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오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광역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야간 개장한다. 공주알밤한우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셀프 구이 존’이 무료 운영되며, 신선한 쌈채소와 김치, 분식,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도 운영된다. 또한,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려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8월 1일부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및 맞춤형 학습 지원 강화를 위해 예비 교사와 중학생 1:1 매칭 '찾아가고 찾아오는 AI·디지털 튜터링' 사업을 운영한다. 온라인(ZOOM)으로 튜티가 원하는 교과목 중심 40차시 학습 지도가 진행되며, 튜터는 공주대·공주교대 재학생/졸업생 60명, 튜티는 공주시 중학생 60명 선착순 모집한다.

공주시는 6~12세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까지 운영하는 '24시간 아동돌봄 거점센터'를 운영한다. 신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운영되며, 충남아동돌봄통합플랫폼 '아이충남'이나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야간 돌봄은 오후 8시~10시, 심야 돌봄은 오후 10시~익일 오전 9시까지 운영되며, 시간당 1,000원의 이용료가 발생한다.

공주시 반포면은 6월부터 8월까지 지역 내 다문화가족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방송댄스교실’을 운영한다. 주 1회, 총 8회에 걸쳐 반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신체 활력 증진, 협동심과 자신감 향상, 상호 이해와 존중 증진을 목표로 한다. 2025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큰잔치’ 참가를 위한 연습도 병행될 예정이다.

공주시 신관동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신관동 에코스쿨’ 사업을 추진, 관내 노인회관, 아동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어르신놀이협동조합 윤정임 강사가 2개월간 보드게임 활용 환경 교육, 밤껍질 미니 정원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공주시 옥룡동은 24일 옥룡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옥룡동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2025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자치계획형 사업의 일환으로, 초청가수 김지연, 색소폰 전용숙, 밸리댄스 양은미, 국악 박문정의 공연이 펼쳐졌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고, 옥룡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공주시 도서관, 탄소중립 실천 위한 친환경 운영 강화! 태블릿 대여 및 텀블러 세척기 운영 시작

공주시는 ‘제4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축제 개막 전 불법 노점상과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관광과, 안전총괄과, 환경보호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 15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무허가 음식 판매, 불법 농지 전용, 불법 하천 점용 등 노점 운영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위법 소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불법행위가 계속될 경우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행정안전지원반을 운영하고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 확대, 보훈회관 운영 개선 등 보훈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원철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공주시는 유관순교육관 건립, 보훈단체 해외문화 탐방 프로그램 신설, 보훈회관 기능 보강 등 보훈정신 선양과 예우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공주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아워홈, 메가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함께 공주산 우수 농산물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했다. 메가마트는 공주 밤 관련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직거래 및 미국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고, 아워홈 또한 공주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주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직영 전환 및 생산관리팀 신설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으며,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농업인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주시 정안면에서 첫 '정안 밤꽃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안밤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 공연, 게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축제가 됐다.

공주시는 '제4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개막(6월 27일)을 앞두고 24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원철 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시설과 관람객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유구전통시장 일원에서 '유구花(화)원, 일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