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창원문화재단이 창원국가산단을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석구석 문화배달'을 통해 찾아가는 공연·전시를 운영하고, 창원대로 일대에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공예 창작 및 체험을 위한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한다. 오는 11월부터 문화축제, 예술제, 미디어아트 행사 등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일터 속 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누리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대표 서정동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념해 '백 년의 봄, 다시 피어나는 창원'을 비전으로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의 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문화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해 창원의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참가하여 2026년 국내외 마이스(MICE) 행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남관광재단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창원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지원제도, 관광자원을 알려 참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창원특례시가 향토기업 '몽고식품'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제11회 창원음식문화축제 글로벌 K-소스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몽고식품 제품을 활용한 창작 요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한식과 퓨전 부문에서 총 20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수상작은 11월 8일 창원음식문화축제 현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민족통일협의회 창립 44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 민족통일전국대회'가 개최됐다. 전국 17개 시·도 회원 5,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평화통일의 염원을 공유하고 민간 통일운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창원시는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중국 마안산시의 '이백 시가절' 행사에 참석하여 31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다지고 문화·경제 협력의 새 장을 열었다. 이번 방문에는 3개 기업이 동행하여 현지 기업과 철강, 언더웨어, K-푸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글로벌 비즈센터 추천 및 경제교류 정례화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창원특례시가 제10회 ‘국제교육도시의 날’을 맞아 '교육도시에서 아이들의 참여'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원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전통놀이, 미술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공간의 주체로 참여하며 교육도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원시는 이번 행사가 아동의 학습권과 참여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습과 놀이가 결합된 복합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주최한 '2025 창원 청년정책학교 & 해커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년 30여 명이 참여해 문화, 주거, 일자리 등 4개 분야에서 현실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청년이 정책의 기획자이자 실행 주체로 성장하는 경험의 장이 되었다. 창원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9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5)'에 참가해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우수한 투자환경과 지원 제도를 알리고 잠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2차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창원특례시가 11월 1일부터 이틀간 용지문화공원에서 '2025 창원 북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역대 최다인 43개 독서 관련 기관이 참여했으며, 독서체험부스, 김애란·이루리 작가 특강, 야간 행사 '별빛 속 책 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책 읽는 창원'의 가치를 높였다.

창원특례시가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내에 건립 예정인 'D.N.A.(Data, Network, AI) 혁신타운' 조성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첨단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제조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촉진하여 새로운 산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예타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관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환경 조성과 선순환 투자 생태계 마련을 위해 186억 원 규모의 'C-블루윙 펀드 5호'를 추가 조성한다. 이 펀드는 우주·항공, 친환경 스마트조선 등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시 출자금 10억 원의 2배인 20억 원 이상을 창원 소재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