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050 탄소중립 달성 지원을 위해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는 국가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 달성 기여를 위한 지역 차원에서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지난 2월 구성됐으며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과 황성렬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이사가 공동위원장으로 해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으로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정기회의에는 당진시의회 탄소중립 특별위원회와 함께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해도 제고를 위한 전문가초청 교육,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중간 보고,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상정된 안건 논의를 진행했다. 당진시는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더 나아가 위원회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위원회 및 분과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명 당진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전국한우협회 당진지시부와 한우농가 대상으로 퇴비부숙도 관리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퇴비 부숙은 가축분뇨가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식물의 뿌리가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바뀌는 것으로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악취 예방과 토양환경 보호를 위해 가축분뇨법에 따라 2021년 의무화됐다. 당진시는 관내 한우농가의 퇴비 부숙을 지원하고자 축산환경관리원의 이행석 위원을 초청해 퇴비 부숙의 필요성, 농가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퇴비 부숙 방안 소개 등 세부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사 면적에 따라 1,500㎡ 이상은 부숙 후기 이상, 1,500㎡ 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으며 허가 대상(한우·젖소 900㎡, 양돈 1,000㎡, 가금 3,000㎡ 이상)은 연 2회, 신고 대상(한우·젖소 100~900㎡, 양돈 50~1,000㎡, 가금 200~3,000㎡ 미만)은 연...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 을지연습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을지연습이란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추진되는 정부 연습으로 전쟁 이전의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전환 절차에 대한 연습과 개전 이후에 국가총력전에 대한 연습 등을 실시한다. 당진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당진시 기관장 도상연습, 전시과제토의, 당진발전본부 드론 테러 대응훈련 등 비상시 기본임무를 익히고 안보 위협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에는 유사시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23일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20분간 주민대피, 차량 이동통제 훈련을 내용으로 하는 전 국민 참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북한의 도발 양상 변...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사업 중 ‘볏짚 존치 사업’과 ‘벼 미수확 존치’ 신청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은 국내의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삽교호 유역의 생물다양성 보호 및 증진을 위해 당진시 삽교호와 당산저수지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에게 원활하게 먹이 등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올해 2억 1천 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볏짚 존치 사업과 벼 미수확 존치 사업을 시행한다. 볏짚 존치 사업은 벼 수확 후 볏짚을 수거하지 않고 볏짚을 10~15cm로 잘라 논바닥에 골고루 뿌려 겨울 철새에게 낙곡과 같은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삽교호 인근인 우강면과 신평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계약단가는 1ha당 88만 원(평당 290.4원)이다. 또한 벼 미 수확 존치 사업은 당산저수지 일대의 경작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경작지 가장자리와 중앙에 유도 수로(폭 0.5-1m, 깊이 0.3-0.5m 내외)를 확보해 수생생물 서식지를 확보하...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오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실시하는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국민 참여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발령, 경계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 당일인 23일 오후 2시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려 퍼지면 시민들은 가까운 지하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하며 가까운 곳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에는 인근 건물 지하 주차장 또는 지하 시설로 대피하면 된다. 특히 설악웨딩홀 앞 사거리~당진상공회의소~당진종합복지타운 간 양방향 도로구간에서는 비상차로 확보를 위한 차량 이동통제 훈련도 실시되므로 해당 도로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경찰 지시에 따라 차량을 도로 오른쪽에 정차하고 민방위 훈련 안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여야 한다. 이후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통행할 수 있고 차량 이동도 ...

