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미국의 고율 관세 조치와 파생상품 과세 강화에 대응하여 지역 기업의 피해 최소화 및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한 긴급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관세 대응 체계 구축, 금융 및 바우처 지원, 신시장 개척 및 수출 다변화, 철강·자동차 산업 지원 등의 전략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시, 2024년 수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수출지원 표준화, 맞춤형 패키지 지원, 글로벌 협력 기반 구축 등 지원

경상남도는 자동차산업 지원사업으로 창원시 소재 자동차 관련 중소기업 362개사, 12,500여 명의 근로자에게 1인당 150만원씩 총 11.2억원을 지원한다. 3년 이상 재직 근로자 대상이며, 신청 기한은 2025년 8월 29일까지다.

경상남도와 (사)한국커리어는 '철강산업 리스틸업(Re-steelup) 지원사업'을 통해 창원시 철강산업 기업 48개사, 1,760여 명의 근로자에게 교통비와 복지지원금을 지원한다. 1년 이상 재직 근로자에게는 30만 원의 교통비를, 55세 이상 재직 근로자에게는 100만 원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11.2억 원(국비 90%, 도비 10%)이다.

창원시는 직전년도 직수출 10만불 이상 중소기업 대상 하이브리드 해외전시회 창원관 참가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참여기업은 15개사에서 25개사로, 대상 국가는 2개국에서 3개국(말레이시아, 일본, 베트남 예상)으로 늘리고 예산도 170백만원에서 210백만원으로 증액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및 진성 바이어 발굴,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창원시, 해외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확대 개최... 2025년 10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45개사 참여, 예산 6500만원으로 증액

창원시,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확대... 예산 95백만원으로 증액, 지원대상 200개사로 확대, 기업당 최대 1백만원 지원

창원시, 미국 관세 영향 기업에 300억 규모 특별자금 융자 지원. 대미 수출 기업 자금난 해소 위해 창원시 특별자금 100억 원과 경남은행 자체자금 200억 원 매칭, 연 3.06% 저리 융자.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1년 거치 일시상환(1년 연장 가능) 방식.

창원시, 관세 피해 기업 지원 위해 '미국 관세대응 기업애로 지원센터' 설치·운영. 베테랑 관세사의 기업 방문 상담, 관세 대상 여부·피해 가능성·미국 정책 영향 상담 등 30개사 대상 전문 상담 및 정보 제공. 2025년 9월부터 운영, 3천만원 예비비 투입.

창원시는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지역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관세 대응 설명회 개최, 기업애로 지원센터 운영,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자금 융자, 수출보험료 및 물류비 지원, 해외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 참가 지원 확대, 미주 지역 글로벌 비즈센터 추가 설치 등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시장 다변화를 돕는다. 또한, 경상남도와 협력하여 철강 및 자동차 산업 종사자들에게 교통비, 복지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창원특례시는 20일 오후 2시,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공격 등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전국 단위 훈련의 일환으로,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시민들은 지하 대피시설로 이동하여 비상시 대응 요령을 익혔다. 마산합포구 '이마트 마산점'에서는 장금용 권한대행이 직접 참여하여 대피 과정을 점검하고, 시민 대상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 실시했다.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원 및 체육시설 정비에 나선다. 집중호우로 인한 흙 유실 등 안전사고 우려 지역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용지호수공원 화장실, 분수광장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을 정비한다. 또한 어린이공원 3개소의 놀이기구 설치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체육시설의 환경 미관 개선 및 시설 보수,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