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지난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시행을 앞두고 대상자를 오는 31일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중장년(만40~64세)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이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만13~34세)에게 재가 돌봄 및 가사,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서비스이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재가 돌봄·가사나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기본서비스와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이용하는 특화 서비스로 구분된다. 기본서비스(재가돌봄·가사서비스)는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월 12시간에서 최대 72시간까지 제공하며, 특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병원 이동이나 동행 보조, 병원 접수·수납 등을 지원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지원 기...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대형건물,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를 위한 환경 표본검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제3급 법정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침방울 형태로 존재하다 인체에 흡입되어 발생하며 주로 고온다습한 여름에서 초가을 집단 발생의 위험이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으나 천식, 기관지 확장증 등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 저하자에게 주의가 필요하다. 공주시 보건소는 오는 25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며, 균 검출 결과에 따라 청소, 소독, 재검사 등의 조치를 하고 관리실태를 점검해 개선 방안을 지도할 계획이다. 박경운 공주시 감염병관리과장은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냉각탑, 물 저장시설, 급수시설 등의 철저한 환경관리가 중요하다”며 “마른기침, 발열, 오한 등과 같은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7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곰나루 어린이수영장과 금학생태공원 사계절 썰매장을 오는 27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과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사계절 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곰나루 어린이수영장은 6시까지 운영한다.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곰나루 수영장은 5세에서 13세 어린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수영장과 13세 이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이 있다. 수영장은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금학생태공원 사계절 썰매장은 만16세 이상은 5천원, 만15세 이하는 3천원의 이용료를 내야 하지만 물놀이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전을 고려해 7세 미만 어린이나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2023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시정 운영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반기 정책 방향과 업무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한 달 가까이 늦게 열린 이번 보고회는 21일 기획감사실과 미래전략실, 홍보미디어실, 시민자치국, 문화복지국 등을 시작으로 22일 경제도시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순으로 진행됐다. 시정 목표별 주요 사업으로 2023 대백제전의 성공적인 개최, 제2금강교 건설 착공,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지식산업센터(일자리창업복합센터) 건립, 백제문화촌 조성, 금강(어천~죽당지구) 국가정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애초 일정보다 지체되거나 부진한 사업의 원인을 분석하여 조속히 해결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남은 민선8기 3년을 성...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로 주거지를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위해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등 긴급 주거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주시는 충청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긴급 주거지원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금흥행복주택 8호, 덕성그린시티빌 1호 등 총 9호의 임대주택을 호우 피해로 자택 복귀가 어려운 이재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으며 지난 18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임대주택은 최장 2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임대보증금을 면제하고 임대료를 50% 감면 지원한다. 또한 이재민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올해 말까지 잔여 임대료 50%와 관리비도 전액 도비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주시는 이번 임대주택에 입주하지 못한 이재민은 민간 주거시설(마루호텔)로 이주 조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복귀 이재민들의 주택 복구 현황을 파악해 장기구호비, 숙박비 등...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관내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일까지 주간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신장애인의 일상생활 기능 수준을 유지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주간 재활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성 증진을 위한 자치회의, 사회기술·적응훈련을 비롯해 체육, 음악, 손 글씨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음악과 손 글씨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은 앞으로 정신건강의 날 행사나 송년회 등의 자리에서 선보이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양정윤 공주시 치매정신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신장애인들의 사회복귀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역 연고 산업인 섬유산업 관련 소공인을 육성하고 지원할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최원철 공주시장과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노귀영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장, 고광철 도의원,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구읍에 건립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시설에 특화센터를 갖춘 것으로,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국비와 시비 합쳐 총 3억원이 투입됐는데 연간 1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의 운영비가 국비로 지원되는 등 최대 5년간 1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받는다. 센터 관리 운영을 맡은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은 올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기업정보구축. 제조공정 서비스 지원, 가업승계 지원사업 등...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우성면 평목리에 있는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2022년 기술 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은 2022년 실시한 한국환경공단의 기술 진단 평가에서 전국 95개소 중 당당히 1위에 선정되며 최우수 시설로 뽑혔다. 공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은 전국 105개소 중 9번째로 큰 시설로 사업비 141억원을 들여 지난 2001년 건립됐다. 현재 관내 50여개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250톤을 처리할 수 있다. 홍석종 공주시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의 시설 개선과 효율적 관리를 통해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여 주민을 위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7개 기관에서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11일 개막해 14일까지 나흘간 일산킨텍스에서 열렸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최신 관광산업의 다양성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총 188개 기관, 400여개 부스가 참가했다. 특히 조직위원회 평가단이 국내 홍보관을 운영한 자치단체를 평가한 결과 공주시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주시는 백제의상 체험과 사진 촬영, ‘왕을 이겨라’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풍부한 관광자원과 축제, 주요 특산품을 홍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2023 대백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소상공인 등에게 예비비를 활용해 재난지원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입력된 피해시설 가운데 주택 침수를 입은 주민 중 실거주하고 있는 소유주 100명에게 각각 600만 원을 지급한다.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286명에게는 각각 7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1차 재난지원금으로 총 26억 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이번 1차 지급에 이어 농축산업, 임업에 종사하는 피해민과 이번에 지급이 안 된 주택 침수 및 반파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가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특별재난지역을 조기 선포하고 재난지원금을 상향해준 정부와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피해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항구적인 피해 복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공유재산에 대한 사용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공유재산법에 의한 사용허가나 대부 중인 토지 및 건물로 재난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사용료를 감경해 주거나 계약 기간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 단, 무단 점유했거나 사용료 미납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거나 피해신고 누락자는 감면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각 사업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속히 일상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8일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2023 대백제전 홍보를 위해 공주시 관광홍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주시 관광협의회(회장 노상호)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공주시의회 윤구병 의장, 관광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오는 9월 23일 개막하는 2023 대백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홍보물과 공주시 관광 정보가 담긴 안내문을 배포하고 공주10경을 담은 룰렛 게임을 진행해 흥미를 끌었다. 또한 지난해 백제문화제 당시 선발된 무령왕과 왕비가 행사에 동참하여 관광도시 공주의 면모를 드러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매년 관광홍보의 날 행사를 통해 공주시 관광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공주시 관광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대백제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앞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성공적으로 축제가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