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업무 추진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 충남 최초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운영을 위탁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 168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어린이 급식소뿐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지원을 확대하는 통합된 센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올해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한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센터는 대상 급식소에 위생 및 영양 순회방문지도, 급식환경 개선 실태조사 및 컨설팅, 식단 및 레시피 등을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교사 간 교류의 시간과 당진시 청소년들의 직접적인 요구파악을 위해 송악·송산·신평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송악청소년문화의집과 교사의 '소통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소통 이야기'는 지역사회요구조사를 통해 학부모와 교사의 직접적인 개입 및 홍보 효과의 중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교사협의체를 구성하기 전, 교사가 직접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 방문해 학교와 기관과의 관계 형성과 기관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소통 이야기에서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기관 라운딩과 프로그램 및 동아리 안내의 시간과 더불어 교사협의체 구성 안내와 참가자 신청을 받아 상록초등학교, 송악중학교, 송악고등학교, 신평고등학교 교사 6명으로 교사협의체가 구성되었다. 교사협의체는 학교 외부에서 청소년에게 필요한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에 따른 확실한 홍보망을 형성하여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당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립도서관이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독서 활동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어린이 전집 상시 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홀수 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로 전집 대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더 많은 어린이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오는 5월 24일부터는 상시 대출 서비스로 전환하기로 했다. 특히 영어 원서 전집 12질과 신간 전집 3질을 추가해 아이들이 문학, 역사,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 여러 분야의 60질의 전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집 대출 상시화로 가정에서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전집대출을 통해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 효과와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이 연령에 맞는 도서를 통해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집 대출을 희망하는 가정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전집목록을 확인하고 홈페이지 본인인증 후 수령하고 싶은 전집을 골라 신청 후 해당 도서관을 방문해서 수령하면 된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3년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 11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청년의 심리 정서를 지원하고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에 대한 심리 정서 지원 등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지원대상은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1순위),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의뢰 청년 (2순위), 우울척도(BDI)점수가 높은 청년 (3순위) 고연령순(4순위)이다. 서비스는 A형과 B형으로 나뉘며 A형은 일반적 심리 문제를 겪고 있으나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경우, B형은 자립준비청년, 정신겅강복지센터 방문자 등 서비스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로 이용자가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A...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참여자를 15일부터 선착순 400명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어르신 친화적 디지털 건강관리 기술을 활용해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대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에게는 활동량을 측정하는 스마트밴드 및 체중계, 질환에 따라 혈압계, 혈당계 등의 개인별 디바이스를 제공해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 연결하고 측정된 정보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해 개인별 맞춤 건강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개인별 미션부여 및 성공자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6개월간 각 가정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

당진시(시장 오성환) 고대면에 음식물류폐기물 6천여 톤을 반입해 부적정 처리한 업체가 당진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대집행 집행정지 신청이 지난 8일 기각되면서 행정대집행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부적정 처리 업체는 지난 2021년 고대면 일원에 음식물류폐기물 6,848톤을 반입해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당진시는 방치폐기물의 행정대집행을 결정하고 지난 3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 현장방문과 충청남도 지휘보고를 통해 국도비 예산을 15억 원 확보하는 등 더 이상의 불법 반입을 막고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대집행 대상 업체가 이에 반발해 행정대집행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으나 대전지법 제2행정부는 판결문을 통해 “행정대집행으로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 집행을 정지할 긴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기각했다. 시는 이번 기각결정에 힘입어 본격적인 장마철에...

당진시(시장 오성환) 드림스타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9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봄 내음 가득한 봄나들이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족여행 프로그램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드림스타트 사례 대상 24가구 66명에게 가족들과 함께 에버랜드 놀이동산에서 테마존별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족여행 프로그램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제일 재미있었고 바이킹은 무서웠지만 평소 오지 못했던 에버랜드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고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린시절의 행복한 추억과 기억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과일․채소․육류 등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3년 연속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자동으로 충전돼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GS25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 2인 가구 5만천 원, 3인 가구 6만9천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올해 시는 지난 2월 말부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접수를 시작해 대상 가구의 85%인 3,530여 가구에 카드를 발급하였으며 상반기 내 대상 가구의 90%에 카드를 발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홍보 및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이 취약계층의 영양개선과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진행하고 있는 ‘2023년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 참가자들의 큰 호평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시작한 올해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인 ‘면천향교에서 다시 피어난 연암 이야기’는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협동조합 주관으로 면천군수로 재직한 연암 박지원과 면천향교 유생의 기록을 스토리텔링화해 3가지 주제로 선보인다. ‘향교 유생, 면천이의 하루’는 복장을 갖추고 직접 향교 유생이 되어 현재 학교와 조선시대 향교의 차이점 등을 미션으로 알아보면서 향교 유생의 일과를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10회 운영된다. 또한 오는 5월 11일을 첫 시작으로 총 6회 진행 예정인 ‘열하가 어디인고 연암과 떠나는 열하여행’은 면천향교와 골정지를 중심으로 박지원의 열하일기 내용 중 중요한 장면을 체험해보고 직접 열하일기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되는 ‘면천향교로 말하자면…전기...

당진시(시장 오성환) 고대면 당진포리 일원을 방문해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당진낙농축협은 지자체 등의 보조를 받아 고대면 당진포리 부지 116,765㎡에 총 사업비 348억 원을 들여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는 첨단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최적화 동물복지형 시범 낙농단지로 건축면적 41,399㎡, 착유 소 1,000두 규모이다.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가 조성되면 축사시설 노후 및 사육밀도로 인한 냄새 민원 감소, 공동착유장을 활용한 세정수 최소화 및 정수처리로 환경오염 예방, 환경정보 수집 진단기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자동 환경제어 등이 가능해져 친환경 낙농업에 한 발 더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집유 방법의 개선으로 유통비용 절감, ICT 융복합 축산시설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로 가축의 질병 조기진단 및 최적 성장모델 구축과 경영의 규모화를 통한 농가의 생산성 향상, 축사 내 환경 및 사료 ...

당진시(시장 오성환) 면천읍성에서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면천읍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면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스토리텔링화하여 4가지 주제의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 진행될 예정인 ‘꼬마 명탐정, 읍성의 보물을 찾아라!’로 초등학생들이 면천 3.10 학생 독립만세운동 등 읍성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명탐정이 되어 읍성 곳곳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해결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 그 비밀을 파헤쳐 보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이번 달 10일부터 진행되는 ‘각자성돌이 뭐예유?’는 초등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 면천읍성 성벽의 각자성돌을 통해 읍성이 축조되는 과정과 조선시대 공사 실명제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총 3회로 진행될 ‘면천읍성 360도 투어’ 프로그램은 관내, 관외 관광객을 모집하...

당진시(시장 오성환)보건소가 다시 뛰는 방문건강관리사업 활성화 추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의료 사각지대 소외계층 대상자를 발굴해 현장 방문을 통해 관리하는 사업으로 대상자 중심 맞춤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 및 연계를 위한 보건·복지 분야 지속적 연계 및 협력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지난달 27일 이인숙 당진시 보건소장 주관으로 보건지소, 진료소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상자 중심의 질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체새마을과, 읍면동, 경로장애인과 등 관련 부서와 보건·복지의 원활한 연계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5월 중 실시해 사업간 업무공유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다시 뛰는 방문건강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건소 ‘건강 지킴이’이라는 네이밍을 걸고 보건·복지 관련 부서들과 함께 발대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