당진시(시장 오성환) 농업기술센터가 농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제 시범사업 평가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멀칭은 토양의 표면을 피복하여 토양수분유지, 지온 조절, 잡초억제 및 토양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토양관리의 한 가지 방법으로 양채작목반 농가들은 그동안 피복자재로 일반 비닐을 사용해왔다. 일반 비닐은 제거하기가 쉽지 않고 특히 양채의 경우 타 작물에 비해 재배면적이 넓지 않으면서도 피복 제거에 소요되는 노력과 경비가 다른 작물보다 크다는 애로사항이 발생했다. 당진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도비를 지원받아 양채 재배에 전분으로 만들어져 피복 100일 이후부터는 빛에 의해 분해되어 피복제거 노력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친환경 생분해성 필름을 멀칭제로 시험 적용해왔다. 이날 평가회는 생분해성 멀칭제 특성 설명 및 사업평가,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범사업 결과 피복물 제거 비용과 일손이 절감되는 효과를 확...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보건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순성보건지소와 중흥보건진료소의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진시는 더욱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순성보건지소(연면적 189.39㎡) 2000년, 중흥보건진료소(연면적 255.13㎡) 2010년 준공된 건축물을 사업 대상으로 정하고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리모델링 공사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3개월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노후로 인한 보건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보건기관의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도비 지원 사업으로 진행한다.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는 9월 1일부터 완공될 때까지 순성보건지소는 보도 7분 거리에 있는 봉소1리 마을회관으로, 중흥보건진료소는 보도 2분 거리에 있는 중흥리 경로당으로 이전하여 임시 진료를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리모델링으로 인하여 사업 대상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가 불가피하게 임시 진료 장소로 이전하게 된 것에...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독거 어르신 등 취약 어르신의 일대일 집중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AI(인공지능)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돌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당진시는 현재 627명의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시 자동 119 신고, 활동량 및 출입문 감지기를 활용한 안부 확인, 폭염특보 등 알림 기능, 음성 신고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1,000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노인 돌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7억 4천만 원으로 당진시와 보건소는 클로바 케어콜 활용 인공지능 안부 살핌 서비스, 디지털 기기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재가 치매환자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사업과 전국 최초로 챗GPT(대화형 인공지능)가 탑재된 스피커와 인공지능 인형 효돌 보급사업 등을 7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후 성과를 분석하여 점차 늘여갈 계획이며 내년에는 11억 2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충남도와 함께 이달부터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충남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지역 내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수강료 지원 사업과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중·고교생 인터넷 수강료 지원 사업은 1,500여 개의 강좌를 학습할 수 있는 ‘강남인강’의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6월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했으며 수강 신청을 한 중고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개 과목을 1년간 무제한 수강 가능한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배움나루’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자로 전송받은 수강권 코드를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등록하고 자부담 1만 원을 결제하면 된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50%초과 ~ 70%이하인 가구의 초·중·고등학생 부모에게 각각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식염 포도당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당진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심한 땀 손실로 인한 탈수 증상, 갈증으로 인한 체내 고갈된 염분과 생체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염 포도당을 선제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9일 안전한 사업운영을 위해서 사업주들에게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운영 계획 및 고용주 준수사항 등을 교육한다. 특히 이날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중단, 휴식시간 자주 갖기, 작업 중 매 15~20분 간격으로 1컵 정도의 시원한 물(염분) 섭취, 모자나 그늘막 등 활용 등 폭염 대비 농작업 조치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농작업 특성상 혹서기에는 외국인계절근로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조치가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민간분야 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당진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집중 신고 기간’을 자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5대 중점분야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부패행위로 복지(영유아보육료, 요양급여, 복지시설 등), 고용‧노동(일자리 및 고용지원 등), 산업‧소상공인(기업지원 및 소상공인 등), 농‧축‧수산업 및 임업(직불금 등 지원사업), 기타(건설·교육·문화·여성가족 등 민간보조사업)가 해당된다. 당진시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조례에 위반해 허위 신청이나 그 밖에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 등을 수급하는 행위를 적극적으로 감사할 예정이다. 신고 방법은 신고자 본인의 인적 사항과 신고 취지 및 부정수급 관련 증거자료 등을 첨부해서 국민권익위원회 및 당진시 누리집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보조금 등 정부지원금을 부정 수급하는 고질적 행위를 근절...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시민들과 지역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전자 관리 시스템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는 공중화장실에 비치하던 종이로 작성된 기존 일일 점검표를 폐지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QR코드)을 활용한 전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은 공중화장실 불편 사항을 실시간 확인 개선으로 기존의 다층 관리로 인한 시간과 행정적 비용을 줄이고 즉시 조치를 통한 청결 쾌적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용자인 시민들도 청소일시 등 청소관리 상태를 해당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불편 사항을 직접 제기할 수 있어 디지털 소통창구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는 1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공중화장실 91개소에 QR코드를 설치한 후 용역관리자 교육 등 2주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