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우성면 내산리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조성된 '체류형 주말농장 공주여-U'의 내년도 입주자를 모집한다. 미니 2층형 조립식 주택과 개인 텃밭을 제공하며, 도시민의 농촌 정착 및 주말 체류에 적합하다. 보증금 50만원, 연 임대료 480만원이며 생활 가전과 창고도 완비되어 있다. 공주시 외 1년 이상 거주한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주시는 정안면에 2차 사업도 추진 중이다.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고맛나루 공주알밤'이 올해 세 번째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로 올해 총 24.8톤의 미국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공주알밤은 미국 현지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품질과 맛을 인정받으며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베트남, 중국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공주시가 오는 19일 오후 7시 행복누림 5층 대강당에서 천체물리학자 항성(강성주 박사)을 초청해 '지구를 벗어난 인류의 꿈, 우주로 향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시민 대상 진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우주 탐사의 의미와 우리나라 우주 개발 여정을 소개하고, 우주 시대에 청소년들이 위성 개발, 우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시 청렴동아리가 제작한 영상 '승진한 걔'가 제11회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영상은 공직자가 체감하는 부패 취약 분야인 인사·평가 영역의 문제를 풍자적으로 다루며 공정한 인사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주시, 민선8기 후반기 시정 혁신 동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시책 제안 보고회' 개최. 다양한 직급 및 연령대 공직자 참여,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 열기구 체험 관광 자원 도입, 성과보상제도 개편 등 혁신적인 시책 제안. 우수 제안은 시정 운영에 반영 예정.

공주시 유구읍에서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이 사업은 어게인 행복센터, 어린이 창의마당, 유구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합 조성하여 주민들이 문화, 복지, 행정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총 270억 원 규모로 2027년까지 추진되며, 지역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주시가 2026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군밤축제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대형 화로 군밤 굽기, 그릴존, 알밤 만들기 체험, 거리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미르섬에서는 눈썰매, 댕댕왕국 등 가족 및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밤산업 박람회는 국내 밤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다양한 전시와 함께 국제포럼, 경연대회, 수출 상담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공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밤 산업 선도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주시가 건축·토목 설계사무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인허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농지·산지·개발행위 의제 처리 기간 단축, 부서 간 협의 지연 해소, 시스템 중복 입력 불편 해소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행정 절차 마련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공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평가'에서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활성화, 지역 농산물 기반 구축, 먹거리 안전성 확보 등을 평가했으며, 공주시는 지자체장의 의지, 생산자 지원, 자체 인증제 운영 등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다. 공주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분야에서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고 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먹거리 공급체계를 고도화하여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먹거리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주시 먹거리 기본 조례'를 제정하여 먹거리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공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포함한 총 29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지역 내 주택 및 건물 321곳에 태양광과 지열 설비를 보급하여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관내 이·미용업소 345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여 최우수업소 88곳을 선정했다. 최우수업소 중 상위 11곳에는 'THE BEST 우수업소'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모든 업소에 위생 등급표를 전달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금강교 남단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던 20대 여성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 및 소방과 협력하여 구조에 성공했다. 관제요원의 24시간 감시와 긴급 안내방송,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가 빛을 발한 사례로, 공주시는 앞으로도 안전망을 고도화하여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