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회의를 20일 개최했다. 시는 작년 11월에 공약 실천의 성실한 이행과 투명성, 민주성 강화를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하 시민평가단)’을 구성했다. ‘시민평가단’은 매년 공약사업의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약사업의 변경, 폐기 등 조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승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3분기까지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과 이행 상황에 대한 개선 방안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계획, 추진 방향 등의 변동으로 공약명 변경이 필요한 2건의 공약사업에 대한 공약명 변경안을 승인했다. 시는 6대 분야 91건의 공약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지금까지 충실히 공약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회의는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평가단 여러분의 소...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당진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누룽지향 당진특화쌀을 개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농업과 종자산업팀에서 ‘당진특화쌀 육성을 위한 3단계 전략’을 기획해 1단계 최고품질쌀 당찬진미 및 2단계 수출쌀 아미쌀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3단계 누룽지향 쌀을 개발하고 있다. 시는 누룽지향 쌀 개발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총 8개의 신품종 벼를 도입했다. 우리 지역 토질 및 환경에 맞는 신품종 벼 선발을 위한 품종 평가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엔 농업기술센터 쌀 관련 담당자들이 누룽지향 신품종 벼 선발을 위한 평가회를 추진해 우리 지역에 맞는 신품종 벼를 예비 선발했다. 앞으로 2년 후에는 신품종 벼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김석광 미래농업과장은 “국립식량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등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누룽지향 당진특화쌀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쌀상품으로 육성해 관내 농업인 소득 증진에 최선을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6년도 2학기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당진시에 1년 이상(2022.9.25. 이전부터)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하며 소득분위 기준액이 8분위 이하 대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이면 소득분위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16년도 2학기 이후 대출받은 학자금의 2023년도 상반기(1월~6월) 발생 이자이며, 2023년도 하반기(7월~12월) 발생 이자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에 따라 2024년 상반기에 신청받을 예정이다.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엔 소득분위에 따라 지원 금액이 축소 또는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 중에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상환 계좌로 직접 상환된다. 상환처...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16일, 23일, 30일 관내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당진시 사회적경제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사회적경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관내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 비즈니스 모델 작성 워크숍 등 사회적경제 진입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양성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2023년 당진시 사회적경제 양성 아카데미’에 관심 있는 당진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활발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국비 사업으로 사과, 복숭아 농가 3개소에 ‘과수 수분스트레스 기반 스마트관개시스템’을 보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기술을 이용했다. 과원 내 엽온센서, 기상센서, 토양센서를 활용해 수분 자료 수집, 적합 수분 공급 시기 결정, 과원에 자동 관수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 모니터링과 자동제어가 가능해 농가 노동력을 90% 절감했다. 사업을 추진한 손요혁 농가는 “평소 1.7헥타르(ha) 사과원 관수 작업에 1시간 30분가량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번 사업으로 관수 버튼만 누르면 자동 관수가 되어 시간 및 노동력 절감에 큰 효과가 있다. 토양 내 수분 및 전기전도도(EC, 토양 내 염류 농도) 확인으로 사과원 토양 관리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스마트 관개시스템 도입으로 농가 노동력이 절감되고 작물에 적합 적량의 용수가 공급되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이...

