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보건소는 2024년부터 ‘영유아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사업’을 소득 기준 없이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영유아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사업은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사업,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사업 등으로 영유아의 선천성 건강위험요인을 조기 발견 하고 의료비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은 환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조산아, 저체중아) 또는 출생 후 2년 이내에 선천성이상(Q코드)으로 진단받고 입원해 수술한 환아이다.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사업’은 선천성대사 장애를 조기발견해 관리‧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확진 검사 비용을 지원하며, 확진된 환아의 경우 19세가 도래하는 달까지 의료비 및 특수식이(특수조제분유 및 저단백...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제도 및 시책 등을 시 누리집 등에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보건·복지’, ‘경제·환경·교통’, ‘안전·세무·행정’ 3개 분야 30개 제도로 구성됐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국가유공자 보훈 수당 인상, 긴급복지지원 지원 금액 인상, 출생 아동 첫 만남 이용권 지원 확대, 한부모가족 및 청소년부모 지원 확대,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인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 확대,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선정기준 변경 등이 추진된다. ‘경제·환경·교통’ 분야에서는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제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특별교통수단 확대 운영, 당찬 도움(바우처) 택시 운행 등이 운영된다. ‘안전·세무·행정’ 분야에서는 부담부증여에 대한 취득세 신고납부 기한 개선, 자동차세(주행분) 소액 징수면제 신설, 납부 지연 가산세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작년 64개 마을에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을 추가 보급해 현재 214개 마을에서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당진시 전체 마을 중 75%에서 사용 중이며, 올해에는 아파트, 빌라 등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은 집 안에서만 들을 수 있던 마을 소식을 휴대전화나 집 전화로 편하게 전달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마을 이장이 휴대전화 앱(App)을 통해 방송하면 주민들은 휴대전화나 집 전화로 일반 전화를 받듯이 소식을 들을 수 있다. 지난 2021년 8월 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을 구축한 당진시는 올해도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을 방송 운영자인 이·통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은 이·통장이 주민들의 방송 청취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전화를 받지 못한 주민은 전화를 걸어 ‘다시 듣기’를 할 수 있어 마을 방송 수신율을 높이는 큰 장점이 있다. 박병...

당진시(시장 오성환) 보건소는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 임산부에게 입원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보건소는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으로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보장하고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받은 임산부이며, 임신 20주 이상부터 분만 관련 입원 퇴원일까지 입원 치료비 중 300만 원 범위에서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한다. 구비서류는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진료비영수증, 진료비 세부 내역서, 산모 통장 사본 각 1부를 지참해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 임산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 당진시가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1월 2일부터 오는 1월 31까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남부지소, 북부지소, 중부지소에서 신청받는다고 8일 밝혔다.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등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총사업비 59억 5,600만 원을 투입해 8개 분야 94개 사업(185개소)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소농 육성지원시범, 청년 창업농 디딤돌 사업, 소규모 농가경영체 농산물가공품 생산지원, 귀농 창업 영농기반 조성,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시범사업, 시설채소 양액재배 확대 기술지원 사업, 사과 스마트 안전 생산 조성 시범,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양질조사료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당진시인 농업인과 농업단체 또는 농업법인이며, 시는 신기술 시범 요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인근 농가에 파급할 수 있는 농가를 선정한다. 구본석 당진시 농업기술센...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탄소중립 도시’ 예비후보지에 1차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당진시는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도시(Net-Zero City)에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전국 98개 지자체 중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당진시를 포함한 39개 지자체가 예비 대상지로 선정됐다. 대규모 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있는 당진시는 전국에서 탄소를 가장많이 배출하는 지역으로,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이 가장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당진시는 ‘지역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국가에서 완성되는 탄소중립’이라는 비전으로 2030년까지 지역의 탄소 배출량 50% 이상 감축하고, 2045년까지의 완전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관련 인프라 설치, 직접적인 탄소 흡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교육·캠페인 등의 내용으로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 특색을 담아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휴일과 심야 시간에도 이용 가능한 공공심야약국(튼튼약국)을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튼튼약국’은 22년 7월부터 운영해 1년 동안 3,000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해 눈길을 끈다. 충남에서는 6개소(천안시 3곳, 아산시 1개소, 논산시 1개소, 서산시 1개소)와 당진시 튼튼약국(당진시 당진중앙2로 113) 1개소 총 7개소가 운영 중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밤 10시~새벽 1시)에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다가 작년 4월 국회 본회의에서 공공심야약국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돼 운영을 위한 근거가 마련됐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은 밤 10시~새벽 1시까지이며, 기존 약국 운영시간 이후에는 문을 닫았다가 밤 10시부터 심야약국이 운영된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한 명의 약사가 365일 쉬지 않고 약국을 여는 것은 공공을 위한 책임감 없이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공공심야약국이 야간 의료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4년부터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후 조리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출생일 및 신청일 기준으로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산모에게 소득 기준 없이 단태아 60만 원, 다태아 1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이며,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신생아 주민등록번호 부여 일로부터 6개월 이내 거주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출산 장려 정책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지원 근거를 마련해 산후 조리비 지원을 내년부터 시행하게 됐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사업, 임산부 건강관리 지원사업, 난임 진단 검사 지원사업, 임신·출산 육아 건강프로그램 지원사업, 유축기 대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

당진시(시장 오성환)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3년도 충남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농촌자원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쌀가루 지역 자립형 생산소비 모델 구축,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농촌 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등 8개 시범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와인 양조 교육,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치매안심센터와 치유농업사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본석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농업변화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노력해 준 결과이다.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풍요로운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충청남도에서 시행한 ‘2023년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소하천정비사업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국가하천(삽교천), 지방하천 23개소, 소하천 73개소 총 97개의 하천 연장 262km를 정비하고 관리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송산면 명산리, 송악읍 석포리 일원의 지방하천인 서원천(2.44km) 구간과 합덕읍 창정리 일원 원석우 소하천(3.81km)의 정비사업을 3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 중이다. 또한 18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악읍 가학리 가학천(3.18km)과 순성면 아찬리 작은배천(1.82km)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4월까지 차례대로 준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해 피해에 대비해 물길 정비, 수초, 잡목 제거 퇴적토 준설 사업을 7.5km 구간에 실시했고 주민들이 하천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5km 구간 풀베기 작업도 했다. 또한 장마철과 집중 호우 때 침수...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3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47,725건, 59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2기분은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과세기간인 지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유한 기간에 대해 과세한다. 다만 자동차세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과 6월에 전액 부과(자동차세 연세액 10만 원 이하)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2023년 12월 16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무인 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통장, 현금‧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당진시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080-350-0022)을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뱅킹, 지로, 위택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결제사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납부 기간이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4일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당진시 관련 행안부 특교세는 합덕 수영장 건립사업 14억 원, 서원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10억 원 2개 사업이다. 합덕 수영장 건립 사업은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합덕·우강·신평 등 남부권 주민의 생활체육시설이다. 합덕읍 운산리 980번지 부지에 전체면적 2,243㎡(약 679평),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길이 25m의 6레인 시설을 갖추며 이 중 2개 레인은 장애인용 레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원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송산면, 송악읍 일대의 서원천에 총사업비 255억 원을 투입해 서원천 2.44km, 교량 6개소에 대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지역 현안과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