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공주의료원은 연휴 기간 대부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도 정상 또는 단축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주시가 미국 뉴욕, 뉴저지 H-마트 4개 지점에서 개최한 겨울 공주 군밤축제 연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20톤의 공주밤이 수출되어 17만 1400달러(약 2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량 완판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주밤의 미국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주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으뜸공주맛집'과 공산성 백미고을 음식문화거리 음식점 운영 정보를 제공하여 방문객 편의를 증진한다. 설 연휴 3일간 으뜸공주맛집 19곳, 음식문화거리 12곳이 문을 열며,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요양시설 3곳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읍면동장 등도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청렴 실천운동을 추진했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청탁금지법 준수 홍보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시민 참여형 청렴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청렴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충남도 시 단위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관장의 적극적인 소통 행정과 내실 있는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 지역 예술단체인 (사)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3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백제문화전당과 연계하여 백제 전통 요소를 반영한 창극 '백가의 난'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재원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2026년 공주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 및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며, 특히 이동지원, 이미용,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공주형 자체 사업으로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관, 재가노인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지역자활센터, 사회적경제조직 등이며, 2월 9일부터 공주시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3월 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임신부와 배우자뿐만 아니라 맞벌이, 한부모, 다태아 출산 가정의 조부모까지 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대상포진 및 파상풍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공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 시청 광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행복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공주알밤한우, 딸기, 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특히 큰 인기를 얻었던 '알밤한우 카츠버거'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물가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총 170대(승용 130대, 화물 40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공주시에 90일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개인 및 공주시에 소재한 법인·공공기관이 대상이며, 전기승용차 최대 1,248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25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 3년 이상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 시 최대 130만원의 추가 지원금도 제공된다.

공주시에서 열린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34만 명의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는 군밤 체험, 눈 놀이터, 댕댕이 왕국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및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박람회는 3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공주 밤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공주시는 앞으로 국제 밤산업 박람회 개최를 추진하며 세계 밤 산업 교류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