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신유빈 선수와 전국 유소년 탁구 선수 2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여하여 탁구의 즐거움을 나누고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당진시가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을작업실 셀러 교육', '마을카페 역량강화 교육', '마을카페 시음회'를 연계한 '마을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주도형으로 진행되어 상품 개발 및 판매 역량 강화, 마을카페 운영 기반 강화,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메뉴 개선 등 실질적인 경제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인했다.

당진시와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가 5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당진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을 표창하며 우리마을사랑운동 시상식을 진행했다.

당진시가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당진의 경관 사진 24점을 오는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시청 민원실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은 경관기록단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기록하고 발굴한 당진의 숨은 명소와 변화된 풍경을 담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당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귀중한 기록을 공유하고 도시 경관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2월에는 5기 경관기록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겨울철 시민과 엘리트 선수들의 체육 활동을 위해 당진종합운동장 내 동계비닐터널을 12월부터 2월 중순까지 상시 운영한다. 또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유튜브 채널 '당빠유'를 통해 동계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겨울철 체력 단련과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당진시 동계 체육시설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당진시와 한국전력공사가 8년간 지속된 송전선로 건설 갈등을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해소하고 상생 협력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당진시는 전력 사업 인허가 심의를 재개하고, 한국전력공사는 특별사업비를 지원하며, 양 기관은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사업에도 협력한다. 또한, 2018년 부곡공단 지반침하 피해 보상 절차도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시 심훈기념관이 독립기념관과 협력하여 개발한 체험 교육 활동지 '작전개시, 심훈 탐정단'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심훈 선생의 삶과 업적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활동지는 7개의 단서 문항을 통해 심훈 선생의 다양한 면모를 탐구하고 가상 편지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사과분야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포트묘목 활용 사과 다축묘 생산기술 확산과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사업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당진시가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육성한 당진특화 아미쌀이 2025년 햅쌀 6톤을 네덜란드로 수출하며 현지 수요 증가세를 입증했다. 2022년부터 싱가포르, 네덜란드, 몽골, 캐나다 등 4개국에 총 82톤을 수출했으며, 시민들이 아미쌀을 맛볼 수 있도록 '아미(米)로드' 5개 업체를 육성 중이다. 당진시는 아미쌀과 연계한 먹거리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해외 판촉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공탁금 숨바꼭질 끝! 찾으니 일거삼득 행정실현' 사례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당진시는 장기간 잠자고 있던 공탁금을 체계적으로 분석·발굴하고 징수 기법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세입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청년자율방재단 성과공유회'에서 단체 장관 표창 1점과 개인 장관 표창 2점을 수상했다. 이는 청년 중심의 방재 활동 참여 확대 및 지역 재해 복구 인력 감소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당진시의 '토지민원처리 메아리제'가 충남도 지적민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수시책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토지행정 서비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설문조사 결과 88.2%의 '매우 만족'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친절성과 전문성 분야에서 90.2%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토지행정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