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2025년 가을, 지역 향토기업 및 대표 축제와 연계한 '상인 자립형 상권활성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상권 자생력 강화에 기여했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과 창동 '오동동활성화축제'는 각각 10만 명, 3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상인 주도형 축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국화축제 기간 마산부림시장 상인회의 한복체험부스는 전통문화와 상권의 성공적인 결합을 보여주었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상인회 주도의 상권 활성화 모델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글로벌 경제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주요 내용은 상환 방식 선택 확대, 고금리 대출 부담 완화를 위한 대환 용도 사용 허용, 중대재해 예방 특례 지원 확대 등이다. 9개 협약은행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12월 중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 형태 파악을 통해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1년 이상 체납된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150명의 명단을 홈페이지와 위택스에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지방세 체납자 143명(체납액 52억 원)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7명(체납액 7억 원)이다. 시는 명단 공개 전 소명 기회를 부여했으며, 체납액의 50% 이상 납부 시 공개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합리적인 절차를 마련했다. 또한, 관세청과 협력하여 해외 입국 시 체납 물품 압류 조치도 병행한다.

창원특례시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아동 존중 사회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아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5 스타트업 테크쇼&청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200여 명의 (예비)창업기업, 투자사,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IR 피칭 경진대회, 창업 특강, 벤처투자 매칭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대학생 및 청년 기술창업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소개되었다. 특히, 대학생 부문 대상은 창원대 'Prime WASP'팀이, 청년 기술창업 부문 대상은 (주)휘테크가 수상했으며, 수상팀에게는 창업지원사업 참가 평가 우대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IR 피칭 경진대회에서는 5개 기업이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되었고, 서유현 박사의 특강과 스타트업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었다.

창원특례시는 제19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동보호 슬로건을 선포하며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권리 교육 및 예방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취업, 정주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학, 연구기관, 기업, 유학생 대표 등과 함께 제도적 근거 마련 및 신규 시책 발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취업 박람회, 기업 탐방,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등이 제안되었으며, 창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기초지자체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최고점수를 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창원시는 '민관협력 + 시민참여 +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추진 전략과 성과를 발표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창원특례시는 17일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를 열고 부동산 거래 투명성 및 건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대상 교육 확대,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활용 독려, 임차인 우선변제권 보증금 상한 개선 등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이 어린이 대상 예술 감상 프로그램 '아기 벌레를 찾아서' 참여자를 1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신 작가의 '시메트리' 개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하도록 구성되었으며, 7~13세 어린이 150명을 대상으로 12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주말 총 10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5년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등 추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175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30만 원까지 상·하수도, 전기, 도시가스 요금을 지원하며, 비요식업 등은 물품 구입비로 대체 지원한다. 신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구청 경제교통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