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에 계룡면 경천1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은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노후생활 불편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동생활홈은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1인실 15호의 개인별 주거 공간과 주방, 거실, 공동 텃밭 등의 공동이용시설 등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9월 기본계획 및 세부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준공하여 2026년에는 어르신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을 통해 독거 노인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이 행복한 마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공모에 총 3건이 선정되면서 도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도는 최근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주시와 보령시 등 10개 지자체가 공모한 제2단계 제2기 지역 균형발전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공주시는 4건의 사업을 신청했는데, 도 제안 사업 1건과 시군 경쟁 공모사업 2건 등 총 3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먼저 도 제안으로 선정된 ‘백제문화복합단지(체험마을) 조성사업’은 공주·부여·청양이 각각 백제문화관광거점을 조성하여 연계·협력하는 사업이다. 공주시는 문화관광지 2단계 부지에 총사업비 400억원(도비 150억원)을 투입해 웅진백제문화촌을 조성한다. 시군 경쟁 사업으로 선정된 ‘G-디지털 혁신플랫폼 구축사업’은 150억 원(도비 75억원)을 투입해 공주시 지식산업센터 내에 3D프린팅 문화융복합센터를 조성하고 충남을 대표하는 3D프린팅 거점시설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한국생산기술연...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지속 가능한 농촌 주거여건 개선으로 농촌인구의 급속한 감속과 소멸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우성면 상서리가 최종 선정되면서 도비 13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농촌형 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한다. 단지는 85㎡형 주택 20호를 비롯해 단지 내 공용시설 1동과 진입도로 확포장 등 총 13,832㎡ 규모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농촌 인구소멸에 대응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적극 활용, 직접적인 농촌인구 유입을 통해 활력 있고 지속 가능한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행정안전부의 ‘2023~2024년 가축전염병 재난 대응’ 평가에서 ‘럼피스킨 방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가축전염병 재난 대응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해 가축전염병 조기 안정화 및 발생 저감에 기여한 단체나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을 시행했다. 우수기관에 선정된 공주시는 지난해 충남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한 럼피스킨병과 관련해 철저한 백신접종 및 해충 방제 등으로 인근지역에서의 전파를 막고 비발생을 유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거점소독시설 2개소(우성, 이인)와 통제초소 1개소(탄천) 운영, 드론을 활용한 철새도래지·농가 소독, 야생동물 기피제 공급 등 질병 전파 매개체의 효율적 차단을 통한 방역 활동으로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을 막았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다방면으로 가축질병 방역정책 및 축산농가 지원사업을 통해 질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앞으로도 축산농가에 실질적으로 도...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교육부 주관한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에게 장애인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여 이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공모 방식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주민등록 기준 공주시 관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장애인 40명에게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평생교육 바우처는 국가평생교육바우처, 충남평생교육바우처 등 국가장학금과 중복 보장은 불가하다. 모집 기간은 6월 19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한 달간이며 신청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공주시청에 방문(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 위임장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 지...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4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김선희)과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특수형광물질 도포작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주시 환경보호과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공주경찰서 협업으로 금강신관공원, 산성시장문화공원, 공산성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불법 촬영기기 탐지기를 활용해 공중화장실 15개소를 점검한데 이어 올해 안에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철저히 검사해 이용자들의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포된 특수 형광물질은 투명한 성분으로, 맨눈으로는 식별이 되지 않고 자외선 특수 장비를 통해서만 형광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 법인 색출 및 증거물 확보 등에 도움을 주게 된다. 지형인 공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활동으로 불법 촬영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공간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될...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발생 증가에 따라 독거노인 등 취약 노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경로당 43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폭염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경로당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사전점검도 지난달 완료했다. 또한, 지난 1월부터 홀로 사는 취약노인 150가구를 선정하고 대상자들에게 ‘어르신 우유배달 서비스’를 실시하며 우유 적체 확인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인력인 생활지원사 222명을 활용해 취약노인 3330명을 대상으로 연락과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대응 행동 요령과 식중독 예방, 건강수칙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댁내장비(동작감지 등)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호출기를 눌러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사업을 ...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농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농촌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성과 공익적 가치를 지닌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신규 농촌 벤처기업을 선정해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와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및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신규 진입 지원은 1천만 원 이상, 신규 농촌기업은 3천만 원 이상 자본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고일 기준 창업일로부터 7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다. 특히, 타 지역에 있는 농촌벤처기업도 사업종료 3개월 전까지 공주시로 사업장을 이전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개발, 사업 활동, 임차, 전문가 활용 등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사업 진행에 따른 판로·마케팅 지원도 제공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사업화나 신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벤처기업이 이번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5월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농약안전관리 기술 시범사업에 참여한 사곡면 배작목반 회원 17명을 대상으로 ‘농약 노출정도 검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함께 실시한 이번 검사는 농약 노출 위험도가 높은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농약 노출정도 설문조사, 신체 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피레스로이드계 농약 대사체 검사), 의사 검진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약 중독 예방을 위해 농약 중독의 위험성, 농약중독 응급처치, 올바른 농약 사용법, 보호구 착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해 농업인들은 5월부터 10일 간격으로 병해충 방제 농약을 살포하기 때문에 농약 방제복과 보호안경, 장갑, 마스크 등을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데 농작업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잘 지켜지지 않아 농약 중독 위험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덕규 사곡면 배작목반장은 “고품질 배를 생산하기 위해 철저한...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필수예방접종 개정을 통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는 방안을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31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고령자의 건강한 수명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75세 이상 고령자에게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관식 공주시 부시장은 대상포진은 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절을 따라 수포가 발생하며 수포가 사라진 뒤에도 신경통이 오래 지속될 수 있는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발생하면 완치가 어려워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정되지 않아 고액의 예방백신 비용이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 필수 예방접종 항목에 대상포진을 포함하도록 개정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2023년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 도입 우선순위 설정 및 계획 수립 최종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60세 이상 대상포진 유병률은...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주미산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목재 문화체험장에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동이 불편한 관내 어르신, 학생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목공’은 목재 교육 전문가가 주간보호센터, 학교 등 기관을 방문해 냄비 받침, 쟁반 등 생활소품 만들기를 지도한다. 일반 목재 체험 프로그램은 3세부터 가능하며, 현장에서 동물자동차, 테이블, 쟁반, 도마 등 목제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현재 90여 종의 다양한 체험교구를 구비하고 있다.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편백 족욕장도 인기를 얻고 있다. 족욕은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 근육, 내부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주미산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이 특히 많이 이용하고 있다. 목재 전문 교육은 대한민국 목공예 명장 1호인 유석근 명장이 서각과 소목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봄, 가을 개강하며 주 1회 3시간씩 15주 동안 서안, 찻상,...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에게 감사의 경품을 지급하는 등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성실납세자에게 2만 원 상당의 공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왔으나 올해부터 5만 원으로 금액을 상향하는 등 성실납세에 대한 우대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 3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 기간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 중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500명을 선정하고 공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김기분 공주시 세무과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성실납세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우대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