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충남권 대학교 내 외국인 유학생과 로컬 캐릭터 활용 관련 국내 예비 실무자를 대상으로 남이흥장군 캐릭터 체험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주식회사 아트뮤가 개발한 남이흥장군 캐릭터의 개발 과정과 사업화 노하우를 공개하고, '캐릭터 키링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당진시는 향후 개발된 남이흥장군 캐릭터를 다양한 기념품 제작 및 행사에 활용하여 남이흥장군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주식회사 아트뮤 이선혜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남이흥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생각해 보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남이흥장군 사당이 위치한 충장사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괄의 난 진압 400주년을 기념하여 이괄의 난을 진압한 1등 공신 장만, 정충신, 남이흥장군의 후손들이 400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큰 화제가 됐다.

당진시가 지방세 고지서를 '큰 글씨 납세 고지서'로 개선해 발송하고 있다. 기존 고지서의 작은 글자로 인한 주요 내용 파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세목, 세액, 기한, 계좌 등의 활자 크기를 확대하고 중앙에 배치했다. 이로써 어르신이나 저시력자 등 지방세 정보 확인이 어려웠던 시민들이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당진시는 6월 자동차세 제1기분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발송하고 있으며, 8월에는 주민세(개인분), 자동차세, 주민세 수시분까지 확대했다. 2025년에는 등록면허세까지 큰 글씨 고지서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호 세무과장은 "시민들이 내용을 쉽게 알아보고 세무 행정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연찬을 실시했다. 연찬에서는 센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8일에는 식내벽면농화용 바이오월 개발과 노인 세대를 위한 치유 공간 조성 시범 사업장인 '초록에서'를 방문해 바이오월과 치유장 공간의 개발과정과 성과를 확인했다. 25일에는 청년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이 청년 창업농들의 운영 방식과 스마트팜 기술 적용 사례를 학습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찬으로 직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당진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당진시 축산지원과 가축방역팀은 25일 당진시 합덕읍 한우 농장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4월 일제 접종과 10월 추가 접종을 했지만, 동거축 검사 결과 25일 오전 최종 17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진시는 럼피스킨 의심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초동 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통제 초소 설치, 주변 소독, 역학 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취했다. 양성축 17두는 긴급 살처분이 이뤄졌고, 발생 농장 반경 5km 이내 소 사육 농장 88호 3,957두에 대해 이동 제한과 예찰이 실시되고 있다. 거점 소독 초소 2개소가 24시간 운영되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이 기울여지고 있다. 당진시는 "소 사육 농가에서는 지속적인 소독과 흡혈 곤충 방제를 철저히 해주길 바라며,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에서 운영하는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C동)’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들이 지난 22일 방울토마토를 첫 수확했다. 청년 농업인 4명은 스마트팜(C동)에서 방울토마토(품종: 노나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재배작기 수확 목표는 100톤이다. 전 작기에는 48.2톤을 생산해 3억 3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방울토마토는 지난 8월 22일에 정식해 12월까지 수확한 후, 사이심기(인터플랜팅)를 통해 7월까지 지속해서 수확할 계획이다. 첫 수확한 방울토마토는 대전 오정 경매장에 출하됐으며, 직거래와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청년 농업인 박종규 씨는 “올여름 이상고온으로 인해 작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영 실습을 바탕으로 향후 성공적인 스마트팜 창업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임대형 스마트팜 총 2.5헥타르(ha)의 첨단온실에서 방울토마토, 딸기, 완숙 토마토, 잎채소류 등을 농사짓는 청년 농업인 15명이 실패 없...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글로벌 수산식품산업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충남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2024년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비 1,294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1,900억 원인 대규모 사업으로 전국에서 세번째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이다. 당진시 석문간척지 내에 설립 예정인 충남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9.2헥타르(ha)에 LNG 냉열 활용 스마트 가공처리센터, 상생형 저장물류센터, 블루푸드혁신센터를 포함하는 3개의 핵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새우가 주력 품목이며 향후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LNG기지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연간 약 8.3억 원, 기존 전기료의 70%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타지역보다 경쟁우위에 있을 것으로 내...

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이범재)는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2주간 '문화관광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서울 개최를 대비하여 당진시 외국어 관광안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관광지킴이 교육은 9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외국어 관광안내 자원봉사자의 자질 함양에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당진시 관내 문화관광자원에 관한 지식 습득과 자원봉사 소양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주 1회 3시간씩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당진시민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구사 능력과 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문화관광지킴이로 선발된 자에게는 문화관광지킴이 위촉장 수여, 행사, 강연, 공연의 참여 우선권 부여, 관내 관광지 입장권 및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이범재 당진항만관광공사 사장은 "문화관광지킴...

당진시가 독일 글로벌기업 베바스토사와 200억 원 규모의 3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베바스토코리아는 송산2-2외국인투자지역에 배터리팩시스템 생산설비를 추가하고 창고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30여 명이 신규고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전기차시장 확대와 베바스토코리아 배터리팩시스템의 품질경쟁력이 인정되어 이루어졌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원가경쟁력 확보 노력으로 신규사업 수주가 이루어진다면 사업부지 확보가 더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기업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당진시 앵커기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9일 문예의 전당에서 여름맞이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가두 행진, 쿨맵시 캠페인, 탄소중립 홍보부스 등을 운영했다. 탄소중립 홍보부스에는 200여 명의 지역주민이 방문해 탄소중립포인트에 가입하고, 탄소중립 실천 서약에도 참여했다. 당진시의 탄소중립 실천확산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쿨(COOL)맵시 캠페인'은 여름철 시원한 옷차림으로 냉방기 온도를 올려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탄소중립 실천확산 캠페인이다. 이외에도 저탄소 명절 나기, 겨울철 온맵시 캠페인, 새로이 캠페인(옷 재활용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폭염일수와 강우강도가 평년에 비해 증가하며, 기후 위기를 체감할 수 있다. 많은 시민이 냉방기 온도 올리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다회용기 이용 등 생활 속 작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

당진시와 CJ푸드빌(주)이 당진수산물 홍보 ·판매 활성화를 위해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CJ푸드빌(주)의 외식업체에서 당진 새우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당진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노인들이 살기 좋은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선정돼 혼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챗 지피티(chat GPT) 기능이 내장된 돌봄 로봇 효돌을 전국 최초 보급했다. 지금까지 총 170대의 효돌을 보급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하반기에 추가로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돌봄 로봇 효돌은 기상, 식사, 복약 시간 등 어르신의 24시간 생활관리는 기본, 몸체에 360도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머리 쓰다듬기, 등 토닥이기 등 터치로 상호 정서적 교감도 가능하다. 최근 레이더센터 범위반경 및 음성 인식률 향상 등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 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효돌아 살려줘’라고 말하면 인공지능(AI) 상담사가 3회 이상 통화를 시도하고 미수신 시 119가 출동하는 응급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당진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당진호풍 고구마 블렌딩 상품화로 고구마 품종 독립’을 주제로 덩굴쪼김병 등의 병에 약한 일본 품종이 당진 고구마 재배지 전역에서 재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에 강한 국내 육성 신품종인 호풍미를 확대 보급하는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도 단위에서 1차 선발된 13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농촌진흥청은 체계적 블렌딩 계획성, 대상 작목의 사업 기반, 사업의 성공 여부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당진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5년~2026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을 투입해, 당진호풍 상품화 기반 조성과 전국 브랜드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당진호풍 고구마는 호박고구마로 맛, 색, 가공, 소비자 기호도 등이 우수하고, 특히 덩굴쪼김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