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수소충전소 8개소(팔룡, 성주, 덕동, 중앙, 죽곡, 사림, 가포, 대원)의 수소 판매단가가 4월 1일부터 kg당 8000원에서 9400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료비와 운송비 상승 등 영향으로, 최근 타 지자체는 수소 판매단가를 9900원으로 인상했다. 전국 평균 판매단가는 9427원이다. 시는 지난 6년간 수소충전소의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나, 수소 구매, 공급비용, 충전소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 운영비 부담이 가중돼 수소판매금액의 인상이 불가피해 이같이 결정했다. 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합리적인 수소판매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 2월 원가산정 연구를 위한 용역 절차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수소판매가격 조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 결과 관내 수소충전소의 수소가스 판매가격을 kg당 9400원으로 인상을 결정했으며, 4월 1일부터 관내 수소충전소에서 인상된 가격으로 수소...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양찬석)는 창원 문화도시 지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서며, ‘문화로 도시에 색을 입히다! 삼시삼색 창원’을 비전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첫 공모사업인 시민협의체 ‘문화썰방’ 구성의 대화모임 참가자 모집은 방장 1인과 방원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창원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도시의 정체성과 문화담론’, ‘시민 주체의 역할과 활동’을 주제로 26일까지 공개모집 중이다. 대화모임에 선정된 모임방은 3개월간 2회씩 총 6회차의 회의를 통해 창원의 문화의제 발굴과 사업화 자료정리, 향후 문화도시 정책제안과 사업화로 연결되며, 시민협의체 조직, 자율기획 실험실 운영 등 문화도시 창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새로이 기획된 시민협의체 ‘문화썰방’을 기점으로 다양한 시민조직이 꾸준히 지속되고 활발히 운영되어 문화도시 창원의 굳건한 중심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시민협의체 ‘문화썰방’의 대화모임에 대한...