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철 공주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충남 시군 단체장들이 투표 참여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최 시장은 다음 주자로 박범인 금산군수를 지목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6월 3일 실시되며, 공주시는 49곳의 투표소를 운영합니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됩니다.

공주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재까지 61%의 점검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01개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2061개소가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지원 한도를 60만 원으로 확대하여 연 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주시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2명에게 보행 보조기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조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응창전력과 평풍토건㈜의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공주시는 여성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엄마의 영양 가득 손맛 협동조합 창업과정'을 운영한다. 5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 교육은 창업 기본 개념부터 협동조합 설립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아동 및 어르신 대상 요리 실습과 현장 체험학습도 포함된다. 교육 이후에도 맞춤형 창업 컨설팅 등 사후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을 도울 예정이다.

공주시는 9월 말까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공주의료원이 참여하는 이 제도는 응급실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시민들의 예방활동을 유도한다. 최근 4년간 온열질환자는 증가 추세이며, 논밭 등 야외 작업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기상청은 5~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하여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장소 머무르기, 무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 등 폭염대비 3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공주시는 밤나무 종실에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방제를 위해 '밤나무해충 드론방제 지원사업' 교부신청을 5월 30일까지 접수한다. 7억 7642만원의 예산으로 밤나무 재배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고, 드론 방제를 통해 고품질 밤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한국문화연수원과 관광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수원 내 관광홍보관을 통해 공주시 관광기념품과 특산품을 판매하며, 연수원 방문객에게 공주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기대한다.

공주시 유구읍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의 정신을 되새기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구읍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경로잔치’를 열었다. 마을 주민과 유구읍 새마을회, 대한노인회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주시 금학동은 주민 불안 해소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 경찰, 지역 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한 민관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 학교 주변, 인적이 드문 골목길 등 치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주민 안전을 점검했다.

공주시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아무튼 도전 –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 자격증 취득과 문서 작성 기술 습득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이 취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는 경력단절 여성 창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공유가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공유가게는 지역 내 가게의 유휴자원을 여성 창업자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유가게를 지속 추진하여 여성친화적인 환경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