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일손 돕기 전담창구 운영, 공무원 및 유관기관 일손 돕기 참여, 농작업지원단 및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제17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5월 3일부터 6일까지 공주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석장리, 구석기 세계로!’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가족형 축제로 진행되며, 구석기 유적의 가치를 조명하는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 체험과 어린이날 기념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주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60여 명을 대상으로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은 강원도 정동진에서 레일바이크와 케이블카 체험을 즐겼으며, 2차 나들이는 논산시 탑정호와 선샤인랜드 관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거주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주시에서는 약 3200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공주시는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통합 지도점검 방식을 도입해 사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 신뢰를 높이고 환경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 중대한 위반은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환경관리 여건이 열악한 영세사업장에는 '환경전담 치료반'을 운영하여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공주시는 도시민과 초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자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귀촌 과정’과 ‘귀농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귀농 과정에서는 유실수 및 산채 재배, 농업 사업계획서 작성, 친환경 토양 관리 등 이론 교육과 농장 방문 실습이 병행되었고, 귀촌 과정에서는 공주시 귀농·귀촌 정책 안내, 귀농·귀촌 계획 수립 요령, 농촌 생활 관련 법률 상식, 목조 주택 건축 등의 교육과 함께 농촌 체험 활동이 제공되었다.

공주시는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확대한다. 올해는 7개 마을로 확대 운영하며, 양·한방 진료, 구강·시력 검사, 돋보기 지원,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상·하반기 총 7회 운행으로 약 2000명의 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옛 공주의료원 자리에 '공주목 전시관'을 조성하여 23일 개관한다. 전시관은 조선시대 공주목의 모습을 재현한 모형, 유물 전시, 디지털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자료실, 영상관, 체험관, 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관식은 23일 지역 주민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공주목 복원 사업은 2027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공주시 우성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목천1리와 용봉리의 낡은 담벼락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벽화를 조성했다. 주민들은 기획부터 그림 시안 협의, 벽화 그리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마을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공주시는 15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지역 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품격 있는 외식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친절 교육, 식품위생법 관련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5~2026년 ‘충청남도 방문의 해’를 대비하여 친절한 손님맞이 교육을 병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공주시는 청년 농업인의 농촌 정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형 건설기계 자격 취득 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청년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기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루는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성장과 농촌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공주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 농업 분야의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저탄소 영농 활동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며, 바이오차 투입,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등의 활동에 따라 헥타르당 최대 36만 4천 원의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 ‘공주알밤’이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5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높은 당도와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공주알밤은 꾸준한 품질 관리와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