당진시(시장 오성환) 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지난 21일 벼 신기술 평가단지에서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평가회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농업인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벼농사를 평가·분석했다 이곳 평가회장은 최근 육성된 품종과 당찬진미 등 14개 품종의 비교전시포와 재식밀도 비교포, 직파재배 전시포, 우량종자 증식포 등을 조성해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품종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6월 고온, 7~8월 잦은 강우 및 일조 부족으로 출수 지연 및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등 병 발생이 증가했고, 벼잎벌레, 혹명나방 등의 해충 발생도 증가했다. 특히, 혹명나방의 경우 강우로 인해 적기방제를 못하여 후기까지 대발생했다. 과비답과 늦게 이앙한 포장에서 특히 피해가 컸다. 다행히 태풍의 영향이 적어 9월 현재 벼 작황은 평년작 이상을 예상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가 여물 때 하는 물관리가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자전거 등록제를 시행하고 무단 방치 자전거에 식별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전거 등록제는 자전거에 고유번호를 부여해 관리하는 제도다. 도난 방지를 주목적으로 하지만, 분실 시에는 자전거 주인을 찾아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민등록 주소지 읍ㆍ면ㆍ동 사무소에 신분증 지참하여 방문 접수만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또한 당진시는 전국 최초 무단 방치 자전거 식별 스티커 부착을 시행한다. 자전거 보관대 이용을 방해하는 무단 방치 자전거를 적기에 수거하여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단 방치 자전거 식별 스티커는 거치대 관리자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 수료 후 수령 가능하다. 당진시 관계자는 “자전거 등록제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본다”며 “자전거도로 개설 및 편의시설 설치 시에도 참고 자료로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 18일 '당진 지방 정원'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새마을운동회, 주민자치회, 시민정원사,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고대면 옥현리 일원 삼선산수목원과 연계한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사업개요, 주요시설, 기본구상(안)에 관해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기종 당진시 산림녹지과장은 “시민설명회에 참석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창희)는 오는 23일에 '제10회 당진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복지박람회는 제24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하여 5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 당진시의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복지 관련 기관, 단체들의 교류 및 협력 증진을 도모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관내 40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여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연계하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친환경 캠페인을 함께 진행함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이 제한되며, 텀블러 및 다회용기 지참 시 다양한 부스 체험이 가능하다. 시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복지 퍼포먼스, 복지기관 문화공연, 당진문화재단 특별공연, 행운권 추첨 등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5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복지박람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쉽게 경험...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4년 추진할 신규시책 163건을 발굴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신규시책 사업은 민선 8기 시정 방향을 반영한 공약사업과 정주 여건 개선, 국도정 과제와 연계한 공모사업, 지역 현안 해결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발굴했다. 주요 시책으로는 당진을 자주 찾는 장소의 빅데이터 분석(방문 시간, 체류시간, 이동 동선 등), 2027년 가톨릭 세계 청년대회 관련 솔뫼성지 등 당진시 방문객 수용 방안, 차별화된 교육국제화 특구 운영, 자원봉사자 예우 및 활성화 방안, 산불 진화 대응체계 개편, 수해 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예방, 순방에서 건의된 수리계 개선 방안 등이다. 이번에 신규시책은 향후 사업내용 보완과 예산반영 검토를 거쳐 2024년 주요 업무계획에 담길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투자유치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등 민선 8기 역점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는 상황에서, 2024년에도 당진의...

당진시(시장 오성환)에 따르면 2024년 신규시책 사업은 민선 8기 시정 방향을 반영한 공약사업과 정주 여건 개선, 국도정 과제와 연계한 공모사업, 지역 현안 해결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발굴했다고 18일 밝혔다 발굴된 신규시책은 총 163건으로 문화복지국 25건, 경제환경국 42건, 건설도시국 29건, 자치행정국 26건, 담당관 8건, 직속기관 및 사업소 30건이다. 주요 시책으로는 당진을 자주 찾는 장소의 빅데이터 분석(방문 시간, 체류시간, 이동 동선 등), 2027년 가톨릭 세계 청년대회 관련 솔뫼성지 등 당진시 방문객 수용 방안, 차별화된 교육국제화 특구 운영, 자원봉사자 예우 및 활성화 방안, 산불진화 대응체계 개편, 수해 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예방, 순방에서 건의된 수리계 개선방안 등이다. 이번에 신규시책은 향후 사업내용 보완과 예산반영 검토를 거쳐 2024년 주요 업무계획에 담길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투자유치 확대,...

당진시(시장 오성환) 전통 무예 재현 ‧ 체험행사가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23년 8월 당진시 향토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보무예이십사기(馬步武藝二十四技)’재현을 비롯하여 말타기 ‧ 복식 ‧ 무기 등 전통 무예 체험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보무예’는 고려와 조선의 과거시험 중 무과(武科) 시험의 실기 과목으로 마상무예를 비롯하여 활 ‧ 창 ‧ 검 등 다양한 병기의 운용을 포함하고 있다. 행사 관람 및 체험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9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16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이종우 당진시 문화관광과장은 “면천읍성은 역사적 유산과 현대적 삶이 공존하는 특색있는 공간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면천읍성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면천 읍성 복원 정비에도 박차를 가해 현재 동벽 복원, 관아시설 복원, 성안마을 조성,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