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제15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동화 '영원한 페이스메이커'(지슬영 작가)와 동시 '마트료시카 법칙'(장철호 작가)을 선정했다. 가상현실과 사이클을 접목한 '영원한 페이스메이커'는 참신한 소재와 흥미로운 서사로, '마트료시카 법칙'은 따뜻한 시선과 시적 상상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9월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창원시 자생단체 200여 명, 자매도시 산청군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서

창원특례시는 BNK경남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총 288억 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조성, 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2.5% 이자를 1년간 지원한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북면지역 도로 개설 공사와 마재고개 도로선형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감계~동전 간 도로 개설공사는 2025년 8월 착공 예정이며, 내감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2025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마재고개 도로선형 개선사업은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교통 안전 강화, 정체 해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관내 3개 도로사업(국도14호선 대체우회도로, 국도79호선 동정~북면 확장, 국도79호선 창원북면~창녕부곡 신설)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일괄예타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이대로 S-BRT 다기능형 쉘터 확대 설치 및 운영 1년 성과 분석을 위한 모니터링과 교통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원이대로 S-BRT는 다기능형 쉘터 12개소 추가 설치를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창원시, 8월 1일부터 시내·마을버스 요금 인상…5년 7개월 만에 조정, 경남 전 시·군 동일 적용, 일반인 200원, 청소년·어린이 100원(좌석버스 150원) 인상, 운영비·물가 상승 등 요인, 경남패스 환급 혜택은 지속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나선다. 어린이보호구역 24개소에 방호울타리, 미끄럼방지 포장, 무인교통 단속장비 등을 설치하고, 노인보호구역 3개소에는 무인교통 단속장비, 과속방지시설 확충 및 보행로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9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 취약지역을 파악하고 개선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 홍보 및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 5월까지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주차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한다. 조사는 노상·노외·부설 주차장 현황, 이용 실태, 안전관리 등을 포함하며,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주차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7월 21일부터 불법주정차 과태료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민들은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과태료 부과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종이 고지서 분실 및 개인정보 유출 방지 효과와 더불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창원복합문화센터에서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 방안 등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자원 순환, 저탄소 식생활,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온라인 또는 QR코드로 신청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21일 KB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케이조선 정기 승진자 약 2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주제로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국내외 정책 동향, ESG 경영 전략, EU 탄소국경제도(CBAM) 이해와 대응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창원시는 향후 기업협의회와 연계한 경영자 대상 정례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희망 기업 대상 근로자 맞춤형 교육과 환경기술인 집합교육을 연계해 환경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