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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초로 도입된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가 발행액 2,300억 원을 돌파했다. 22일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8월 발행한 공주페이가 출시 2년 7개월 만인 지난 21일 누적 발행액 2,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초 2천억 원 달성에 이어 불과 3개월도 채 안 돼 300억 원이 발행된 것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입자도 올해 들어 매일 100여 명씩 증가하면서 총가입자 수는 10만 2천 명을 넘어섰으며 가맹점 역시 4,314개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해 국민 상생지원과 재난지원금, 농어민수당 등을 공주페이로 병행 지급한데 이어 올해 대학생 전입지원금 등을 공주페이로 지급하면서 지역경제 선순환을 적극 유도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10% 할인 혜택을 올해도 유지,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시한...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1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제공) 공주시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대강당에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간의 민원행정활동 및 민원처리 성과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공주시는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고충민원 처리를 위한 옴부즈만 제도 운영 및 고충 민원처리 확인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는 지난해부터 방문접수 민원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매월 실시하고, 고충민원 처리를 위한 지방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하는 등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시민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하고 실천한 것이 좋...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피해 회복과 미래성장 동력 구축에 중점을 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 편성 규모는 당초 본예산 8,555억 원보다 10.4%, 87억 원 증가한 9,442억 원이다. 일반회계 8,553억 원, 특별회계는 889억 원이다. 공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의 부양대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주시 미래발전을 위한 사업에 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코로나19 상황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지원 및 자가격리자 물품지원 등 4억 원을 담았다. 또한,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는 공주페이 발행 61억 원, 기업투자유치 보조금 36억 원, 공공근로 등 일자리 사업 7억 원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 예산도 중점 편성했다. 이와 함께 어천~죽당지구 국가정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1억 원, 행복도...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를 포함한 비수도권 9개 지자체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한 ‘국정과제화 추진 촉구 공동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지난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차기 정부 주요 국정과제 선정 업무를 추진함에 따라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국정과제화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성명서는 지난해 11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 공주시와 충주시, 순천시, 포항시, 창원시 등 비수도권 9개 도시가 참여했다. 이들 지자체는 성명서를 통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현재 수도권에 소재하는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지방이전을 주요 국정 과제로 삼아 조속히 실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방향은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지역별 특성과 연계한 지방 이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국가균형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계룡면 내흥1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공주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 계룡면 내흥1리에 약 21억 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공급, 슬레이트 지붕개량, 빈집 정비, 노후담장 개량, 마을 안길 정비, 주민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기본 및 시행계획에 착수한 뒤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공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고, 현재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가구가 상당수인 내흥1리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어가겠다”며...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신바람 1인 프로젝트, 동아리 활동 지원, 실태조사, 캠페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흥미진진 싱글플러스’ 사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목공예·꽃꽂이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 관계 형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일대일 심리·정서상담, 즐거운 식사생활, 1인가구 명절·연말 모임 등이다.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는 1인가구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또한 실태조사를 통해 1인가구의 현황을 파악해 지속적인 ‘공주형 1인가구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1인가구에 대한 사회적 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인가구의 생활능력을 향상시키고 돈독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정 지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소통 거점공간이 될 청년시설을 잇따라 건립한다. 공주시에 따르면, 우선 청년 자립역량 강화와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센터’가 다음달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중동 일원에 조성된 청년센터는 총 사업비 39억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지하 1층의 한식목조구조로 조성됐다. 지상1층은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 휴식의 공간으로, 지상2층은 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토론의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하1층은 청년들의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쉼터 공간인 ‘청년 공유공간’이 강남(중동)과 강북(신관동)에 한곳씩 건립됐다. 충남 청년 멘토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청년 공유공간은 북카페 형식의 커뮤니티공간과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등으로 구성됐다. 공주시는 청년들을 위한 자유로운 활동공간과 청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청년 역량개발 및 활동지원을 위...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최근 ‘사곡 계실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업 계획 평면도 제공)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가뭄 상습지역에 양수장이나 저수지,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 농촌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영농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및 재해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계실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65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양수장 1개소와 송수관로 6.11km, 용수로 12조 7.4km를 설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탄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도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되면서 본격 추진된다. 총 42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탄천면 일원 416ha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것으로 오는 2026년까지 양수장 2개소, 송수관로 3조 33km, 용수로 2조 6.4km를 설치해 안정적 용수...

