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76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주미산 일대 1만 780㎡ 부지에 스카이 사이클, 네트 어드벤처 등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여 중부권 산림레포츠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5월 착공하여 연말 준공 예정이며, 인근 관광 자원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제27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획득. 이우주 선수, 리커브 남자 일반부 18m 더블 금메달 및 18m 싱글 동메달 획득. 혼성 단체전(홍성군청 이은아 선수와 함께 출전)에서도 동메달 획득.

공주시 중학동은 입춘과 우수를 맞아 봄맞이 '깔끄미(美)'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신체 불편, 독거 장애인 가구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침구 수거, 쓰레기 정리, 가전제품 정리 등을 지원했다. 중학동 아이맘스튜디오는 취사도구가 없는 가구에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침구류 등을 후원했으며, 향후 한부모가정 대상 추가 지원도 계획 중이다.

공주시는 4월 30일까지 '2025년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을 위한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등 생활 밀접 시설 중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전문가들과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시는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및 자원 순환 활성화를 위해 파쇄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4-H연합회 회원 12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농가의 영농 부산물 파쇄를 지원하여 퇴비화를 촉진하고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한다.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주시는 백제문화전당, 백제문화촌, 백제왕도디지털유산관 등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백제 왕도의 역사문화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백제문화전당은 올해 말 시범 운영 예정이며,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거점 조성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공주시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특화사업 발굴 방안, 복지현안 사업,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거동 불편 장애인 및 어르신 안전시설 지원,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경로당 아코디언 재능기부 등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 유구읍 체육회는 8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4대 이성하 회장 이임식과 제15대 박성원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최원철 시장, 공주시의원, 배건주 공주시 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임하는 이성하 회장에게 공로패와 재직 기념패를 수여했다. 박성원 신임 회장은 유구읍 발전과 읍민을 위한 봉사를 약속했고, 박종석 유구읍장은 체육회와 협력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주말 함안윤씨 충민공파 종중 주관으로 윤각 장군 서거 301주기 불천위 제례를 봉행했다. 윤각 장군은 백두산을 국토 경계로 삼는 데 큰 공을 세운 조선 후기 무관으로, 공주시는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2년 공주의 역사인물로 선정하고 부조묘 신위를 향토문화유적 제38호로 지정했다.

공주시는 2025년 스마트 무인도서관 다독왕 선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 무인도서관 이용자 중 도서 대출량 상위 40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참여는 도서 대출 시 자동 응모되며, 12월 10일 개별 통보된다. 스마트 무인도서관은 공주법원 앞에 위치하며, 공주시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공주시는 우성면 어천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과 등기 촉탁을 완료하여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 공부의 불일치 사항을 바로잡고, 800필지, 68만 9359.2㎡에 대한 경계 확정으로 효율적인 토지 관리가 가능해졌다. 면적 변동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 후 조정금을 징수 또는 지급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왕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마무리될 예정인 제민천 왕도심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구 아카데미극장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나태주 문학창작 플랫폼, 책공방 북아트센터 등을 조성하고, 호서극장을 시민 활동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포함한다. 반죽동 당간지주 일대는 역사공원으로 조성되어 왕도심 활력의 거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왕도심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