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농기계를 반값에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고령화와 인력난까지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애초 지난해 말까지였던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트랙터와 굴삭기 등 총 85종, 753대의 임대 농업기계 전 기종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거주 농업인, 경작지가 관내에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펴오고 있다. 그동안 임대 건수는 총 4만 2437건으로 농업인에게 3억 9천여만 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을 통해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2024년 새해부터 ‘어르신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르신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은 어르신 고독사 예방과 생활밀착형 돌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남에서는 공주시가 처음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 지역의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급 수급자 등 취약계층 독거노인 200여 명에게 2024년 1월부터 무료로 우유배달에 돌입할 예정이다. 우유는 매일유업 배달망으로 주 3회 배달되며, 우유가 주머니에 2번 이상 쌓이면 시에서 어르신의 건강이나 신변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는 2023년 12월 말 기준 노인인구 3만 402명(전체인구 중 29%), 독거노인 9325명(전체 노인인구 중 30%)으로 노인 비율이 지속적 증가 추세여서 이번 사업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고독사 위험이 큰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사단법인 호용한 이...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올 한 해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정기 및 수시 점검을 통해 위반사업장 60개소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계획에 따른 정기, 수시 점검에 주력했다. 총 19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또는 변경신고 미이행, 배출허용기준 초과, 운영일지 미작성 등 위반업체 43곳을 적발했다. 또한,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 배출업소 외 생활민원 신고에 따른 수시 점검을 통해 17개소를 적발했다. 시는 이들 사업장에 대해 경고 및 조업정지명령,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등을 부과했으며 중대 위반사업장 15곳은 검찰에 송치했다. 홍석종 공주시 환경보호과장은 “환경오염이 시민건강과 쾌적한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만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점검을 강화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실업과 한파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자별 맞춤 지원, 한파 대비 난방용품·건강관리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위기가구 발굴에 활용되는 위기 정보(총 44종)를 적극 활용해 체납, 단전, 단수, 고용 위기 정보, 채무조정 중지자 등의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공주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인 온(溫)동네 지키미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해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다각도의 민관협력 방안을 고심해 더욱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는 겨울철은 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 대회’에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 15개 시군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 사업 분야별 우수사례 공유와 종합토론,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공주시는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시민건강 향상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는 행복한 노년 중풍예방교실, 구구팔팔 기공체조교실, 심신화평 스트레스 해소 교실, 한의약 기반 근력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또한,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비 지원, 한의사가 찾아가는 한방진료서비스, 관내 초등학교 9개교와 연계한 어린이 성장 도인체조 한의약 건강교실 등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기남 공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공주시의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2023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재난의료 대응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총 150명이 참가해 재난응급의료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 훈련을 실시하고,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받았다. 시는 국립중앙의료원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와 협업해 노력한 끝에 전국 15개 시도 중 종합시상부문 2위를 기록해 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기남 공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 참여로 공주시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가정에 월동난방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47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에너지 취약가구로 추천된 대상자 318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총 6360만 원을 지원키로 하면서 총 7830만 원의 월동난방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한다. 시는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고유가로 인해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시설과 저소득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그동안 공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성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라며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또는 건물 등의 유휴공간에 태양광,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총 사업비 3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11개 읍면동 지역에 태양광 320개소(1,035kW), 태양열 1개소(120㎡), 지열 31개소(542.5kW)의 신재생에너지를 차질 없이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화석연료 대체효과 526석유환산톤(toe), 탄소 저감효과 436 탄소톤(TC), 나무 7만 7960그루를 심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공주시 에너지자립도 향상과 더불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률 공주시 경제과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도 향...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인공지능·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남북도, 대전, 세종 등 충청권 4개 지자체가 추진하는 것으로, 충청남도에서는 공주시의 교통사고 다발구역 7개소와 금강신관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고 유발 요소를 탐지하는 도로안전 관리 인공지능(AI) 설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대규모 행사(백제문화제)가 개최되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 정찰드론, 센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인파사고를 예방 관리하는 생활안전 관리 인공지능(AI) 설루션을 마련한다. 또한, 공공데이터와 연계한 도로·생활안전 통합관제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으로, 오는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국도비 약 120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충남도청, 공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충남연구원, 사업수행기관 등이 ...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시설 일부를 ‘귀농인의 집’으로 조성해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권역단위사업 완료지 등 시에서 관리하는 시설 중 일부 공간을 공주로 귀농귀촌하는 도시민들의 임시 거주시설로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 관련 시설 27곳에 대한 현장 확인과 활용 현황 등을 파악한 뒤 정안면 쌍달리 달빛영근마을, 유구읍 동해리 보리감자마을 등 농촌체험휴양마을 3곳에 ‘귀농인의 집’을 추가 확보했다. 시는 지난 2021년 1곳, 2022년 3곳을 조성해 놓은 상태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약 1년 동안 저렴한 가격에 거주하면서 공주에서 머물 주택 부지나 농경지 등을 천천히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다. 기존 시설물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다 보니 비용도 크게 절감하고 시설 활용도도 크게 향상됐다고 시는 밝혔다. 이용호 공주시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청 지역활력과와...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지원사업 평가는 토양 환경을 개선,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16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와 농협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공주시는 올해 농업생산력 유지‧증진 및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공급, 유기질비료 공급, 비료 품질 관리를 위한 ‘비료 품질관리시스템’ 체계적 관리 및 효율적 운영 등 사업 추진 사항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예 대상을 받은 공주시는 내년도 토양개량제 사업비 성과급과 2025년 친환경 퇴비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선정 시 가점을 받는다. 또한, 포상금으로 350만 원을 받았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앞으로도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공급과 농업 생산성 증진을 위한 유기질비료 등 필수 농자재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8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의 확산과 탄소중립을 통한 환경보호 염원을 담아 시행하는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는 충남도내 15개 시군이 릴레이로 추진하는 행사이다. 충남교육청의 ‘충남온’ 수업 한마당 행사와 공동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류동훈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민간단체장, 시민, 학생, 교사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 관련 모래예술(샌드아트) 공연, 공주시 2050 탄소중립 정책 및 비전 발표, 탄소중립 실천 협약식 및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환경보호에 대해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립을 유도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녹색성장의 실현은 우리 모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