기관상'을 수상했다. 당진시는 대전·충남 20개 시군구 중 유일하게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 지역민 주도 관광 사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당진화력발전소 폐쇄와 정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지역 에너지 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4년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에너지 복지 지원을 강화하며, 주택용 태양광, 지열, 마을발전소 설치를 통해 시민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 자가발전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복지 사업으로 157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에너지 부담 경감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국도비 56억 7000만 원을 확보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에너지 자립률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진시 고대면 슬항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귀농·귀촌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28호와 공동육아, 체련단련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년 주거 부담 완화 및 농촌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목표로 하며, 스마트팜 등 인근 산업 기반과 연계하여 청년 농업인 및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달콤한 진로쿠키' 프로그램을 통해 제과제빵 직업 체험을 하며 쿠키 만들기 실습, 직업 이해, 협동심 및 창의력 향상 등 다방면의 성장을 경험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이 2025년 연중 'EARTH! YOUTH!'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수거해 자원순환과에 기부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하도록 했다. 특히 카페 이용 청소년들의 높은 우유팩 발생량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성취감과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당진시립중앙도서관이 '2025년 1인 1책 쓰기(3기)'와 '시민소설학교: 첫 문장에서 완성까지' 공동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창작한 에세이집과 소설집을 선보였다. 이번 출판물은 도서관 향토자료실에서 대출 가능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와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가 '2025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 기업, 종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성과 영상 상영,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원주현 농촌지도사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업현장 전문가 양성 과정 성과공유회'에서 2개월 교육과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원 지도사는 '시설 쌈채의 고품질 생산 재배기술 및 생육 데이터 분석기법 습득'을 주제로 우수한 실무 역량을 발휘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충청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전국 농업기술혁신 경진대회, 전국 농업인교육훈련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농업 혁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농업인 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도 부교재와 영상 콘텐츠가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경제혁신 부문 대상도 수상했다.

당진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어린이 대상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 감수성 배양을 위한 전시버스 관람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간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진시, 포항시, 광양시가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세 도시는 미국의 고율 철강 관세 재협상과 'K-스틸법' 시행령 마련 시 지역 현장 의견 반영, 철강 산업 위기 지역 지정 및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특히 당진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철강 생태계 붕괴와 일자리 위협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도직 공무원의 강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작목별 전문강사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강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은 교수 설계, 강의안 작성, 전달 기술 등을 실습했다. 특히 농업 현장 활용 가능한 소통 기법과 피드백 중심 교육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