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겨울철 농업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3월 10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기술지원단은 기상재해 선제 대응, 신속한 기술 지원, 응급 복구 지원 등을 담당하며, 위기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여 운영된다. 또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기상재해 예측 시 농업인 행동 요령을 전파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공주시가 검토 후 합동점검반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공주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특히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논·밭두렁 소각 및 불법 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산불진화차, 헬기 등 장비와 16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올해는 무인기 감시반을 신규 운영하여 공중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과 산불감시원의 경각심을 강조하며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공주시, 2026년 제1회 공주시 먹거리통합위원회 개최. 지역농산물 기반 공공급식 확대 및 2026년 지원·운영계획 심의·의결. 지난해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우수기관 선정, 공주산 농축산물 비율 증가. 올해는 학교급식을 넘어 공공기관·복지시설까지 공주산 농산물 공급 확대 목표.

공주시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 통합 지원체계(통합 돌봄)'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는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집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신청 창구 일원화, 소득 무관 돌봄 필요도 기준 지원 대상 결정, 5개 분야 60여 개 사업 연계 등을 특징으로 한다. 공주시는 통합돌봄팀 신설 및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원철 시장은 이를 든든한 복지 안전망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공주시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2026 소상공인 특례보증(정책특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으로 총 168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착한가격업소, 으뜸공주맛집, 청년 소상공인 등 134개 업소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공주시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후원업체와 '3GO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공부하고'라는 슬로건 아래 영양죽 지원, 가야금 클래스, 놀이 및 외식 체험, 국악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주시가 2025년 성과평가 결과를 확정하고 2026년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자체평가위원회는 39개 부서의 2025년 업무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 성과과제 226개 지표의 적정성 및 제도 개선안을 논의했다. 2025년 성과평가 결과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총 53개 분야 기관표창 수상, 66건 공모사업 선정, 426억 원 국·도비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3월 10일 2026년 성과 BSC 계약을 체결하고 연중 성과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스마트 농업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농업 협업 TF팀'을 구성하고, 농업인에게 생산부터 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TF팀은 관련 부서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며, 사업·업무지원반과 유통·교육·지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단기적으로는 업무 일원화, 스마트팜 기반 시설 확충, 농가 맞춤형 교육 및 판로 연계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고도화된 스마트팜 보급, AI 기반 데이터 활용 모델 도입 등을 통해 공주형 스마트 농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 체험 및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상반기 참가자를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마을에서 운영되며, 영농 실습, 지역 주민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주거 공간 무료 제공 및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타 도시 거주자 중 우선 선발 대상이 있으며, 공주시 자매도시 거주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최종 3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2026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공주알밤 산업의 세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진행되며, 기업 혁신, 사업화, 생산성 향상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공주시는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남부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