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3 대백제전을 앞두고 축제 홍보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백제복을 입고 근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공주시청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9월 11일부터 축제가 끝나는 10월 9일까지 백제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업무를 수행한다. 직원들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2023 대백제전’ 개최를 적극 알리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같이 백제복을 입고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대백제전에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축제 안내 보이스봇인 ‘축제봇’이 축제 안내를 돕는다. 공주시 콜센터로 대백제전에 대한 궁금증 등이 접수되면 축제의 모든 정보를 학습한 축제봇이 음성으로 답변해 준다. 대백제전 개최 전인 오는 18일부터 축제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운영하며, 축제봇이 안내를 못 할 경우에는 상담사가 안내한다. 손애경 공주시 민원토지과장은 “대백제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민은 물론 공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만족...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충남도가 실시한 임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매년 도내 15개 시군과 2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노선 선정의 적절성, 경관 저해 방지, 안전조치 이행, 노면‧사면의 안정화 시공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산림전문가, 설계‧시공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의 서류 및 현장실사 평가로 진행됐는데 공주시가 임도시공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는 최우수 기관에 이어 3년째 우수기관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수 기관 선정으로 공주시는 내년도 국도비 추가 예산도 확보하게 됐다. 올해 평가를 받은 임도는 지난해 시공한 유구읍 덕곡리 극정봉 내 2.6km 구간으로, 등산로와 연계한 임도, 친환경 생태복원공법, 안정적인 절‧성토와 종단경사, 노면상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공식 공주시 산림공원과장은 “앞으로 3년에 걸쳐 총 8km 구간의 순환 임도를 계획하고 있다. 2025년 완...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공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 지난 2020년 구성된 공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공주시청과 공주경찰서, 공주교육지원청,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아동학대 업무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대응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각 기관의 부서장들이 모여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쟁점이 되는 교권 보호와 사례관리 확대, 아동을 위한 치안 강화 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재겸 공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관계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아동의 안전과 인권이 보장될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가스열펌프(GHP) 냉난방기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가스열펌프는 전기 대신 가스엔진을 이용해 가동하는 냉난방기기로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 대책에 따라 병원과 학교, 민간 시설 등에 널리 보급됐다. 그러나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의 오염물질이 대량 배출된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지난해 6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스열펌프 보유 시설이 대기 배출시설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배출가스 규제를 받게 되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등의 법정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1억 8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 31대의 저감장치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특히 대기오염물질의 효과적인 저감을 위하여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수용인원이 많은 가스열펌프 냉난방기 시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9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 공주시 환경보호과에 방문하거나...

공주시(시장 최원철)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명절 선물과 제수용 식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와 시군 특사경,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진행할 예정으로, 단속 대상은 성수품 제조·가공업체와 대형 할인점, 전통시장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 둔갑·혼합 판매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행위, 근로자(단기 근로 포함) 건강검진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는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미표시한 업체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식품위생법상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사용 목적으로 보관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정연광 공주시 시민안전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안전한 먹...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금강교에서 발생하는 투신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금강교 지능형 상황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능형 상황 관제 시스템 구축은 종종 발생하는 금강교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주시는 최근 금강교 수변구역을 6개 지점으로 나눠 21대의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구축했다. 투신사고 발생 우려 시 관제요원 모니터에 알림창이 뜨도록 설정하여 관제요원이 유관기관에 상황 발생을 즉시 전파하는 방식이다. 