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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시장 오성환)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의 벼 직파재배 확산 정책에 따라 벼 직파재배 관련 영농자재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직파재배란 기존의 못자리와 모내기 작업을 생략하고 볍씨를 논에 바로 뿌려 재배하는 방법으로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인력난 해소와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는 농업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지원 품목은 직파재배 시 피해를 경감하기 위한 영농자재로 종자 코팅제, 제초제, 물꼬, 도복경감제 등이다. 신청 대상은 10아르(a) 이상 벼 직파재배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단체 등으로 신청 면적은 최소 1,000㎡이고, 10아르(a)당 10만 원에 상당하는 자재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지원 자재는 영농 단계를 고려해 배부할 예정이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7일 송악읍 복운2리를 시작으로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은 관내 35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분무기 등 농업인이 자주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의 자가 정비 방법과 수리 방법을 알려주고,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수리에 필요한 부품은 농가당 1만 원 미만의 부품을 3만 원 한도 내에서 무상으로 교체 공급하고, 그 외의 부품도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농업인이 수리와 정비를 직접 실습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를 하고 있어 농기계 수리비 절감 등 농가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본석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매년 순회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업 중 고장으로 인한 영농 차질에 대...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3월부터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구매비용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3세~18세의 여성 청소년이다. 또한 당진시에 주소지가 되어 있는 등록외국인이나 국내 거소 신고된 외국 국적 여성 청소년에게도 위생용품 구매비가 지원된다. 14세 이상 청소년은 본인이 신청할 수 있고, 14세 미만 청소년은 본인이 아닌 부모 등이 대리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인은 신분증 및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인 청소년 본인의 통장으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며 부모 등 대리인 명의 통장을 제출할 경우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3천 원, 연간 최대 15만 6천 원으로 개인별 계좌로 반기별 지급한다. 생리용품 신청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변경되지 않는 한 1회 신청으로 18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당진시(시장 오성환)립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택배로 책을 대출·반납해 주는 ‘어르신 도서대출 택배서비스’를 시행한다. ‘어르신 도서 대출 택배 서비스’는 월 2회 무료 택배로 1인 도서 10권을 대여하는 서비스다. 대출 기간은 최대 30일(배달기간 포함)로 대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당진시립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립도서관은 지난 2019년부터 임산부와 영유아(24개월 이하) 양육자에게 택배로 책을 대출, 반납하는 맘(MOM)편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매년 50여 명의 임산부·영유아 양육자가 이용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어르신 도서대출 택배서비스’를 시행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도 집에서 편안하게 책을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물 재배지 무료 토양검정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토양검정사업으로 농경지 토양 검정을 통해 산도(pH), 염도(EC), 유기물(OM),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등 9개 항목의 토양 영양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적절한 양의 비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비를 처방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작물의 영양장애를 예방하고 토양을 개선해 건강하고 균일한 생육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토양시료 채취 방법은 농경지 표면의 겉흙을 1~2㎝ 정도 제거한 뒤 브이(V)자 홈을 파서 첫 삽은 떠내어 버린 후, 브이(V)자 홈의 옆면을 15㎝(논·밭) 또는 30㎝(과수) 깊이로 채취하면 된다. 채취한 시료가 농경지 전체를 대표할 수 있도록 앞의 과정을 반복해 다섯 군데 이상에서 시료를 채취해 골고루 섞어 500g의 토양시료를 봉투에 담는다. 토양시료는 센터 내 종합검정실을 방문하거나 해당 읍면 농업인 상담소에 제출하면 된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민방위 대피소 37개소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하고, 유사시 생존능력을 높이는 필요 물품을 비치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공공 기관, 아파트 지하 주차장, 학교 내 민방위 대피소 37개소이다. 비상용품함에는 라디오, 메가폰, 손전등, 응급 구급함 등 비상시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필요 물품을 담았다. 비상용품함은 위기 상황에서도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벽면이나 출입구 등에 비치하며, 앞면에는 비상용품함을 나타내는 한글 표지판과 민방위 표시가 부착돼있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안내판도 함께 설치한다. 지난 1월에는 시민들이 대피소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대피소 일제 점검을 하고, 퇴색된 표지판을 정비했다. 또한 대피소 입구 주변에는 대피 방향을 알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부착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민방위 대피소가 유사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3년 하반기 고용률 71.1%를 달성하며 1위인 서귀포시(72.2%)에 이어 전국 77개 시 단위 중 고용률 2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P가 상승한 것으로 당진시는 2013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가장 높은 고용률이며 전국 시 단위 고용률 62.5%보다 8.6%P 높은 수치다. 15~29세의 청년 고용률은 46.0%를 달성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P가 상승했고, 여성 고용률은 57.9%를 기록해 0.7%P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당진시는 지난해 4조 6,048억 원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달성하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청년나운나래를 통한 연령별, 성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공일자리 지원사업,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석 당진시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양...

