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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장애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운동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공주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장애인 체육의 장기적인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하여 2022년도 장애 학생의 체육 참여 로드맵과 시기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체육회는 올해 초 초·중·고별 장애 학생에 대한 체육 수요 조사 결과 정명 학교 등 18개 학교 170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학교별 맞춤형으로 특수체육, 뉴스포츠, e-스포츠, 요가, 육상, 탁구, 농구 등 여러 종목을 지도하고 있으며, 정기적 수업 외에 단기적인 체육 활동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공주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장애 이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마곡초 등 8개교 310여 명의 비장애 학생에게 골볼, 슐런, 좌식배구, 보치아 등 장애인 스포츠 체험 활동을 지도하면서 장애 학생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서...

2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중부권 대표 마라톤 대회인 ‘공주백제마라톤’이 3년 만에 대면 레이스로 펼쳐진다. 12일 공주시(시장 최원철)에 따르면, 공주시와 동아일보·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공주시의회, 공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2022 공주백제마라톤’은 오는 9월 18일 일요일 오전 9시 공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코스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부문이며 접수는 공주마라톤 홈페이지(www.gongjumarathon.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풀코스는 5만 원, 하프코스 및 10km 4만 원, 5km는 2만 원이다. 충남, 대전, 세종권 소재 초중고 학생은 5km 코스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부문 참가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와 간식, 공주알밤이 제공되며, 5㎞ 건강달리기 참가자에게는 테지움 테디베어 아이스박스가 제공된다. (단, 무료참가자는 제외) 아울러 모든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동아마라...

공주시 정안면(면장 정만호)은 지난 9일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르신 보행보조기’ 3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조기를 구매하지 못한 어르신 30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했다. 김영진 위원장은 “평소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외롭게 지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줄 수 있어 기쁘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안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만호 정안면장은 “어르신들의 거동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에 마음을 모아준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 제공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장애 가구 요구르트 배달 사업, 화재가구 긴급지원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쌍신동에서 벼 2기작 모내기가 실시됐다고 8일 밝혔다. 신관동에 따르면, 쌍신동에 거주하는 장교순 씨는 지난 5월 5,000㎡ 논에 모내기한 ‘빠르미’ 품종을 최근 수확한 뒤 동일종인 ‘빠르미’를 모내기했다. 수확 시기는 오는 11월 초순으로 예상된다. ‘빠르미’는 이앙부터 수확까지의 기간이 80일 안팎에 불과한 극조생종으로 재배 기간이 짧아 농약 등 농자재 비용과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2기작이 가능한 품종으로 벼를 두 번 심고 두 번 수확하는 만큼 수확량을 증대시켜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영농기법이다. 김규태 신관동장은 “공주시에 벼 2기작이 잘 정착되고 안정적인 식량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 등을 총괄할 총감독이 새롭게 위촉됐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8회 백제문화제에서 선보일 뮤지컬 ‘웅진판타지아’와 시민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인 ‘웅진성 퍼레이드’ 연출을 담당할 총감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웅진판타지아’ 총괄 연출에 서재형 연출, ‘웅진성 퍼레이드’ 총감독으로 김태욱 감독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주시는 그동안 공개입찰을 통해 제작업체를 선정하거나 지역 예술가에게 프로그램 제작을 의뢰해 왔으나 저작권에 의한 연속성 문제가 제기돼 왔고 2023년 대백제전을 앞두고 작품성과 대중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웅진성 퍼레이드’를 총감독을 맡은 김태욱 감독은 ‘평창문화올림픽’ 총감독을 비롯해 ‘2020~2021 세계유산축전-제주’ 총감독,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총연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연출 등 대규모 행사를 ...

