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맞벌이, 교대근로 가정 등 취약시간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65일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365×24 어린이집'을 본격 운영한다. 6개월 이상 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시에서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이 지역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 작가와 협업하여 석장리 유적의 사계절을 담은 '느린엽서' 6종을 제작했다. 이 엽서는 박물관 내 전용 우체통을 통해 무료로 발송할 수 있으며, 1년 뒤 수신자에게 전달되는 특별한 감성 콘텐츠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이 한일공동세미나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인구위기 극복 방안을 발표했다. 공주시는 지난해 생활인구 779만 명을 기록, 전국 3위 수준을 달성했으며, 산업·교육·문화의 3박자 전략과 다양한 연계 정책으로 지역 활력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과의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한일문화교류센터 설립 등 국제 교류 활성화 방안도 제안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동아리 '레크리 조이플 저니' 회원 30여 명이 제71회 백제문화제가 열린 공주를 방문해 역사 탐방과 함께 금강신관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아리는 앞으로도 전국의 명소를 알리고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71회 백제문화제 기간 중 열린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에서 공주시가 지역 농축협, 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가 100% 지역 원재료를 사용한 점을 내세워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전량 완판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공주알밤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장애인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해 시장을 포함한 장애인 단체장, 복지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제3기 공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2년간 장애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공주시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하에 설치된 충전기 30기를 지상으로 이전하는 비용의 50%, 1기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여 전기차 충전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0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 투표와 경진대회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해 우수 공무원에게 포상과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공주시 옥룡동이 지난 12일,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옥룡 행복모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전통놀이와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한국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가 신관동 흑수골길 일원에 조성한 '음식점 위생등급 특화구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늘리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특화구역 참여 업소에 위생용품 지원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변 지역으로 위생등급제를 꾸준히 확산시킬 계획이다.

공주시가 상수도 미보급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지하수 수질검사를 제공하는 '안심지하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수질기준 초과 시 정수장치도 지원하며, 안심지하수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주시가 지역사회와 문화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하는 제17회 웅진문화대상 수상자 5명을 최종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 이국현 △문화예술 서정석 △교육체육 조동수 △지역개발 윤경태 △특별공로 민경대 씨이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 시민화합체육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