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한국어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52명의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자녀, 외국인 주민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초급, 중급, 국적취득 준비반, TOPIK 2 대비반 등으로 구성되어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한국어 실력 향상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하반기 프로그램도 7월 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31명을 위촉하고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인권지킴이들은 관내 21개소 시설에서 인권 모니터링, 입소 어르신 면담, 인권상담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노인 인권 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청년 창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저렴한 청년공유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봉산길 소재 8실(남녀 각 4실) 규모로, 최초 2년 거주 가능하며 1회 연장 시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연 사용료는 면적에 따라 52만 원~61만 원이며, 보증금은 1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주시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만 18세~45세 1인 가구 무주택 청년 창업자로, 6월 9일부터 30일까지 공주시청 인구정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주시 신관동은 국립공주대학교 대동제에서 '우리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젊은 세대의 전입을 유도하고 전입 지원금, 청년 월세 지원 등의 혜택을 안내했다.

공주시 선수단, 제31회 충남 장애인체육대회서 종합 9위 쾌거! 금 17, 은 11, 동 28개 메달 획득. 게이트볼 종합 1위, 육상 신동준 3관왕, 역도 명현덕·이일영 3관왕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공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54차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미르섬 플로깅 한마당을 개최하여 약 0.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200여 명의 시민과 단체가 참여하여 환경 보호 의지를 다졌으며, 공주시는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지원과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공주시는 국립공주대학교 대동제 축제 현장에서 ‘4대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건전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공주시 여성가족과, 공주시가족상담센터, 로뎀나무상담지원센터 등이 참여했으며, ‘4대 폭력 예방 OX 퀴즈’, 디지털 성범죄 대응·예방 수칙 안내판 전시, 홍보물 배부 및 상담소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시는 6월 13일 오전 10시 농업회관에서 '2026년도 산림소득 분야 보조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밤나무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 설명회도 병행한다. 드론 방제 관련 업체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정보 제공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 27개 산림소득 관련 사업 신청 접수 중이다. 신청 자격은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으로, 6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주시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공주보훈공원에서 거행하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최원철 시장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를 더욱 강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을 강조했다. 공주시는 유관순교육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에 힘쓰고 있다.

공주시는 5일 ‘제2차 생명존중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자살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 활동 보고, 자살 유족 심리적 고통과 사회적 낙인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공주시는 자살 고위험군 지원,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는 쌀 소비 감소와 수입 증가에 대응하고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급 안정을 위해 '2025년 총체벼 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 총체벼는 벼 전체를 수확해 가축 사료로 활용하는 사료용 벼로, 쌀 공급 조절과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시회에는 조사료 생산단체, 축산 단체, 관련 농가 등 약 30명이 참석해 총체벼 정책 설명, 재배 기술 교육, 총체벼 모내기 시연, 축산인과의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공주시 어물리구정승농촌체험휴양마을과 한일고등학교는 최근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올해로 11회를 맞았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마을 주민 등 220여 명이 참여해 전통 손 모내기, 옛 농기구 전시 관람, 떡메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 행사는 도시와 농촌,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며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