메타세쿼이아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공주시(시장 최원철) 정안천에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읍면동 초도방문을 실시하고 있는 공주시는 지난 1일 신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안천 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공주시는 금강 합류부와 동혈천 합류부까지 정안천 우안 일대를 수변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비 40억 원을 투입해 호안을 정비하고 금강신관공원에서 의당면 메타세쿼이아길까지 2.8km에 달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조성한다. 또한, 이미 조성된 좌안과 우안 및 반촌천과 연암천 합류부를 연결하는 교량 5개소가 건설되고 꽃향기를 담을 초화원도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금강신관공원에서부터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까지 이어지는 생태공원 힐링코스가 완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공주시는 올해 안에 실시설계를 수립한 뒤 내년 초 사업에 착공, 1년 동안 준비 기간을 거...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남공주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전 분양 예약율이 85%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주시는 내년 말까지 1,163억 원을 투입해 검상동 일원에 72만 9천여 ㎡에 남공주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를 위해 공주시는 지난 2020년 계룡건설산업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60%를 상회하고 있다. 저렴한 분양가와 사통팔달 뛰어난 교통 여건을 자랑하면서 분양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21개 업체와 분양 계약을 체결하며 사전 분양 예약율이 85%를 웃돌고 있다. 이들 기업의 투자 규모는 1,123억 원, 고용 예정 인원은 3천 명에 달한다. 한국서부발전이 7천억 원을 들여 500MW급 발전 용량 모의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고,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인 솔브레인(주)도 공장을 증설한다. 민선8기 읍면동 초도방문을 진행하고 있는 시는 지난 28일 ...

백제의 고도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에 백제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스타케이션’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백제문화스타케이션’은 백제 관련 문화 공연과 전시, 체험 등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언제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종합적인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웅진동 일원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부지에 총사업비 18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연면적 3,32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이곳에는 200석 규모의 블랙박스 공연장이 들어서 백제문화제 축제 기간에만 접할 수 있었던 ‘백제’ 관련 공연이 상설 무대에 오른다. 3D 판타지극이나 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쇼 등이 구현 가능하도록 조성된다. 또한, 올해 제68회를 맞는 백제문화제의 오랜 발자취가 담길 아카이빙 전시와 백제를 기본으로 한 역사문화 체험공간, 창작스튜디오 등 체류형 문화관광의 기반을 다질 다양한 시설과 콘텐츠가 선보인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1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감염취약시설 방역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뚜렷해지면서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소속 구성원의 집단감염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방역관리자의 감염병 대응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시설 내 확진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강기석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이 초빙돼 시설 환경, 면회객, 입소자, 종사자, 간병인 등 각 분야별 맞춤형 예방관리방법과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공주시의 실제 감염취약시설 집단감염 대응 사례를 자체 평가해 보고, 감염요인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 대응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경숙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고위험군 관리를 통해 중증화 및 사망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충남 공주의 근대문화재를 통해 우리나라 근대 역사탐방을 최첨단 기술로 만나보는 ‘공주시 생생문화재’가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된다. 20일 공주시(시장 최원철)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실시한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서 전국 6개 지역이 선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공주시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사회문화예술연구소 오늘(대표 임재일)이 주관할 예정으로 공주의 근대역사탐방로를 돌아보며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서양 선교사들을 통해 이뤄진 서양식 교육과 의료, 선교의 현장을 둘러보며 대한민국의 근대를 체험해 본다.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진행되는데, 1박 2일 프로그램은 금요일과 토요일, 당일 코스는 토요일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100년 전 공주 근대화 과정을 이끌어 온 사애리시 선교사, 서원보 선교사, 유관순, 최종철 신부 등을 오늘로 소환해 실제 옆에 있는 것처럼 당시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함께 기념 촬영도 할...

제22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가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8일 공주시(시장 최원철)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외국인(다문화)부가 추가된 판소리 부문 명창부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등 9개 부문과 고수 4개 부문 등 총 1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시상에는 판소리부문 32명과 고수부문 16명 등 총 48명이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판소리부문 최고상에는 박동진판소리보존회 신정혜씨가 인당(忍堂)박동진 대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고, 고수부문 최고상에는 송대희씨가 인당(忍堂)박동진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추가된 판소리부문 외국인(다문화)부 장원에는 빅토린 블라보씨가 선정돼 공주시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준 높고 권위 있는 판소리 단일규모 대회이자 전국 최고의 판소리 대회다. 대회는 판소리 인재의 등용문 역할을 하며 우리나라 국악을 이끌어 갈 전국의 젊은 ...

중부권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68회 백제문화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일 정상 개막한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1차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68회 백제문화제에 대한 세부 프로그램 등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 올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을 비롯해 부여군 일원에서 동시 개최된다. 공식 개막식은 부여군에서 폐막식은 10일 오후 6시 공주 주무대에서 열린다. 공주시는 올해 백제문화제를 ‘문화강국 웅진 백제’의 역사와 철학이 담긴 공주를 알리는 한편 ‘2023 대백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 성격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백제문화제의 가치와 의미를 방문객에게 직접 전달하고, 젊은 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끼고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현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