당진시(시장 오성환)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무인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유용 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당진시민은 농지 대장,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축산허가증 또는 축산등록증 등을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실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격에 따라 무상공급량은 차이가 있다, 신청자는 최초 신청 후 키오스크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고 무인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유용 미생물을 신청하면 된다. 유용미생물 공급은 월, 수, 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가능하다. 당진시는 안전한 농·축산물 생산과 환경친화적인 농업환경조성을 위해 지난해 친환경농업과학관 내 일부 노후화된 배양 장비(1.5톤 2대 등)를 교체했고, 이번에 무인안내기(키오스크)를 도입했다. 센터가 농가에 공급하는 미생물제는 이엠(EM),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총 5종으로 토양·축사환경개선, 식...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매년 확대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계절근로자는 지난 2022년 126명에서 2023년 707명으로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에는 922명이 신청하는 등 계절근로자 도입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앞으로 신청 농가가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입국하고, 출국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계절근로자 신청은 4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시는 계절근로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들은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농가들의 일손 부족 문제를 도와줄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업 특성상 단기간에 인력이 많이 필요한 만큼 해외 입국 계절근로자 제도를 더욱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농가들 또한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성실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인권을 보호하고 근로조건 등을 준수해주길 바란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4년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 공용시설물 개선비와 유지 보수비를 지원한다.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지원되는 예산은 14억 원이며 세대수 규모에 따라 지원 한도는 천만 원에서 6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규모별 자부담률은 총사업비의 5%에서 20%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10년 이상 경과(2014년 1월 1일 이전)하고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지 않은(2021~2023년 지원 제외) 공동주택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오는 2월 29일까지이며, 당진시청 6층 주택개발과 공동주택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와 공동주택사랑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을 자가검진을 할 수 있는 정신건강 자가진단기를 당진시청 1층 로비에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당진시청 민원실 1층 건강존에 정신건강 자가진단기를 설치했다. 자가진단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신건강 자가진단기는 정신건강 자가검진(우울,불안 등 정신질환 9종), 검사 결과 모바일 전송, 정신질환 정보제공, 관내 정신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할 경우 자가진단기를 통해 당진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당진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가진단기를 통해 시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확인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시민들의 마음 건강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관내 청소년 근로자들이 알아두면 힘이 되는 내용을 담은 ‘일하는 청소년을 위한 당진시 노동인권 안내 수첩’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안내 수첩에는 노동 현장에서 일하는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과 노동법에 대한 설명, 채용 전‧후 알아야 할 다양한 분야의 노동 상식이 담겨 있다. 또한 노동인권 침해 시 구제 방법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 임금 체불, 부당 대우 등 다양한 업무상 사고에 대처할 수 있게 하였다. 시는 안내 수첩 200부를 제작해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 고등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당진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고 인터넷 노동 상담을 위한 큐알(QR)코드도 함께 제공한다. 이강환 당진시 기업육성과장은 “이번에 시에서 제작한 청소년 노동인권 안내 수첩이 노동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근로자들의 노동인권 신장과 보호를 위해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