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2024년 간병비 부담 경감을 위한 간병로봇 지원사업(2차)’의 정서지원 로봇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0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돌봄 로봇 효돌 100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선정돼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챗지피티(Chat GPT)가 탑재된 돌봄 로봇‘효돌’을 전국 최초로 보급했다. 시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백없는 돌봄을 위해 인공지능(AI) 기기를 활용한 사업에 앞장설 수 있게 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고령화 시대에 독거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서비스 ’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홀로 생활하는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농업인 20,342명, 어업인 1,117명에게 농어민수당 127억 5,600만 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전년도(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수당지급일까지 계속하여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해 유지하고 있는 농어업인 21,459명이다.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1인 가구 80만 원, 2인 가구 이상은 농업인 개별로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농어민수당 정책발행 상품권은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일반 상품권과 달리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어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마을별 배부 일정을 확인한 후 지역농협에 방문해 받으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 지원을 통해 농어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 공모에 2회 연속 선정되어 송악읍 중흥리 일원에 실버홈 조성 등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송악읍 중흥리 마을은 2026년까지 2년간 실버홈 조성에 총 30억 원(도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도 정미면 산성리가 사업지구로 선정된 이후 연달아 송악읍 중흥리가 사업지구로 확정된 만큼 건강한 노후생활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은 도내 인구증가․자립도가 우수한 시 지역을 제외한 12개 시군 농촌 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제출받아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한다. 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생활 불편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촌공동체 활성화 유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는 송악읍 중흥리 마을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농촌)' 공모에 합덕읍 하흑마을과 순성면 본2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8년까지 4년간 하흑마을에 20억 7,400만 원(국비 14억 3,600만 원, 지방비 5억 1,200만 원, 자부담 1억 2,600만 원) 본2리에 21억 2,400만 원(국비 14억 9,500만 원, 지방비 5억 800만 원, 자부담 1억 2,1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또는 슬레이트 지붕 주택 비율이 40% 이상인 30가구 이상의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취약지역의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주택 정비, 마을 환경 개선 등의 사업으로 낙후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지인 하흑마을과 본2리는 그동안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화장실, 정비되지 않은 하수관로 등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사업’ 의 설계비로 1회 추경 예산에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당진시 읍내동 전통시장 일원은 2023년 10월 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총사업비 315억 원(국비 189억, 도비 38억, 시비 88억)을 투입해 우수관로 L=3.1km를 정비하고 빗물펌프장(400㎥/min)을 신설할 예정이다. 1회 추경에 확보한 20억 원으로 설계를 착수하여, 오는 2026년 사업에 착공, 2028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행하는 도시침수예방사업은 설계단계부터 지역 현황에 맞춰 철저히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통해 집중 강우 시 침수피해를 사전 예방하여 당진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주민 숙원이던 당진정보고, 당진중 일원의 ‘당진도시계획도로(소로1-212호선) 개설공사’를 6월 마치고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당진정보고와 당진중학교 학생, 지역주민의 생활 불편이 해소됐다. 당진도시계획도로(소로1-212호선) 개설공사는 1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어렵고 보행로가 좁아 불편을 겪었던 구간을 2차로로 확장하고 인도를 설치하기 위하여 연장 261m, 너비 12m에 걸쳐 총 18억원(공사 8억,보상 10억)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 2023년 8월 공사에 착공하여 약 10개월 만에 준공했다. 이 사업으로 기존 폭 편측 보도의 1차선 도로를 양측 보도에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해 당진정보고에서 당진중학교 일원 운학길의 교통체증을 개선하고, 당진학생수영장이 오는 8월 개장하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동주 당진시 도로과장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당진정보고와 당진중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장마철 사과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농가 대상 여름철 과원 관리 기술 지도를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이후 과수화상병이 매년 발생하고 있어 과수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상기후로 인해 사과 탄저병 등 병해충이 확산할 우려도 커지고 있다. 병이 발생하기 전 예방 차원에서 방제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방제 효과를 높이려면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차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탄저병은 과실 품질에 피해를 주는 과일 병해 중 하나로 25~28도의 고온 다습한 기상 조건에서 많이 발생하며, 병든 과실·가지·낙엽 등으로 전염된다. 특히 빗물에 의한 감염 전파가 빨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탄저균은 전년 감염된 잎과 가지 등에서 월동해 이듬해 5월부터 발생하며 발생 초기에는 열매에 검은색 작은 반점이 나타나며 발생 이후 병이 진행될수록 감염부위 표면이 함몰되고 내부는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백 없는 돌봄을 위해 인공지능(AI) 기기를 활용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10월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돌봄 로봇 ‘효돌 2세대’를 전국 최초로 보급했으며, 오는 26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70가구에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효돌이는 음악을 들려주고 식사 시간, 기상 시간, 약 복용 시간 등을 알려주며, 치매 예방 퀴즈 등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효돌이는 사용법이 간단해 어르신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어린 손주, 손녀의 모습을 한 봉제 인형 모습으로 각 부위에 센서가 있어 해당 부위를 만지면 다양한 프로그램이 작동한다. 보호자(또는 담당자)가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을 확인할 수도 있다. 보호자는 모바일 앱으로, 관리자는 효돌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어...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7일부터 일회용 컵 제로 청사를 표방하며, 종이컵과 플라스틱 컵 등 일회용 컵의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을 실천하기 위해 청사 내 전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해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시청사 출입구를 중심으로 ‘일회용품 반입 금지’ 집중 홍보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다회용 컵 사용 실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 모두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3년여의 노력 끝에 교로어촌계 해삼양식장에서 첫 생산에 성공해 2톤가량(약 4천만 원)의 해삼을 생산해 출하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수산 분야 신성장 동력을 위해 석문면 교로리 지선 5헥타르(㏊) 해삼양식장을 신규로 만들었다. 교로어촌계는 사업비 약 1억 2,000만 원을 투자해 3년간 해삼 서식 환경 조성 사업 등을 진행했다. 해삼 종자 13만 마리를 방류했고, 올 6월에는 약 3,000만 원을 투자해 인공어초 약 1천 400여 개를 투하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 고부가가치 어자원인 해삼 양식산업을 육성해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창출하고,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보건소는 어린이 비만 예방을 위해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신체 활동량을 늘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매주 전문 강사가 방문해 도구를 활용한 영양,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전후 조사를 통해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증가 여부를 확인한다. 신평면 거산 지역아동센터 돌봄교실 아이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16주간 진행되며, 삼봉초등학교와 우강초등학교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작년에 참여한 조금초등학교, 순성초등학교, 송악 지역아동센터 3개소는 영양·신체활동 등 건강행태개선에 대한 지식 변화 수준이 긍정적으로 향상됐으며, 만족도는 아동 89.4%, 교사 95.7%로 매우 높았다. 박종규 당진시 보건소장은 "아이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남은 기간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

당진시(시장 오성환)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성인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 위험군 65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6개월간 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참여자는 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들은 매달 건강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우수참여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보건소는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제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에 대한 지식을 얻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활동량 계(스마트 워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활동량을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게 했다. 박종규 당진시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