공주시는 기존 관제요원이 직접 관제하는 방식에 비해 업무효율이 향상됨은 물론 자살 예방을 위한 계도 방송과 음악송출이 가능하도록 방송설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연광 공주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지능형 상황 관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금강교에서 발생하는 투신사고를 적극 예방하는 등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기로 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 최준영 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장, 지웅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장,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공주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 등 총 10억을 투입해 추진하는 충남 최초의 사업이다. 단순 여가 중심 공간인 경로당을 건강, 교육, 상담 등 서비스 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공주시 관내 20개소를 대상으로 구축되며 양방향 화상 회의 장치를 비롯해 건강 측정 장비, 스마트팜, AI로봇 등이 설치된다. 공주시는 사전 준비와 제안평가, 기술협상 등을 거쳐 지난 7월 사업에 착수, 올 연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화를 도모한 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10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민간 환경감시원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에 대한 예방‧감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31일 밝혔다. 공주시는 감시원을 통해 지역내 미세먼지 불법‧과다 배출원을 상시 감시하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 지역내 효율적인 감시체계를 구축,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8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공주시인 자 중 만 18세 이상의 자동차 소유 및 운행 가능한 자로, 환경 감시 활동 임무를 수행하는 데 지장이 없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다. 최종 선발된 감시원은 공주시 전역의 대기 배출사업장, 악취 배출업소,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불법소각 감시와 환경 관련 민원 발생 시 현장 확인과 초기대응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의무 공사장과 공공 사업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확인 점검 등의 활동도 ...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지역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 전문 기업인 희창물산(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주시는 지난 29일 부산에 있는 희창물산(주)에서 최원철 공주시장과 이용식 우성농협 조합장, 권중천 희창물산(주) 회장과 무역 담당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농특산물 수출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희창물산(주)을 통해 앞으로 100만 달러(US)에 달하는 농특산물을 미국 시장에 수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맛나루 쌀을 비롯해 공주알밤(군밤, 맛밤 포함) 등 가공제품 23개를 수출 품목으로 제안해 놓은 상태로, 오는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판촉 행사를 통해 반응을 살핀 뒤 구체화하기로 했다. 희창물산(주)는 지난 2021년 농수산물 수출 1억 달러 달성에 이어 지난해에는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기업으로,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에 자리 잡은 한인마트 H-마트(회장 권일연)에 한국의 농특산물을 수출하는 무...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최근 태풍과 고온다습한 환경의 영향으로 혹명나방이 다량으로 예찰되면서 긴급자금 1억 원을 투입해 돌발 병해충 공동 방제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주시는 9월 초까지 농가에서 11개 지역농협 방제단에 병충해 발생을 신고하면 신속하게 공동 살포하기로 했다. 또한, 농가에서는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병해충 발생이 심한 경우 추가 방제를 꼭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혹명나방 방제 적기는 피해 잎이 1~2개일 때이며, 시기를 놓치면 성충이 80~90개의 알을 산란하여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 방제 시 희석배수를 준수하여 7~10일 간격으로 2~3회, 작용기작이 다른 적용약제를 2가지 이상 준비해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좋다. 김경희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는 기상이변 등으로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체류형 여행 지원 프로그램인 ‘공주에서 살아보기’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공주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행 기간은 10월부터 11월까지로 이 기간에 최소 7일 이상 30일 이내로 공주에서 머물면서 자유여행을 하면 된다. 또한,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거나 홍보하고, 관광자원과 지역 문화예술, 역사, 축제 등을 체험한 뒤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홍보해야 한다. 공주시는 참가자에게 숙박비(1일 최대 7만 원)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1일 최대 2만 원)를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팀 내외로 신청자는 만18세 이상인 다른 지역 거주자이자 신청서 접수 전 온누리 공주시민으로 가입한 사람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로 참가목적과 유형 등을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 9월 25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는 고즈넉...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9월 6일까지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예비 귀농귀촌인과 관내 귀농귀촌인 등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 귀촌 과정 25명, 귀농 과정 25명을 모집한다. 귀촌 과정은 토지정보 찾기, 농촌 생활에서 필요한 법률, 성공적인 귀촌 전문 창업, 마을주민과의 갈등관리, 여민동락 공동체의 기적 같은 삶, 귀농귀촌 인구의 역할, 성공적인 귀촌을 위한 소득원 찾기 등 관련 현장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귀농 과정은 농업 전문 유튜브 운영사례, 작황 시기와 식물재배 기술, 공주시 귀농 농가의 소득 창출 사례, 농업경영인의 경영설계, 좋은 상품 홍보를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브랜드 개발 등 농업인 소득 창출 관련 과정 등이 포함됐다. 전경규 공주시 농촌진흥과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뿐만 아니라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목별 농업 관련 교육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