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보건소가 정신건강문제 고위험군을 발굴하여 적절한 치료 연계 및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토닥이 마음안심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토닥이 마음 안심 버스’는 가벼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직접 찾아가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상담을 원하는 시민에게 현장에서 바로 상담이 진행된다는 큰 장점이 있다. 토닥이 마음안심버스는 시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대형마트 등에 토닥이 마음 안심버스의 거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산불피해 이재민 대상 재난심리지원 등 신속한 심리회복을 위해 심리지원을 펼치는 등 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진시 보건소는 작년 한 해 동안 토닥이 마음안심버스를 107회 운영해 우울 및 스트레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의 확정신고기간에 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 중 단순경비율 소규모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및 종교인 등의 경우 사전안내문과 함께 모두채움안내서가 발송된다.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모두채움안내서에 따라 ARS, 홈택스, 위택스 등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오는 5월 한 달 동안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 1층에 신고도움창구를 설치하고 소규모사업자(모두채움대상) 중 고령자 및 장애인에 한하여 신고를 지원한다. 그 외 납세자의 경우 방문 시 납세자가 직접 홈택스에 본인인증을 통해 신고를 진행할 수 있고, 납세자 부담완화를 위한 제도도 마련된다. 수출기업·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납세자·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동일한 납부기한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분...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사)대한한돈협회 당진지시부와 공동으로 양돈농가 대상으로 축산환경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인 스스로가 축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축산관계 법령 및 축산악취 관리 중요성과 농가 자체 농장 악취 진단 및 악취 저감 실천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축산악취와 축산환경 개선인식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축산환경컨설턴트이자 현장 전문가인 축산환경관리원 이창민 팀장은 축산환경개선 사례와 방안을 소개하고 양돈농가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면서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개선 교육을 펼쳤다. 장명환 당진시 축산지원과장은 “농업 분야 중 40%을 차지할 정도로 주요 먹거리 산업인 축산산업이 최근 축산관계법령 강화와 악취로 인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축산업 입지 여건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축산농가 스스로 축산환경개선에 굳은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며 행정과 함께 축산환경개선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시 (사)대한...

당진시(시장 오성환)보건소가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보장하고자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에 대한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 질병은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 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 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 질환 등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이다. 신청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받은 임산부이며 지원 대상은 임신 20주 이상부터 분만 관련 입원 퇴원일까지 입원치료비 중 300만 원 범위에서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진단서, 입퇴원 확인서, 진료비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산모 통장사본 각 1부를 지참하여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보건소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저소득층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의 간병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충남도 내 협약병원 9개 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 시 간병이 필요한 대상 환자에게 전문 간병인을 통한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당진시 사업 시행 의료기관은 당진종합병원으로 남자 2병실 12병상, 여자 2병실 12병상 등 총 4병실 24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약과 식사 보조, 위생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그 밖에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 하위 40% 이하인 자(직장가입자 78,052원, 지역가입자 31,707원), 행려 환자, 긴급 지원 대상자 등이다. 지원 일수는 1인당 연 30일이며 회복 지연 또는 입원 당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공무원, 마을주민, 지역사회복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마을복지계획추진단 16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엄미현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이 강사로 나서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복지계획을 주제로 마을복지계획의 이해, 우수사례 등을 강의했다. 김만섭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을복지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추진단원에게 감사드린다. 숨어있는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복지 서비스를 향상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4개 읍면동에서 마을복지 시범사업을 추진한 시는 지난해부터 17개 전 읍면동에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민관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복지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고, 추진단 253명 중 마을주민은 162명으로 목표였던 주민참여율 50%를 넘어 64%에...

당진시(시장 오성환)보건소가 최근 음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건강 악화 및 사회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됨에 따라 4월 7일부터 서야중학교를 시작으로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당진시 성인 월간음주율은 58.5%로 전국 53.7%보다 높은 수준이며 청소년 음주율은 남학생 12.4%, 여학생 8.9%, 첫 음주 경험 연령은 남학생 13세, 여학생 13.6세로 나타나 조기 음주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건강증진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청소년에 맞춘 토론식 교육 및 등신대를 활용해 음주로 인한 질병의 폐혜를 알아보는 체험활동 등 청소년 맞춤형 음주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송악고 등 8개교 14회, 동국제강 등 2개 사업체 6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사업체 등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술에 대한 유해성 교육이 금...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내 상수도 시설물 정비 및 배수지 저수조 청소와 소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수온 상승에 따른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으로 인한 수질 오염을 예방 차원으로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7일까지 행정 배수지를 포함한 관내 18개 배수지를 대상으로 청소 및 소독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실시했다. 특히 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저수위 운영 및 교번 운전을 진행헤 청소로 인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고압 세척기를 이용하여 내부 불순물 제거와 소독을 실시했고, 저수조 청소를 진행해 각종 밸브 상태 및 수위계 작동 여부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농어촌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초청한 계절근로자들이 농번기를 맞아 20일 몽골 셀렝그, 헨티, 바양걸에서 입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몽골 셀렝그, 헨티, 바양걸에서 3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입국했으며 오는 4월 21일부터 90일 동안 일손 부족 농가에 배치돼 일하게 된다. 특히 이날 입국한 30명은 당진시가 지원하고 대호지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들로 농가가 직접 고용했던 기존 제도와 달리 농협이 근로자 계약·운영·배치를 담당하기 때문에 농가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체류기간 동안 농협에서 마련한 공동숙소에서 거주하면서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일하게 되며 본격적인 농번기에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인력운영센터에 유선 신청 후 이용료를 선입금하면 근로자를 배치받을 수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일일 단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당진시 관내 1,150가구를 대상으로 ‘2023년 충청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충청남도 사회조사는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주민의 삶의 질을 측정해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충청남도 주관으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문항은 가구․가족, 교육, 건강, 노동, 소득․소비, 주거․교통, 환경, 여가․문화, 안전 등 총 65개 문항이며, 이를 통해 주민의 사회 전반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 기법을 통해 추출된 당진시 관내 1,150 대표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가구원 전원이며 대표 가구로 선정된 가구에게는 가구선정통지서가 4월 17일부터 오는 4월 19일 사이에 배부된다. 조사 참여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 기간 중 시 소속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에 직접 응답하거나 가구선정통지서를 확인해 인터넷으로 비대면 응답하...

당진시(시장 오성환)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만 9세~24세 청소년과 이를 포함한 가족 등을 대상으로 환경 보존 프로젝트 “플로깅 봉사활동 깨·우·기(깨끗한 우리동네 걷기)” 활동이 시행된다고 17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지난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돼 그 의미와 효과를 인정받아 북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시행하는 “2023년 플로깅 봉사활동 깨우기(깨끗한 우리동네 걷기)” 활동은 집 주변 또는 희망하는 장소에서 스스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지구의 환경 문제를 자각시킴과 운동을 통한 신체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참여 대상은 청소년들로 한정하지 않고, 청소년을 포함하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였다. ‘플로깅’ 활동은 대면과 비대면 혼...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성범죄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활동가의 역량 강화 이론 교육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 이론교육으로 5시간에 걸쳐 성 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강의 목표와 강의 내용, 이슈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 등에 대한 수업이 진행됐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4시간 동안 강의 시연 및 피드백 과정을 진행해 효과적인 교수법을 기본으로 한 강의 교안 작성 실습과 강의 시연 및 피드백으로 진행돼 외부 전문가로부터 교육 방향 및 구성에 대한 지도를 받게 된다.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지역활동가들은 역량교육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층에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사례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문현춘 당진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활동가들의 활동을 통해 다각도로 급변하고 급증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