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이 시행 2주 만에 신청률 90.1%를 달성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신청률을 보였으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선불카드, 공주페이 순으로 지급 수단이 선호되었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공주시는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며, 차상위 및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더 많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제25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가 8월 1일부터 2일까지 공주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예술인들이 치열한 경연을 펼친 이번 대회는 판소리와 고법 부문 총 1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김기진 씨와 김정기 씨가 각각 판소리와 고법 부문 최고상인 인당 박동진 대상을 수상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판소리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식중독 사고로 잠정 중단되었던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을 위생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안심야시장’으로 새롭게 정비하여 8월 22일 재개장한다. 상인회 주도의 자율적 개선 시스템 도입, 위생 기준 전면 개편 등 전방위적인 정비 작업을 추진했으며, 재개장 당일에는 특별 공연과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금강신관공원에서 '제1회 공주야(夜)밤 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시민 참여형 야간 축제로, 다양한 맥주와 음식, K-POP 콘서트, DJ 퍼포먼스, 탭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워터슬라이딩, 에어바운스 수영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공주시가족센터는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탁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간 유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탁구를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운동하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자녀 1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시대학 입학 정보 박람회' 참석을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참가 학생은 다양한 정보 습득 기회 제공에 감사를 표했다.

공주시는 만 3~8세 자녀를 둔 환경성 질환 관심 가족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아토힐링캠프’를 운영 중이다. 환경 교육, 오감 자극 체험, 지역 특색 활용 창작 활동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아동 정서 안정, 면역력 향상, 가족 유대감 강화, 지역 홍보 효과를 목표로 한다. 숲 체험, 요리 활동, 재활용품 활용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2025년 현재까지 총 4회 운영, 하반기 4회 추가 운영 예정이다. 참여 희망 가족은 공주환경성건강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공주시는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에 따른 시스템 재교육과 함께 담당자의 업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강화와 위기가구 조사발굴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례관리 현장의 어려움 점검, 행복e음 시스템 활용, 지역사회 인적자원 네트워크 구축 방안, 위기가구 조기 발견을 위한 조사발굴 기법 등을 다뤘다.

공주시는 8월부터 청년들의 생활 편의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생활공구 대여사업'을 시행한다. 만 18세~45세 공주시 거주 청년은 전동드릴, 밀차, 사다리, 이사박스, 캠핑용품 등을 최대 7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공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예약 후 방문 수령하면 된다.

공주시는 지난 31일 박수현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권 관광거점 조성, 도로 확장, 국책공공기관 합동연수단지 조성 등 12개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박수현 의원은 공주시 발전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옥룡동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독거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유선 상담 후 희망자에 한해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지원하고, 복지 상담도 병행하며 필요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결혼이민자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아무튼, 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8회기에 걸쳐 116명의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사무 프로그램 교육과 정보기술자격시험(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 과정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