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순회진료소’를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공주시보건소와 공주의료원이 협력해 추진한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순회진료소’는 지역 간 필수 의료 공급 문제로 발생하는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고 주민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증진 활동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보건소와 의료원 인력은 이날 관내 의료 취약지역 진료소를 순회하며 기초건강검진, 구강검진 등의 기초건강검진과 재활의학과 진료, 한방진료와 함께 건강생활실천 사업 교육(치매, 금연, 감염병 예방 등)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장원보건진료소에 이어 향후 양화보건진료소에서 2차 순회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남 공주시 보건소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순회 보건 진료를 계기로 관내 보건의료자원이 상시협력해 지역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관리에 나서겠다”라...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관내 목욕협회 및 이·미용지부와 ‘2024 어르신 복지 이용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각 이용 업소 및 금액이 달라 불편함을 초래했던 목욕과 이·미용권을 통합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복지 이용권은 수급자 등 저소득 무의탁 독거노인 562명에게 분기별로 3매(장당 8천원), 1인 최대 연 12매의 이용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어르신은 이용권 뒷면에 소개된 협약 체결 업소 102곳 어디에서나 목욕과 이·미용 서비스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올해 이용권의 사용기한은 오는 12월 1일까지로 기한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소비해야 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목욕 및 이·미용업소를 운영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어르신 복지 이용권 사업이 빛을 보게 됐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중증장애인의 미래 준비와 자립자금 형성을 지원하는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사업공고일인 4월 1일 기준 공주시에 거주 중인 만 15세 이상에서 만 39세 이하의 심한 장애인으로, 모집인원은 10명이다.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이어야 하는데 생계·의료급여수급자, 신용유의자, 유사 자산형성사업에 참여를 한 경우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본인 저축금 매월 10~20만 원 납입 시, 월 15만 원을 최대 3년간 매칭 지원한다. 만기 후 교육비, 의료비, 주거비, 창업 등 자금 마련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강혜경 공주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중증장애인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해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합병증 발생 및 유병률 등을 감소시키기 위해 ‘당뇨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주의료원과 연계해 진행하는 ‘당뇨교실’은 공주의료원 대강당에서 4~6월, 9~11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총 6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회기마다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간호사와 내과전문의, 영양사 등이 참여해 당뇨병 관련 교육과 물리치료, 구강, 영양교육, 혈압·혈당 측정 등을 실시한다. 당뇨환자 또는 당뇨에 관심 있는 모든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김기남 공주시 보건소장은 “운동, 식이요법 등을 통한 당뇨교육을 통해 스스로 당뇨 예방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민의 당뇨병 조기 진단율이 향상되고 당뇨합병증 및 심뇌혈관질환을 예방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참전유공자 배우자복지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이 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보훈명예수당 역시 월 15만 원에서 5만 원 인상된 20만 원으로 인상된다. 시는 수당 인상에 따른 예산 추경 절차를 진행 중으로, 예산 확보 후 3월 분부터 인상분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참전유공자 배우자복지수당의 대상은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보훈명예수당의 대상은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순국선열, 애국지사, 전몰·순직군경의 유족 또는 가족, 전상·공상군경 본인 및 그 유족 또는 가족, 무공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본인 및 그 유족 또는 가족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전국적인 파크골프 수요증대에 따라 금강 웅진공원에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증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공주에서 처음 조성된 웅진 파크골프장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그 수요를 맞추지 못하며 추가 증설을 요구하는 이용객들의 요구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시는 총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지난 21일 최원철 공주시장과 이순자 파크골프협회 회장, 배건주 공주시체육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1년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한데 이어 하천기본계획변경, 하천점용허가 등 각종 인허가를 거쳐야 하는 어려운 절차를 관련 부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시와 어울리는 천혜의 경관을 갖춘 명품 파크골프장이 마침내 조성됐다.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동절기에 운영을 중단했던 금강신관공원의 자전거 유인대여소를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금강신관공원의 자전거 유인대여소는 매년 동절기를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주말과 휴일 포함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하절기에는 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대여소는 금강신관공원 주차장 일원에 조성돼 있으며, 1~2인용 자전거와 4인용 자전거 등 가족형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자전거 대여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태완 공주시 도로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찾는 관광객들과 공주시민들이 자전거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앞으로도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 금학동은 1인가구 일상생활 유지 기능 향상 지원사업과 관련한 민관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학동 행정복지센터, 공주시가족센터, 금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금학동새마을부녀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앞으로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기존에 추진했던 밑반찬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해 월 1회 이상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또한, 공주시 가족센터에서는 안부 확인 대상자를 문화·건강·여가 활동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와 연계 지원하면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겸 공주시 금학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두고 꾸준히 사랑과 온기를 드리는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혼자 거주하시는 분들이 일상생활을 잘 유지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주시 청년구직자 면접비 지원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비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을 돕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상은 충남, 세종, 대전 소재 기업에서 진행되는 면접에 참가하는 청년들로 신청일 기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공주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구직자이다. 지원 대상자는 면접 1회당 5만 원씩, 1인당 면접비 최대 2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면접 시 지급되는 면접비는 공주페이로 제공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자가진단표, 면접비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면접확인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공주시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병조 공주시 경제과장은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인 ...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기관별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데이터 정책을 유도하기 위해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의 관리체계, 공동활용 , 데이터 분석, 역량문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점검 결과 공주시는 구석기축제, 지역화폐, 생활인구, 백제문화제 방문자 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분석 과제 수행을 인정받아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에도 민간데이터 구매·활용,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접근을 통해 정책 효...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시민들의 민원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강관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원처리 단축TF를 구성하고 민원토지과를 필두로 허가건축과, 복지정책과, 관광과, 도시정책과 등 민원 관련 협업부서 관계자가 모여 간담회를 갖고 단축 방안을 최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는 다음 달부터 법정처리기간이 7일 이상인 민원에 대해 30% 일괄 단축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등의 민원에 대해서는 내외부 협의 기간을 앞당기는 등 처리기간 단축 방안을 적극 마련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제도적 절차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사무나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는 위원회 통합운영과 충남도 및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건의,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사유재산권 침해가 예상되는 등 일부 민원은 단축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강관식 공주시 부시장은 “앞으로 30% 단축 시행 후 지...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모자보건사업 의료비 지원 관련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난임 시술 지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소득기준 폐지 대상 사업은 난임부부 시술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등 총 5개 사업이다. 이들 사업의 경우 지난해에는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 245명을 대상으로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가구에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난임 시술비 지원은 배아 종류에 따라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로 제한돼있던 체외수정(신선, 동결)의 횟수를 통합 확대해 최대 20회까지 지원하며 인공수정은 5회로 총 25회 시술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으로, 냉동해 놓은 난자를 실제 임신에 사용해 보조생식술을 받는 부부에게 2회에 걸쳐 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