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관내 강소농의 스마트 역량 강화를 위한 ‘2023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교육’을 8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주시는 중소규모의 농가가 증가함에 따라 작은 영농규모에도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기존 강소농 및 올해 신규 강소농 29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일주일에 한 차례씩 총 10회 공주농업기술센터 정보화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농산물 판로개척 사례와 지능형 가게(스마트 스토어) 이해, 경쟁력 있는 상품 스토리 기획, 검색 잘되는 상품 페이지 만들기, 고객 관리 전략, 농장 비즈니스모델 경영환경 분석 등을 배우게 된다. 전경규 공주시 농촌진흥과장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을 적극 육성해 돈 버는 농업인의 선두자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9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민선8기 출범 후 인수위원회의 검토와 정책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 76개 공약사업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의 민선8기 전체 공약 이행률은 36%로, 4대 시정 목표별로 살펴보면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는 35.7%,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는 36.1%,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 46.9%,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 22.8%이다. 특히 중고등학생 체육복 지원, 청소년 지도자 처우 개선, 학생을 위한 교통지원체계 구축과 경로당 운영비 증액 등 4건의 공약이 올 상반기에 완료되면서 교육‧복지 분야의 이행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공주시 최초로의 면 단위 종합계획인 계룡면 종합개발계획 수립을 비롯해 공주경제 4개년 계획 수립, 탄천면 다락봉 둘레길 조성 등의 사업도 완료하면서...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8일 지역안전지수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안전지수 실무회의 및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3개 기관, 14개 부서 담당팀장과 실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지역안전지수 현황을 분석하고 각 분야별 2023년도 지역안전지수 개선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의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취약부문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포하는 안전 지표이다. 교통,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총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와 농촌의 특성을 고려해 시·도, 시·군·구 5개 그룹별로 1~5등급을 부여한다. 공주시는 지난해 교통과 화재, 자살 분야에서 1등급씩 상향되는 성과를 거두면서 2022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교통분야 개선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1억 원의 소방안전교부세를 확보했다. 나아가 올해 지역안전지수 2개 분...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7일 전자통신연구원 등 10개 기관단체와 드론특화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 중 하나인 드론산업 육성을 통한 공주시 미래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주형 드론특화도시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최근 드론 산업을 국토교통 7대 신산업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규제 완화를 통한 각종 드론 실증 사업을 지원하고 육성하고 있는 정책 기조와도 보조를 맞춘다. 이를 위해 공주시를 비롯한 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공항공사, 공주대학교,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사)한국드론산업협회 등 민관산학을 아우르는 11개 기관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이들 기관단체는 앞으로 지역 드론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 노력, 드론 산업 연계 지역안전망 구축, 드론산업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드론산업특구지정을 위한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주시는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전국에서 3번째로 ...

공주시(시장 최원철)의 6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순위가 전국 17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한 달간 대한민국 시(市)의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6017만 9009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공주시는 브랜드 평판지수 759,454로 17위를 기록해 지난 5월 기록한 37위보다 무려 20계단이나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주시가 올해 들어 20위권 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소비자가 브랜드에 끼치는 영향), 미디어지수(미디어의 관심도), 소통지수(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지수(소비자 데이터의 확산량) 등 총 4개 지수를 활용해 측정된다. 공주시는 이 같은 순위 상승 배경으로 제2금강교 공사 발주, 공공기관 이전 인구감소지역 우선 배치 촉구, ‘2023 대백제전’ 홍보 총력 등의 이슈가 공주시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받았기 때문으로...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3일 ‘2023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 일환으로 감자 수집형 수확기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연시회는 최원철 시장과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 현황 보고와 감자 줄기 절단, 수집형 수확기 작업 연시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시연된 감자 수집형 수확기는 기존에 보급되어있는 일반적인 땅속작물 수확기와 달리 ‘굴취, 선별, 수집’을 일괄로 진행할 수 있어 관행 대비 노동력을 80% 절감하는 등 작업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밭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과정에 대한 농업기계를 구입해 주산지 공동경영체 등에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주요 밭작물 농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과 생산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농가의 안정적인 농특산물 생산 기반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석장리 유적 일원을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문화 등을 특성에 맞게 활용하거나 특화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촉진하는 제도다.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의 129개 규제특례 조항을 적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4년 제도가 도입된 후 전국에 모두 188개의 특구가 운영 중이다. 공주시가 추진 중인 ‘석장리 구석기 금강 문화 특구’는 국내 최초의 구석기 유적 발상지인 사적 제334호 석장리 유적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곳은 지난 1964년부터 1992년까지 13차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뤄진 지역으로 주먹도끼, 찍개 등의 석기류가 다양하게 출토된 국내 최대 선사문화 유적이다. 공주시는 특구 지정이 이뤄질 경우 오는 2026년까지 총 168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세계구석기 공원을 비롯해 석장리유적...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공산성~곰탑 공원 일원에서 ‘농촌과 도시를 잇는 착한소비 고마활력+마차 공유장터’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참여 주체인 농촌 기반 사업체의 판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된 것으로 올해는 고마활력+마차를 도입해 새롭게 선보인다. 공주시는 지난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착한소비 곰나루문화장터’를 5차례 시범 운영한 뒤 이동식 매대인 고마활력+마차 43개를 자체 제작했다. 이는 내장형 발전 배터리와 파라솔, 소화기가 내장된 매대로 농촌이나 도시지역 유휴공간 등에 언제 어디서든 마켓을 열어 자립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오는 24일 운영되는 공유장터에는 지역 활동가 모임 13개, 지역 생활예술 공예인 12팀, 탄소영을 비롯한 지역업체 10곳 등 총 40곳이 참여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공유장터를 통해 지역 생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신5도2촌 주말도시 공주...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9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원회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위원회는 저탄소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타기 시민 붐 조성에 협력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자전거 정책 심의 및 자문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당연직 4명과 유관기관, 전문가, 자전거 관련 단체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이순종 공주시 부시장, 부위원장은 김창현 공주시 체육회 부회장이 선출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3년 공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위원들의 자유로운 토론 시간이 진행됐다. 이순종 공주시 부시장은 “자전거 친환경 도시로서 실질적인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교육도 확대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6일 세종홍익아카데미를 찾아 장년층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실시했다. 공주시는 청년층에 비해 이직이나 재취업이 불리한 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직무교육(경비원신임교육)을 지원하고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구인 업체는 공주·세종·대전 지역에서 경비원을 채용 중인 ㈜미래엠에스가 참여했다. 또한, 취업맞춤형 교육 이수와 구인업체와의 1:1 현장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취업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교육생은 “구인 업체를 통해 직접 회사에 대한 정보도 듣고 채용설명회가 함께 이뤄지는 걸 보니 취업을 할 수 있을 거 같은 기대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전경규 공주시 경제과장은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장년층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취업...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 관리를 위해 1박 2일 ‘아토힐링 캠프’를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전과 충남, 세종 등 중부권내 5~10세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알레르기질환 교육, 숲 체험, 다도체험, 미술 활동을 통한 심리 치유, 수태볼(이끼)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참가비는 부모 3만 5000원, 아이 1만 5000원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설관리사업소 환경성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병윤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의 예방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폭염대응 합동 TF를 운영하는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말까지 4개월간 시민안전과를 비롯해 복지정책과, 경로장애인과, 보건정책과, 건강관리과 등으로 구성된 폭염대응 합동 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폭염 정보 전달체계와 폭염 상황 발생을 대비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지정 및 운영 그리고 폭염 상황대응 비상 연락망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관내 경로당 등 실내외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노후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점차 확충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폭염 시 옥외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작업 중지를 권고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에 비해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