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9월 12일 청년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여 청년과 소상공인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 및 제도 안내, 취업 관련 상담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 및 정책 자금 상담 등을 진행하며, 접수된 내용은 관계 부서와 공유하여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충남 최초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신장장애인(심한 장애 등록자) 대상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투석혈관 수술비는 1인당 연 2회, 회당 20만 원까지, 신장이식 검사비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025년 9월 1일 이후 발생한 의료비에 한해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충남 무형유산 '공주 앉은굿' 공개행사가 9월 8일 공주시 반포면 삼태봉 굿당에서 열린다. 이용구 보유자가 직접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집안의 평안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안택 굿을 선보일 예정이다. 앉은굿은 법사가 의관을 정제한 뒤 자리에 앉아 북과 꽹과리를 치며 독경하는 의식으로, 이용구 보유자는 이 전통을 계승·보존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충청남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공주시는 추석 연휴와 제71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9월 8일부터 9월 26일까지 3주간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한다. 시 전역에서 생활 주변 쓰레기 수거, 예초 작업, 자율적 대청소, 숨은 자원 찾기 행사 등이 진행되며, 전통시장, 주요 도로변, 하천변, 관광지, 상가 밀집 지역 등에서 집중 정화 활동과 환경 캠페인이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백제문화제 행사장과 주요 도로변 청소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대청소가 실시되고, 가로화단·승강장 관리, 불법 광고물 정비, 도로 안전시설 청소 등도 병행된다.

공주시는 등록 장애인의 전동보장구 사고 발생에 대비해 전용 보험 가입비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 거주 등록 장애인 중 전동보장구 사용자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의 인적·물적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하며, 사고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되고 본인 부담금 5만 원이 적용된다.

공주시는 10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운영하여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 산불 예방에 나선다. 4-H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지원단이 농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고추, 들깨, 옥수수 등 밭작물과 과수 전정 가지 등이 지원 대상이다. 특히 산림 인근 농경지, 고령농·여성농 등을 우선 지원하며 파쇄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9월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9월 5일부터 7일까지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100년 전 공주 근대사를 담다’를 주제로 8야(夜) 46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920년대 공주의 모습을 재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등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미디어 파사드, 근대 의상 대여, 인력거 체험, 야시장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나태주 시인 등 공주 문학가와의 북토크, 최태성 강사의 특강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주시는 지난 2일 제4기 공주미래농업아카데미 중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교육 과정을 점검하고 우수 교육생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농업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 아카데미는 이론교육, 현장실습, 특강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농업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공주시 웅진동은 관내 경로당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직불금 수령 농업인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온라인 교육 접근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업인 준수사항 17가지와 부정 수급 사례 안내를 통해 제도 이해를 도왔다.

공주시 옥룡동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생명지킴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상담과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지난달 관내 어린이집 원아 68명을 대상으로 자연학습치유정원에서 농촌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화책 읽기, 압화엽서 만들기, 꽃차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정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농업 교육을 이수한 전문 강사를 활용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으며, 참여 교사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맞춤형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9월부터는 노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지난 2일 자살예방 협업과제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자살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