공주시(시장 김경섭) 원도심 역사의 산실인 (구)아카데미 극장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핵심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이미지 제공) 2일 공주시에 따르면,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을어울림 플랫폼 조성사업은 반죽동의 옛 아카데미 극장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비 24억 원 등 총사업비 49억 원이 투입되는 마을어울림 플랫폼은 1178㎡의 부지에 연면적 994㎡,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9월 실시설계를 마친 뒤 곧바로 공사에 착수,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곳에는 도시재생의 지속성과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동네 공유상가가 들어서고, 아카데미 극장의 상징성을 고려해 작은 영화관도 조성된다. 또한, 제민천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 지역 작가들의 활동 공간이 될 기획‧상설 전시장과 예술인들의 창작 능력을 드높일 연습실도 한켠에 마련된다. 어울림 마당과 옥상 정원,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독립운동가이자 독립운동을 생생하게 기록한 ‘서간도 시종기’를 집필한 이은숙 선생을 3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 25일 공주시에 따르면, 정안면 사현리에서 태어나 남편 이회영 선생과 함께 항일독립운동에 헌신한 이은숙 선생의 본관은 한산(韓山)으로 목은 이색의 후손이다. 1908년 우당 이회영과 결혼한 선생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술국치(1910년)를 겪게 되며 당시 조선의 명문가로 꼽히던 이회영 집안은 항일독립운동 기지 건설을 위해 모든 가산을 처분하고 서간도로의 망명을 결정한다. 선생 역시 서간도로 이주해 남편이자 동지인 이회영과 함께 경학사, 신흥무관학교 설립 등 무장독립투쟁을 위해 노력했다. 1919년에는 북경으로 가서 남편의 독립운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으며, 1925년에는 홀로 국내로 잠입해 갖은 허드렛일을 하며 독립운동 활동 자금을 마련, 중국으로 보내기도 했다. 1932년 이회영이 옥중에서 고문으로 순국하고 1935년 큰아들 이규창(李圭昌)이 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관내로 전입하는 대학생들에게 연 84만 원의 전입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 공주시는 전입 대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전입 청년들에게 월 7만 원씩 연 최대 84만 원의 전입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학생 중 2021년 9월 1일 이후 전입한 학생으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공주시청 홈페이지(www.gongju.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입 지원금은 ‘공주페이’로 지원되며 본인 명의 휴대폰에 공주페이(착한페이) 앱을 설치하면 된다. 공주페이 사용기한은 발행일(지급일)로부터 5년이며 공주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공주시는 오는 3월 신입생 입학 시즌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으로 대학생 인구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는 공공기관 및 정부기관 근로자에 대한 전입지원금도 연 20만 원씩 ...

온라인에서 즐기는 제5회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먼저 공주알밤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된 ‘전국 공주알밤 디저트 UCC 공모전’에는 전국 39개 도시에서 49팀이 참가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들 또한 짧은 기간 동안 조회수가 총 3만 건을 웃돌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공주알밤 크레이프 롤케이크’를 만든 신선미(서울) 씨가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이어 ‘아이스 밤떡파이’를 만든 임예지(경기) 씨가 금상, ‘꿀밤 3삼한 디저트’(정희진), ‘영양밤&밤가득라떼’(박시온)씨가 각각 은상을 받았다. 또한 아프리카TV와 협업한 ‘공주 최고의 밤맛을 찾아라!’에선 13명의 유명 BJ들이 공주를 찾아 알밤을 활용한 음식점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 음식을 소개한 BJ ‘단아냥’의 경우 실시간 시청자가 1천 명에 달했고, 80만 유튜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