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정안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서 누락된 사유지 60필지(약 3만 5천㎡, 25억 원 규모)에 대한 보상 근거 마련을 충청남도에 공식 건의했다. 현행 조례가 실제 공사 편입 토지만 보상 대상으로 규정해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공주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보상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주민 재산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주시가 공영주차장에 '수직주차선'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주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수직주차선은 후진 주차 시 기준점을 제공하여 초보 운전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주차를 돕고 야간 주차 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공주시는 시민 만족도 조사를 거쳐 향후 조성될 주차장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올해 주차 확보율 170% 달성에 이어 내년에도 500면 이상의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공주시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꾸준히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대상 질환 예방 교육, 안심학교 캠프,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식 개선 및 예방관리 실천 분위기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주시가 6·25전쟁에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운 고(故) 이재설 중사의 유가족에게 75년 만에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주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카카오와 협력하여 추진한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07개 점포가 참여하여 2만 1천여 명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확보했으며, 지역 행사 연계 홍보와 '단골버스'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 개설, 카카오맵 내 전통시장 실내지도 구축 등 디지털 인프라를 개선하여 이용자들이 상권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주시가 공주시 발전협의회와 함께 올해 마지막 인구증가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이동량이 많은 주요 지점에서 진행되었으며, 공주시 직원들과 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나서 인구증가 정책과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알렸다. 공주시는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홍보와 실천 중심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구 감소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 신풍면 새바람문화복지센터가 지역 문화 활성화 및 주민 중심 거점 조성 우수 사례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아산시 염치읍 주민위원회 35명이 방문하여 센터 운영 현황, 프로그램,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공유하고, 커피박 업사이클링 체험 등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습득했다.

공주시가 세계 자살유족의 날을 맞아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위한 심리극을 개최하여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영한 소장의 진행으로 진행된 심리극에서 유족들은 안전한 공간에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며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 심리적 부담을 덜었다.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가 '제5회 청·꿈·소 문화제, 꿈마당 11월 SONG'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가족과 전통'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14개의 체험 부스와 10개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으로 약 5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가족 김장 체험을 통해 얻은 김장김치는 지역 청소년 가정에 기부되는 등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공주시가 LX 국토정보교육원과 협력하여 교육원 내부에 공주의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시정 홍보 갤러리'를 조성했다. 이 갤러리는 연간 약 4400명의 교육생 및 방문객에게 공주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산성, 무령왕릉, 마곡사 등 역사 유적, 다양한 축제, 숨겨진 명소들을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하여 QR코드를 통해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공주시가 제2회 대한민국지자체홍보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관리 부문' 영상 콘텐츠로 '대상'을 수상했다. 공주시 안전체험공원을 소개한 영상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7년 개관 이후 13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재난안전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공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습관 형성을 위해 '2025년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의 마지막 회차인 '겨울밤 군밤, 따뜻한 발걸음'을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쥬 시즌2' 앱을 통해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달성자에게는 공주페이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도 제공한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