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6월부터 읍·면 지역까지 포함하여 친환경 연무 소독 방식을 전면 확대 실시한다. 연무 소독은 경유 없이 물과 살충제를 희석하여 미세 입자로 살포하는 방식으로, 살충 효과가 뛰어나고 인체 유해성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역 방법이다. 시는 13개 방역소독 기동반을 편성하여 주요 관광지, 하천, 감염병 취약지 등을 주기적으로 방역하고, 해충 유인퇴치기 및 해충 기피제 분사기도 운영하여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주시는 2025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패 취약분야인 '공사·용역·물품 계약 및 감독', '인사', '예산' 분야에 대한 특화된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부패 공무원에 대해 최대 4년간 승진 배제 제도를 도입하고, 업무추진비 특정 감사, 청렴 동아리 운영 등 다각적인 시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2일 숭덕전에서 백제 무령왕 서거 1502주기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 최원철 시장, 공주향교 유림,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최 시장은 무령왕의 업적을 기리고 백제 유산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농산물 직거래(로컬푸드) 장터 판매 농산물 72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7건을 제외한 모든 농산물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부적합 판정 농산물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 및 농가 교육을 진행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한 지역 먹거리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시는 30일 농촌 인력 부족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벼 직파재배 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직파재배는 기존 기계이앙 방식보다 노동력과 경영비를 각각 68%, 66%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드론을 이용한 담수직파와 직파기를 이용한 무논직파 기술을 선보였다. 공주시는 2022년부터 직파재배 단지를 조성하여 현재 36.2헥타르로 확대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공주시는 윤달 기간(7/25~8/22) 화장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주나래원 개장유골 화장로 운영을 한시적으로 1회차(4구) 추가 확대 운영한다. 화장 예약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공주시 미르섬, 6월 중순까지 수만 송이 계란꽃 절정! 유채꽃, 코끼리마늘꽃도 개화 예정

공주시는 2026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6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임업인 소득 증대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상품화, 산양삼 생산, 유기질 비료 등 27개 항목으로 지원되며,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시는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6월부터 '공주페이' 캐시백 지원율을 10%로 상시 운영한다. 정부의 추경 예산 편성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결정되었다.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이 적용되며, 최대 7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관내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투표소 설비, 장비, 노약자 편의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공주시는 사전투표 기간 동안 투·개표 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투·개표 진행 상황과 사건 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다. 공주시 사전투표소는 총 16곳에 설치되었으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본투표는 6월 3일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투표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공주시는 관내 초등학교 11개교 90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7월 10일까지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사업을 실시한다. 보건소 치과 전문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불소도포,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다. 하반기에는 특수학교를 포함한 더 많은 학교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돌발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26일과 27일, 우성면, 사곡면 일대 과수 재배지에서 ‘공동방제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과수농가 208곳에 방제 약제 1816병을 무상 공급하고, 친환경 농가에는 끈끈이 덫 600개를 지원했다. 시는 광역살포기 등을 활용해 현장 방제를 지원하며 농가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과수 재배 환경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