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 24일부터 출입을 통제했던 주남저수지 일원을 2월 12일부터 개방했다. AI 확진 이후 3주간 추가 발생이 없어 방역 조치 해제 검사를 요청했으며,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출입 통제를 해제했다. 다만, AI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발판 운영 등 방역 조치는 지속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 창원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민생경제, 생활복지, 일자리, 신산업, 행정 등 5대 분야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가 사랑하는 가족을 극단적 선택으로 잃은 유족들의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찰과의 즉시 연계,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정서적 지원,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주거비, 특수청소비, 사후 행정처리비, 학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망 구축, 그리고 유족 자조모임 운영을 포함한다.

창원보건소가 2026년부터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연령 상향,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소득기준 완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통합,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창원특례시가 ICT 기술을 활용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확대·강화한다.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북면, 대산면, 동읍 보건지소에서 원격협진을 운영하며, 마산보건소는 기존 원격협진 모델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창업 아카데미,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 기업과의 연대 및 협력을 강화하여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은 창원NC파크 루버 탈락 사고 조사 결과에 대해 사조위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공시설물 관리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야구장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시설물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가족과 피해자, 시민, NC 팬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창원특례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장,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민생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산호공원 사면보강 공사, 내서도서관 재건립,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동마산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창원시 성산구청은 MK오피스텔의 존재하지 않는 지하 6층 사용승인 의혹에 대해, 당시 지하 5, 6층은 기계식 주차장으로 적법하게 준공되었으며, 이후 건축주의 임의 철거 및 불법 행위에 대해 고발 조치 및 이행 촉구 등 행정 지도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외벽 대리석 탈락 등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의 유지·관리 의무를 강조하며 행정 지도했으며, 시공 하자 문제는 건축주와 시공사 간 민사적 해결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위 사용승인 의혹에 대해서는 사용승인 요건을 충족하여 적법하게 처리되었으며, 공무원의 은폐·묵인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4,835명을 모집한다.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감축에 기여하면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2월 23일부터 1차 모집을 시작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CES 2026의 핵심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미래 먹거리 발굴 및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국민대학교 윤종영 교수는 AI 확산, 피지컬 AI 현실화, 로보틱스 등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며 기술 융합과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일상적 혁신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공단 데이터와 지역 자원 활용,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