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공주시는 지난 9일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란 주제로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6세에 첫 영구치인 제1 대구치가 맹출하는 것을 기념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6월 9일을 법정기념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공주시는 공주대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마을 경로당, 학교 등을 순회하며 공주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아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김기남 건강관리과장은 “구강질환 예방 및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백세까지 건강한 치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강 관련 궁금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구강보건실(041-840-8796)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시장 김정섭)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남성애)는 예비(초기) 여성창업자들을 위해 지난 주말 금강신관공원에서 프리마켓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및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가해 자신들이 만든 수공예 물품 등을 판매했다. 또한, 가족 나들이객들을 위해 어린이 동극, 오케스트라 공연 및 어린이들이 직접 벼룩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가족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남성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예비(초기) 여성창업자분들이 누구의 엄마가 아닌 여성 CEO가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을 거친 아름다운 도전이 되었길 바란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예비 창업자분들 모두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여성리더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예비 창업자들이 열정과 끈기로 만든 수공예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시는 앞으로도 ...

공주시(시장 권한대행 이순종)는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원장 유석호)과 함께 ‘2022 디지털 문화유산전’을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한다. 디지털기술과 문화유산이 만나 이뤄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국내 처음 시도된 것으로 올해는 ‘문화유산, 디지털 DNA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최신 기술 및 동향을 소개하고 디지털 문화유산 관련 산업, 교육,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디지털 대전환 촉진 환경을 마련하고, 공주를 디지털 문화유산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세부 프로그램은 디지털 문화유산 관련 전시회, 초청전, 특별전, 콘퍼런스, 문화유산 상품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트센터 고마에서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1층 컨벤션홀/리셉션홀에서는 디지털 문화유산 관련 HW/SW, 솔루션, 콘텐츠, 연구개발, 미래 교육을 대표하는 26...

공주시(시장 권한대행 이순종)가 학예사 꿈을 키우는 지역 대학 인재 양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공주시는 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과 지난 26일 학예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유산대학원 졸업자를 대상으로 석장리박물관에서 학예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앞으로 학예 실무연수를 공식적으로 운영해 향후 지역인재들이 관련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공주대학교 문화유산 대학원은 박물관 실습과 연관되는 강좌를 개설해 현장 실습과 이론을 병행하며 전문지식 함양에 노력하게 되고,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은 실습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인재 양성에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은 문화유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매해 20명 이상 배출하고 있지만 졸업자들은 학예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무 실습시간을 채울 관내 기관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공주석장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박물관으로서 경력인정 대상 ...

공주시(시장 권한대행 이순종)는 지난 2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시다문화가족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이날 위촉식을 통해 각 읍면동 1명씩 총 16명의 위원들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다문화가족의 인적네트워크 강화 및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구성된 공주시다문화가족협의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이날 위촉식에서는 임금화 회장 등 공주시다문화가족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한데 이어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설명회 및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주시는 2018년부터 다문화가족의 상호협력 및 다문화가족이 차세대 지역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읍‧면‧동 다문화가족협의회와 이들을 중심으로 공주시다문화가족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공주시다문화가족협의회는 지역의 행복모임 프로그램 선정 및 운영, 초기입국 결혼이주여성 지역 정착에 필요한 업무 지원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순종 부시장은 “...

공주시(시장 권한대행 이순종)는 지난 23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올 상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가 공주시 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힐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김미주 전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양학과 교수는 ‘저는 공주시 문화관광 홍보대사입니다’라는 주제로 관광해설사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해설사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다져보는 특강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현재 공산성과 무령왕릉, 마곡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7곳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있다.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공휴일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시 정시 해설 서비스 및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순종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관광시장이 차츰 회복되면서 문...

공주시(시장 권한대행 이순종)는 세종시와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상생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안기은 세종시 도시재생과장을 비롯해 도시재생과 및 도시재생센터 직원 20여 명이 지난 19일 공주시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석봉 공주시 도시재생과장과 직원들도 세종시 현장투어단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며 전반적인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공주와 세종 양 도시의 교류 확대 등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나태주 골목길과 제민천 일대, 공주하숙마을, 풀꽃문학관, 원도심 골목길 등을 둘러보며 공주시 도시재생 사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봉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세종시 방문으로 상호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의 기회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도시재생 사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올해...

