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2023 청년마을 페스티벌’에서 청년자립 및 활력 지원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충청권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자립 및 활력지원 유공 포상은 청년 지원책을 통해 청년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공주시는 민간-행정, 지역주민-이주민의 협업으로 청년 마을 및 소통 공간 조성, 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청년과 지역주민이 만든 로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또한, 특색있는 창업 상가와 그에 따른 유동 인구 증가로 쇠락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청년마을 ‘자유도’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원도심 내 주민, 단체와 연계망을 형성해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 있는 청년들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유도해 왔다. 특히, 원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청년지원공간, 문화예술, 숙박,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14일과 15일 ‘좋은 날 하자’를 주제로 제6회 풀꽃문학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주시와 충청남도, (사)나태주풀꽃문학관운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풀꽃 문학제는 2014년부터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 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의 우수한 시인을 2명 선정해 시상한 풀꽃문학상을 모태로 한다. 이후 2018년부터 풀꽃 문학상 시상과 각종 문학 행사를 병행 개최하면서 지금의 풀꽃문학제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은 풀꽃 문학상은 지역은 물론 전국 문인들이 동경하는 문학상으로 그 위상이 높아졌다. 더불어 풀꽃문학제는 시민의 문학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를 통해 문학의 부흥을 추구하는 전국 유일의 문학제로 점차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풀꽃문학제는 풀꽃문학상의 10주년을 더욱 빛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풀꽃문학상 10주년 기념 포럼과 풀꽃문학상 시상식, 나태주 시노래 창작음악 경연대회, 시낭송 대회, 가족...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3 대백제전이 열리는 기간 ‘소공소공 공주여행 농촌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농촌체험존은 축제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볏짚 공예를 비롯해 천연염색 체험, 도예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블렌딩 체험, 천연향수 체험 등이 상설 운영된다. 또한, 농촌체험 대표 브랜드를 활용한 포토존과 공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힐링할 수 있도록 쉼터도 조성했다. ‘소공소공 공주여행 농촌체험’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주시의 농촌체험관광 대표브랜드로 개발해 상표 출원을 완료하고 농촌체험 홍보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전경규 농촌진흥과장은 “우리 지역 농촌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인식하는 기회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며 “축제 기간 세계유산도시인 공주에 많이 방문해 찬란한 백제문화의 진수와 함께 다채로운 농촌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1일 2024년 새 시책 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고 참신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이순종 공주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공주시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발굴한 총 84건의 새 시책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24건의 시책을 놓고 심사를 벌였다. 새 시책을 추진할 담당 팀장으로부터 추진 배경과 세부 사항 등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 등 토의 시간을 가졌으며, 공주시는 이순종 공주부시장, 국소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시정조정위원과 최원철 시장의 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의 우수시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시책은 부서 포상금과 함께 2024년 주요 업무계획 수립과 본예산에 반영해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2024년은 민선 8기 역점 사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시기”라며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공주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계획수립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순종 공주부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자전거이용 활성화추진위원, 자전거 동호인, 관련 전문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활성화 계획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공주시 전역에 걸쳐 자전거 시설 정비 기본방향과 안전한 이용 지원체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담았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자전거 이용 시설 현황조사와 시민의 이용 실태 분석으로 도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전거 이용환경 개선, 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레저 자전거 문화의 증진과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 구축 등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추진전략을 세웠다. 이순종 공주부시장은 “자전거도로의 지속적인 정비와 단절 구간의 연속성 확보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생활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기반...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가을철 수확기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 현상 심화에 따른 농촌인력 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령 농가, 농업재해 피해 농가 등을 대상으로 매년 파종기와 수확기에 실시하고 있다. 공주시 전 부서와 관계기관, 사회단체의 협조를 받아 진행하는데 상반기에는 61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해 배꽃 수분, 마늘쫑 뽑기, 모판 깔기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했다. 공주시는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오는 11월말까지 운영하여 농촌일손돕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와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부서나 기관 등을 연계해 주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나 기관단체는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홍성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일손돕기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존재이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인력 문제 해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개최된 이날 회의는 민선8기 76개 공약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민선8기 전체 공약 이행률은 현재 43%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4대 시정 목표별로 살펴보면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 40.57%,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 42.92%,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 55.10%,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 30.65%이다. 특히, 제2금강교 임기 내 착공과 강북생활문화센터 내 주민 이용 프로그램 다양화 등 2건의 공약은 올 3분기에 완료되면서 공약 이행률을 높였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의 방향 설정과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충남도와 정부 부처를...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법질서 확립과 시민의 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 청취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지난 5월 회의 시 의결한 ‘공주시 지역치안협의회 확대 구성’에 따라 신규위원을 위촉했다. 신규위원으로는 국립공주대학교, 국립공주병원, 공주의료원 기관장과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와 관련된 단체장 등 8명을 추가로 위촉하면서 총 18명으로 지역치안협의회를 구성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 시 논의안건에 대한 경과보고와 더불어 기관별 제안(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치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에 따른 주민 보호 방안, 교통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출동환경 개선 등을 논의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 등으로 치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세밀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조직배양 원원묘를 증식한 딸기(설향) 1만 7250주를 관내 23농가에 분양했다고 15일 밝혔다. 딸기 우량묘는 2022년 11월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에서 분양받아 스마트농업 기술인 자동 원격 시스템과 양액 제어 시스템을 적용하여 증식한 자묘(어린묘)이다. 공주시는 최근 관내 23농가에 1만 7250주 분양을 완료한데 이어 11월에 2차로 9000주를 12농가에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된 딸기 ‘설향’ 품종은 2005년 충남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에서 개발돼 흰가루병 등 병해충에 강하고 과즙이 많고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딸기 농가를 운영하는 민경윤 씨는 “우량묘를 구입하고 싶어도 현재 관내 우량묘 구입 경로가 빈약한 현실이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한 우량묘를 보급해줘 농가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딸기는 영양번식으로 증식한 자묘(어린묘)를 활용하는데 모주(어미묘)가 ...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능 정보기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 경쟁력 강화,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5년까지 2년간 15억원씩 투입해 관내 경로당 200곳을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 경로당 서비스 중 만족도와 체감도가 높은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 건강 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단순 여가 중심의 경로당을 의료복지 플랫폼으로 확대 구축한다. 특히 현재 시행 중인 2022년 행정안전부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2023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과 연계해 2025년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구축하고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10월 13일까지 치매환자 맞춤 인지 자극 프로그램인 ‘마실가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중증화 억제를 위해 식물재배, 이용, 감상으로 구성된 치매환자 맞춤 인지 중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농장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공주시는 이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을 위해 교통 서비스도 지원한다. 충청남도 광역치매센터의 충남형 치매농림치유프로그램 시범운영 사업에 참여한 상반기 ‘마실가유~’ 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농림 치유프로그램 자문위원단의 컨설팅을 받아 진행해 치매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양정윤 치매정신과장은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전문화된 충남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이나 치매 악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와 격리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22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주시는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본요금을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인상하고, 기본거리는 1.5km에서 1.2km로 0.3km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거리 요금은 현행 95m당 100원에서 85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30초당 100원에서 25초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기존 24시에서 다음날 4시까지 20% 적용됐던 심야할증은 22시부터 다음날 4시까지 30%로, 시계외할증은 현행 20%에서 32%로 조정된다. 공주시는 유류비, 최저시급 등 운송원가의 상승을 고려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이처럼 택시요금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 5.1% 정도 인상된 것이다. 윤석봉 공주시 교통과장은 “이번 택시요금 인상으로 업계 경영안정과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되는 만큼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같이 향상될 수 있도록 친절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