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귀농·귀촌 정책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정착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요령 등을 안내했다. 올해 귀농·귀촌 예산을 6억 원으로 증액하고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 조성 시범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구석기 문화 체험 프로그램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석장이의 동물 가죽 이야기'를 주제로 구석기 시대 동물 가죽 활용 과정을 체험하며 당시 생활상을 배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주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발대식 및 사전교육 실시. 125명의 대학생이 490명의 초중고생에게 학습 지도 제공 예정. 지역 내 31개 기관에 배치되어 기초학력 향상 및 대학생 교육 실습 기회 제공.

공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고추, 들깨, 옥수수 등 밭작물 부산물과 과수 전정 가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산림 인근 농경지와 고령·여성 농가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상반기 신청은 1월 29일까지 각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공주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법령 이해 부족으로 인한 행정처분 사례를 줄이고자 건설산업기본법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사를 초빙해 전문건설업 등록 기준, 하도급, 위반 사례 등을 교육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실태조사와 직무 교육을 추진하여 건설업의 건전한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의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 중국, 미국, 일본 등지로 약 140톤을 수출하며 품질과 맛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약 10배 증가한 25톤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난해 미국 현지에서 개최된 '군밤축제'의 성공적인 홍보 효과로 분석된다. 공주시는 올해 2월 군밤축제 기간에도 미국 현지 행사를 개최하여 인지도 확산 및 수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농·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공주시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경로장애인과에 설치된 전담팀은 보건의료, 요양, 돌봄 분야 전문 인력 4명으로 구성되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사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이동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통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시 계룡면은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연임 이장 8명을 포함한 1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마을 발전에 헌신한 퇴임 이장 4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장협의회장과 계룡면장은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마을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1월 8일 공주문예회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상임지휘자 정나라와 비올리스트 강주이가 협연하며, 클래식 소품과 비올라 협연곡으로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공주시가 농산물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을 통해 관내 2개 농가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공주맛밤은 한국적 감성과 한류 문화를 접목한 새 패키지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고미블루베리연합회는 자체 캐릭터 '꼬미블루'를 활용한 패키지로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과 문화,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2025년부터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를 직영 전환한 결과, 공주산 식재료 사용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유통·물류 체계가 안정화되었습니다. 특히 농·축산물 합산 공주산 식재료 사용 비율은 49.5%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및 일반 농산물, 축산물의 지역산 사용량이 증가했으며, 농가 환급 시행 및 순회 수거 확대 등으로 농가 출하 여건을 개선했습니다. '공주키움제철밥상'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학교에 공급하고, 경로당 및 시청 구내식당까지 공공급식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공주시가 지역사랑상품권 '공주페이'의 환급 지원 비율을 15%로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이는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역화폐 할인율 10% 이상 권고에 따른 것으로,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 금액의 15%를 환급받을 수 있다. 공주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 혜택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