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서 우수 지자체상 수상! 귀농인 정착 장려금 지원,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귀농·귀촌 정책 소개 및 ‘고맛나루’ 특산물 홍보로 도시민들의 관심 집중.

공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공주시 소상공인 카드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2차 접수를 9월 3일부터 시작한다. 충남에서 유일하게 공주시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24년 연 매출 5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60만 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주시 의당면 메타세쿼이아길이 만개한 맥문동 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메타세쿼이아 나무 아래 보랏빛 맥문동은 숲의 녹음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또한, 둘레길에는 코스모스가 심어져 가을에는 더욱 다채로운 꽃을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공주시 탄천면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금빛탄천 청렴거울'을 제작,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 거울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면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공주시는 지난 28일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석중 대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공주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공주시는 8월 요리 프로그램 ‘맛;하루(맛있는 하루)’를 운영하여 독거노인의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자살 예방에 나섰다. 한국야쿠르트 공주점과 협력하여 밀키트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와 함께 요리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독거노인의 고립감과 자살 위험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공주시는 태국 방콕에서 ‘공주시 우수 농·특산식품 태국 홍보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자체 최초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소통하며, 틱톡 생방송 동시 접속자 수 1,600명, ‘좋아요’ 2만 8,500건 이상을 기록했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블루베리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문화와 프리미엄 블루베리 가치를 전달했다. 약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하고, 태국 유통업체와 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공주시 진로교육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행복누림 내에 위치하며, 의학생명, 법과학수사, 반려동물, 항공체험, 지역사회, 인공지능, 친환경 등 7개 주제의 체험관과 진로상담실을 갖추고 있다.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9월 한 달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힘쓴다. 9월 10일 시청 북카페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9월 26일 산성시장에서 9대 생활수칙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친다. 경로당 프로그램, 전광판,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된 건물번호판 1,995개와 도로명판 152개를 교체·설치하고,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았던 도로에 신규 도로명을 부여했다.

공주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1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정 기부를 진행한다. 목표액은 5천만 원이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공주시는 기부자에게 33%의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전국 농협에서 가능하다.

공주시는 2024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102억 원을 1만 7,212명에게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장 및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충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유지한 농어민이 대상이다. 1인 가구는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45만 원씩 농협 선불카드 또는 공주페이로 지급되며, 공주시 관내 대부분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