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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올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맞춤형 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주시는 지난해 교육 설문과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총 10개 분야 45개 과정(116회)의 수준별, 과정별 농업인 교육에 대한 연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참여 인원은 2,615명이다. 토양과 비료, 콩, 고구마, 마늘·양파 등 품목별 기초과정과 복숭아, 시설오이, 딸기 등 심화과정 그리고 농업 실용 법률교육(농지법, 세무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SNS 마케팅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집중한 시민대학 농업과정, 강소농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정보화 능력 향상과 새로운 유통 시대에 실질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한다. 디지털농업 현장 견학을 통해 미래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고령화, 일손부족 등의 문제에 대응력을 향상시키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창농스쿨, 체험농가 육성교육...

인간다움의 본질 ‘생각’은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그 시작을 인류의 첫 발명품인 구석기시대 석기를 통해 살펴보는 특별기획전 ‘생각하는 사람, 호모 사피엔스’가 5월 4일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 개막한다. 전시는 5부로 구성되며 인간의 생각이 만들어낸 만능 도구 주먹도끼부터 인류의 진화가 가속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소형화된 석기 등 400여 점이 집중 소개된다. 약 3개월 동안 국립 춘천, 광주, 대구 등 전국 9개 박물관에서 직접 유물을 대여해 왔으며 지금까지 석장리박물관 특별전시 중 최대규모의 석기 전시이다. 주목할 점은 ‘실험고고학’ 전시 코너로, 구석기인들의 생각을 추적하며 현대의 전문가들이 석기를 실험, 재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를 위해 석장리박물관은 지난 12월부터 독일과 한국 실험고고학 전문가와 함께 석기 제작 과정과 영상제작, 전시 연출 등 긴밀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또한 이번 전시품 사진 촬영에는 국내 최고 구석기 전문 사진작가인 박명도 선생이 참여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4월 22일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행동확산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특히 기후변화주간의 대표행사인 ‘전국 소등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시 소등하는 것으로 공주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교육·찾아가는 에너지교실 등을 시행하고 더불어 기후변화실천 서명 캠페인을 추진한다. 공주시는 기후변화주간 운영 기간 유관기관·공동주택 등에 협조공문 발송 및 현수막 게시, 전광판 송출 등 홍보를 강화해 탄소저감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황인일 공주시 환경보호과장은 “22일 시행되는 ‘전국소등행사’에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주길 당부한다.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저탄소 생활실천수칙이 확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 선사문화축제인 '2022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해 4일 동안 펼쳐진다. 20일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22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가 구석기 유적 발상지인 공주시 석장리박물관과 상황동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석장리 금빛물결, 구석기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구석기 시대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6개 분야 1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수려한 경관의 금강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구석기인들의 생존방식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우리 가족 구석기 생존기’이다. ‘박물관 미션투어’로 시작해 구석기인들의 생존 필수품인 뗀석기를 알아보는 ‘구석기 사람들의 생존일기’ 그리고 석장리 야외 전시실에 숨어있는 ‘식량 보물찾기’ 등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우리가족 구석기 생존기’는 1일 2회 100% 사전예...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역 특산물인 공주알밤과 밤가공 상품을 전시, 홍보, 판매를 담당할 ‘공주알밤센터’가 준공됐다고 밝혔다. 14일 열린 공주알밤센터 준공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해 하헌경 공주산림조합장, 안종진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공산성 주차장 맞은편에 건립된 공주알밤센터는 총 사업비 9억 원이 투입돼 400㎡의 부지에 연면적 24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알밤 전시‧홍보관과 무인 주문판매기를 설치해 방문객이 시설을 관람 후 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한옥구조로 알밤카페와 테라스로 구성해 구매한 음식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공산성을 포함한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공주시는 앞으로 내부 인테리어 작업과 집기류 구비, 판매상품 모집, 인력 채용 등을 마무리한 뒤 오는 9월부터 공주시 직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공주밤 융복합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보다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체 민원창구에 대해 통합 순번 발급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공주시는 기존 차량등록과 취등록세, 통합민원발급 시 개별적으로 설치된 3대의 소형 순번발행기를 운영해 왔으나 보다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위해 전체 민원창구에 2대의 터치형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민원인이 키오스크 화면을 터치해 업무별로 번호표를 발급받으면 각 창구별 번호 표시기에 음성과 함께 화면으로 번호가 안내되고 대기 민원인은 순번대로 해당 민원창구로 찾아가면 된다. 또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창구별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대기 순번과 대기시간 예측이 가능하게 되어 민원인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민원인들이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대형 모니터에 공주시의 주요 시책 및 홍보 영상을 제공해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정연만 민원토지과장은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 및 법정 문화도시로...

