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2025년 가을부터 2026년 봄까지 이어지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5개 구청장과 산불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대응센터 건립, 무전기 디지털 전환, 산불소화시설 설치, 산불안전공간 조성, 노후 산불진화차 구입 등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점검 강화 및 주민 대피 체계 공고화를 당부했다.

창원특례시와 창원문화재단이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의 프롤로그 전시 '레조넌스 튜닝 : 공명장을 위한 서곡'을 12월 12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창원의 역사, 공간, 산업을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공명을 이끌어내고, 본 전시의 예술적 방향성을 조율하는 자리다. 조각 및 미디어아트 25점과 함께 지역 서사를 담은 '창원조각비엔날레 아틀라스'도 공개된다.

창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13개소를 대상으로 3개월간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우수 업체 3곳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최우수 그린산업(주), 우수 경평산업(주), 장려 청미산업(주)이 선정되었으며,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수준을 진단하고 업무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순찬 씨의 '진해의 야경'을 금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관광자원과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격년제로 진행되며, 총 65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24일까지 창원시청 본관에서 전시된다.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가 의창구 북면 월계리에 위치한 북면골프연습장의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12월 15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하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페어웨이 바닥 판넬, 안전그물망, 볼 회수장치 교체 및 편의시설 정비 등을 진행했다.

창원특례시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광지 주변, 다중이용시설, 겨울철 다소비 식품 취급 업소 124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시설 위생 관리, 원료 및 완제품 보존·유통 기준 준수, 개인위생 관리 등이며, 시민들에게도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이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환경국은 정기적인 교류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 맞춤형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도 후원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시체육회가 '2025 창원특례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한 체육인들을 격려하며 2026년 도약을 다짐했다. 올해 경남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 및 전국체육대회 우수 성적을 거둔 창원 체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체육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홍보했다. 캠페인에서는 무면허 운전, 동반 탑승, 헬멧 미착용 등 주요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으며, 누비자 이용 시 1km당 50원, 연간 최대 7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안내했다.

창원특례시가 경상남도 주관 '2025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받았다. 창원시는 전국 최초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 중소기업 에너지 컨설팅, 토크콘서트, 캠페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창원특례시가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526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한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시는 다양한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며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 조직 내 인권 문제에 대한 공직자의 올바른 인식 확립과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제 사례 분석 및 대응 방안 등을 다루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