공주시(시장 권한대행 이순종)는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공모한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2022 충남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신체·재가 장애인 대상으로 드론교실 및 방문교육을 통해 대인관계 향상 및 학습자의 학습욕구 충족과 정신적·심리적 만족감 증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공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다 배움 같이 행복’ 프로그램은 ‘드론교실’과 방문교육 ‘홈트레이닝&요리활동’, ‘문해교실’ 등 3분야로 구성됐다. 드론교실은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 2개소에서 진행되며, 방문교육은 장애 등으로 인해 이동제약 및 교육의 기회가 적은 재가 장애인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에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 선정 후 강사파견으로 1:1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5월 16일부터 5월 27일까지로 교육은 6월~10월까지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

공주시(시장 권한대행 이순종)는 지난 11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맞아 우금티전적지에서 제128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순종 부시장을 비롯해 동학농민혁명 유족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을 맞아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길놀이 공연과 추모 시 낭송, 헌화 등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선원 동학농민전쟁 우금티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은 봉건제도의 개혁과 일본제국주의 국권침탈에 맞서 전국에서 농민들이 봉기했던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리고 아직까지 독립운동 서훈을 받지 못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서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종 부시장은 “동학농민전쟁의 최대 격전지인 우금티에서 기념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공주시(시장 권한대행 이순종)는 최근 관내 희망 농업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품목별 기초영농기술교육 토양과 비료 및 콩 재배기술 과정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박태진 농촌지도사,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장지선 농업연구사가 강사로 초빙된 가운데 토양의 필수원소와 유기물, 시비처방서 해석법, 콩 안정생산 핵심 재배 기술 등을 살펴봤다. 토양과 비료 교육에서는 시비 처방서를 스스로 해석하고 비료의 적정 투입량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토양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기술보급과 토양검정실에서 무료로 실시할 수 있다. 또한, 콩 재배 기술 교육에서는 콩의 특성 전반 및 안정생산을 위한 중요한 환경요소를 자세히 설명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농업을 영위하는 희망 농업인 및 귀농귀촌인 등의 수요를 반영해 품목별 영농기술과정을 마련했다. 토양과 비료, 콩, 고구마, 마늘·양파 ...

우리나라 대표적인 선사문화축제인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오는 5일 어린이날 개막해 8일까지 4일 동안 펼쳐진다. 3일 공주시(시장 권한대행 이순종)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석장리 금빛물결, 구석기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구석기 유적의 발상지인 석장리박물관과 상황동 일원에서 열린다. 구석기 시대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6개 분야 1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선사시대의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구석기인들의 생존방식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우리 가족 구석기 생존기’를 비롯해 고기와 감자, 옥수수 등을 불에 직접 구워 먹는 ‘구석기 음식나라’ 등은 이번 축제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석장리박물관 잔디광장에서는 사냥 도구인 ‘돌창’을 만들어보거나 불을 지펴보고 구석기 사냥꾼 배지 등을 만들어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석장리박물관에서는 ‘생각하는 사람 ...

공주한옥마을에서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양일간 숙박객과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일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공주한옥마을 공예공방촌에는 한지 공방, 도자기 공방, 금속 공방촌이 상시 입점해 운영 중이다. 공예공방촌에서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한옥마을 숙박객과 공주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한지 공방에서는 한지 소원등과 원형 한지 부채, 오색 한지 제기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금속 공방에서는 칠보반지, 은반지 만들기 체험이 펼쳐진다. 도자기 공방에서는 풍경꾸미기, 화분꾸미기 등의 체험을 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3,000원~10,000원까지 본인 부담이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저녁에는 군밤과 군고구마를 굽고 시식할 수 있는 체험도 실시되며,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양일간 백제복도 무료로 대여한다. 예약 문의는 공주한옥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