공주시(시장 김정섭)와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는 제68회 백제문화제를 비롯해 공주를 방문한 외지인들에게 선보일 ‘상상 속 백제 간편 음식 전국 UCC 공모전 및 요리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및 요리대회는 공주를 방문한 외지인들이 ‘먹고 싶고, 사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백제와 공주 역사·문화·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간편 음식(핑거푸드, 거리음식 등)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주요 관광지 및 축제장 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간편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공주여행’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 및 요리대회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제와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역사 및 문화, 스토리가 반영된 간편 음식 조리 영상을 3분 이내로 제작해 #백제문화제 #백제음식 #공주여행 등 해시태그를 표기해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된다. 공주시는 출품작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개 작품을...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최근 급증하는 화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주나래원의 화장시설에 대한 공주시민 우선예약제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주시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화장수요 역시 증가함에 따라 오는 6월까지 화장시설 집중 운영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1일 11구의 화장을 진행하던 것을 이달부터 16구, 다음 달부터는 20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도 일반 사망자와 동일하게 정규회차로 편입, 일반 화장을 진행하도록 변경하고, 장례가 길어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장 유골 화장은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특히,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우선예약제를 확대해 기존 4구에서 7구로 변경해 이용 편의를 돕기로 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최근 화장 수요 증가로 인해 지역민들이 3일 이내 화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사망 3일차 화장률을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82.6%에서 지난 ...

충남 최초로 도입된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가 발행액 2,300억 원을 돌파했다. 22일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8월 발행한 공주페이가 출시 2년 7개월 만인 지난 21일 누적 발행액 2,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초 2천억 원 달성에 이어 불과 3개월도 채 안 돼 300억 원이 발행된 것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입자도 올해 들어 매일 100여 명씩 증가하면서 총가입자 수는 10만 2천 명을 넘어섰으며 가맹점 역시 4,314개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해 국민 상생지원과 재난지원금, 농어민수당 등을 공주페이로 병행 지급한데 이어 올해 대학생 전입지원금 등을 공주페이로 지급하면서 지역경제 선순환을 적극 유도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10% 할인 혜택을 올해도 유지,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시한...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1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제공) 공주시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대강당에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간의 민원행정활동 및 민원처리 성과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공주시는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고충민원 처리를 위한 옴부즈만 제도 운영 및 고충 민원처리 확인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는 지난해부터 방문접수 민원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매월 실시하고, 고충민원 처리를 위한 지방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하는 등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시민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하고 실천한 것이 좋...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피해 회복과 미래성장 동력 구축에 중점을 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 편성 규모는 당초 본예산 8,555억 원보다 10.4%, 87억 원 증가한 9,442억 원이다. 일반회계 8,553억 원, 특별회계는 889억 원이다. 공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의 부양대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주시 미래발전을 위한 사업에 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코로나19 상황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지원 및 자가격리자 물품지원 등 4억 원을 담았다. 또한,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는 공주페이 발행 61억 원, 기업투자유치 보조금 36억 원, 공공근로 등 일자리 사업 7억 원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 예산도 중점 편성했다. 이와 함께 어천~죽당지구 국가정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1억 원, 행복도...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를 포함한 비수도권 9개 지자체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한 ‘국정과제화 추진 촉구 공동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지난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차기 정부 주요 국정과제 선정 업무를 추진함에 따라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국정과제화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성명서는 지난해 11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 공주시와 충주시, 순천시, 포항시, 창원시 등 비수도권 9개 도시가 참여했다. 이들 지자체는 성명서를 통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현재 수도권에 소재하는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지방이전을 주요 국정 과제로 삼아 조속히 실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방향은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지역별 특성과 연계한 지방 이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국가균형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