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웅진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웅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통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각 마을에서도 자체적인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공주시 정안면과 주민자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를 차단하고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설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주민자치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주시가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으로 개발한 '밤수프'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농가 기술 이전의 성공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공주 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에 안정적인 가공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표준화된 기술을 통해 균일한 품질의 밤수프를 개발했다.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 진행된 시식 평가에서 자체 개발 제품은 72.1%의 높은 선호도를 얻어 상품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기반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공주시가 유기·유실 동물 보호 및 입양 연계를 위한 동물보호센터와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시설 준공으로 반려동물 보호 수준 향상과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후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5억 5천만 원 규모로 295대를 지원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4등급 차량, 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가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차, 잔여 물량 발생 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차로 진행되며, 공주시 누리집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공주시가 '제2차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되어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형 자생 생태계 구축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번 지정을 통해 향후 5년간 국비 지원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으며, '청년리더육성 제민캠퍼스' 및 '청년 징검다리 주거 지원' 등 특색 있는 청년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주시에서 제2회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 초등과정 졸업식이 열려 70대부터 90대까지의 어르신 15명이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3년간의 노력을 통해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공주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들의 학습권 보장과 자존감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공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도모했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활 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시는 20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주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 보건소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추가 전파를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기관을 확대 운영하여 감염병 감시 역량을 강화한다.

공주시가 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현장 방문 및 온라인 접수를 통해 규제 개선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0일까지 관내 도로,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건설현장, 옹벽, 저수지 등 488곳의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저출산·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공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고맛나루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최대 48만 원을 제공하며, 3월 중순부터 꾸러미 배송을 시작한다. 또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위한 꾸러미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