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청년농업인 대상 '제2기 전문 자격 취득반'을 모집한다. 소형건설기계(지게차, 굴삭기, 스키드로더)와 농업용 드론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을 통해 현장 역량 강화 및 첨단 농업 기술 보급을 지원한다. 상반기 23명 수료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운영으로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메타버스 체험 공간 ‘공주월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어르신 327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공주월드’는 ‘온누리공주시스템’과 연동되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마이룸 꾸미기, 시정 홍보, 유네스코 세계유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축제를 가상공간에 구현하여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주시는 8월 15일까지 관내 3,200헥타르 규모 논에 2차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해 벼 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등 병해와 멸구류, 나방류 등 해충을 방제하며,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한다. 8월 고온다습한 기후 예상에 따라 병해충 예방과 벼 생육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양봉농가, 비닐하우스, 축사 등의 약제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주시와 충남건축사협회는 청소년들의 건축사 직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주, 처음 만나는 건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건축 특강, 건축물 견학, 건축 모형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건축 분야 진로 개발과 이해도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공주시는 2025년 학교 운영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육 현안과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학교 주변 교통 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기후변화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7,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사과, 배, 복숭아 재배 농가에 토양개량제와 영양제 3,669개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이상기상으로 인한 생육 저하를 개선하고 병해 저항력 향상을 도모하며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7~8월 여름 휴가철 동안 피서지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에 나선다. 동학사 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경제과, 안전총괄과 등 4개 부서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미이행, 식품위생,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단속하고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한다.

공주시, 복합문화공간 '행복누림' 시설 대관 시작. 생활문화센터, 진로교육센터, 평생학습관 등 6개 시설 통합 운영. 시민 누구나 누리집 통해 사전 신청 가능.

공주시는 보건소 소속 윤지명 감염병대응팀장과 김준영 주무관을 각각 제1호, 제2호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원인을 추적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핵심 인력으로, 코로나19 이후 인구 10만 명 이상 지자체에 의무 배치되었다. 윤 팀장은 오랜 경험과 코로나19 대응 공로를 인정받았고, 김 주무관은 신규 임용 후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 인구 10만 규모의 작은 지자체에서 2명의 역학조사관을 양성한 것은 큰 성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2년 임기의 활동을 시작했다. 5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황교수 위원장, 김선희 부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2개 분과위원회로 재편되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한다.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심사, 예산편성 과정 의견수렴 등 시 재정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28일 시청 종합민원실과 콜센터를 방문해 민원응대 공무원 및 상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민원 응대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논의하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공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나태주 풀꽃문학관' 신관 준공 및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관은 950㎡ 규모로 전시실, 라운지, 주민공동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건물은 '시인의 집'으로 재구성하여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문학관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작품 전시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